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시기의 인물. 진한 6촌 촌장들이 함께 회의를 열어 박혁거세를 왕으로 추대한 여섯인물 중 한명이자, 대한민국의 정(鄭)씨의 도시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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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국사기 에서는 고조선의 유민, 삼국유사 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되어있다.[2]경주 정씨 시조 지백호(智伯虎) 영정과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중시조 정진후(鄭珍厚)는 영정 없이 위패만 모셔져 있다. 지백호(智伯虎)는 신라 개국공신 여섯명 중, 유일하게 묘가 발견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