집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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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년 제작된 독립 영화.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
서울 끝자락의 둔촌주공아파트.
이곳에서 길거나 짧은 시간을 보낸 주민들이 서로 다른 형태의 애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랫동안 미뤄진 재건축이 현실로 다가오기 전, 평소와 같은 아파트 단지와 집 안의 풍경이 조용히 지나간다.
4. 등장인물[편집]
- 김채순
- 함동산
- 정혜숙
- 윤원준
- 박예나
- 한기린
- 배미수
- 김기수
- 이기연
- 김청림
- 이인규
- 한경숙
- 정현지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투기나 투자가 아닌 주거지로서 바라본 아파트
따듯하고 뜻깊은 가정방문
내밀한 나를 깨우는 보편의 풍경. 서사로서의 공간들
사라지는 집을 통해서 본, 가치의 미학
시간을 잃어도 기억은 쌓이리니
7. 흥행[편집]
7.1. 북미[편집]
2019년 개봉 예정이다.
7.2. 대한민국[편집]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60일의 썸머, 늦여름, 라스트 솔져스: 최후의 결전, 사경, 사랑, 스무살, 스위밍 위드 맨, 스페이스 치킨: 마법 부적의 비밀, 신 테니스의 왕자: 베스트 게임즈!! 테즈카 vs 아토베, 악령의 수녀원, 엘 마르, 윌리, 이, 기적인 남자, 저주의 산뗏, 집의 시간들, 창궐,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풀잎들, 프리다의 그해 여름, 필름스타 인 리버풀(이상 2018년 10월 25일)까지 총 19편이다.
7.3. 중국[편집]
7.4. 일본[편집]
7.5. 영국[편집]
7.6. 기타 국가[편집]
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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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9/2/1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