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탠드 바이 미/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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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는 매 00:00마다 초기화되며,
무작위로 정해지는 1[1] +n[난이도] 가지 효과와 함께 무작위로 정해진 덱과 무작위로 정해진 캐릭터를 가진 보스를 상대해야한다.
매일 1회 클리어시 스탠드 구현의 화살 포인트를 지급한다.
게임 시작 시 세이프티 록으로 인해 플레이어의 최대 에너지가 0.5로 팍 줄어들게 되며 패의 카드 또한 단 2장으로 줄어든다.
아래 효과가 어떻게 잡히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 되는 챌린지다.
시작 에너지 2 증가, 유닛의 체력과 공격력이 2 증가 이 둘만 붙어도 나이프 하나하나가 4/5라는 비상식적인 위력을 자랑하는데 그게 또 넷이 던져지는데 1코스트로 이를 막을 방법이 쉽게 마련되지 못해 체력이 10 언저리까지 줄어들며, 물론 그것 하나만으로 끝날 리가 없어 다시 나이프 투척을 강행하기에 사실상 죽으라고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추가로 내 영웅의 체력이 10 감소하는 효과까지 붙는다면 초기대응 실패 시 그 자리에서 죽는다.
기본적으로도 어려운 편에 속하나 일부 무작위 효과와 조합 시 아예 클리어가 불가능한 경우까지도 가므로,
어찌 보면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케이스. 고칠 생각은 없다.
효과는 간략히 아래 네 가지로 분류된다.
구버전에서는 염청으로 0레벨 에이자의 적석을 0레벨 그대로 가져와 역이용하는 메타가 있었지만, 지금은 염청으로 가져와도 6레벨로 패에 들어오기에 염청의 의미가 크게 없어졌다.
위의 0레벨 에이자와 함께 나온다면 첫턴부터 상대 필드에 30/30이 툭 튀어나오는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AI가 심히 유감스럽게도 보스는 카드를 되는 대로 다 쓴 뒤 고유 능력을 누르기 때문에 진실 조작을 사용할 즈음에는 이미 필드가 장악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 외에는 +2/+2가 붙지 않은 이상 공격력이 부족해 허덕일 이유가 크게 없다.
적이 패를 버리게 되어도, 덱을 다시 받아도 데미지가 없다는 점은 아쉽지만 내 템포가 빨라진다는 점에서 단점보다 장점이 크다 할 수 있었던 효과.
마법 투입 불가가 걸릴 경우 지옥이 된다는 뼈아픈 단점이 있기도 했다.
...이상이 1.5.11 업데이트 전까지의 설명.
1.5.11 업데이트 이후 가속 2단계에 "내 턴마다 첫 카드를 제외하고 최소 비용 1"이라는 페널티가 추가되면서 일부 챌린지의 진행을 더욱 난감하게 만들었다.
1. 개요[편집]
죠죠 스탠드 바이 미 싱글플레이어 모드 중 하나인 챌린지 모드의 보스들에 대해 설명해 놓은 문서이다.매일 새롭게 만나는 강적!
매번 다른 규칙과 전략!
매일 1회 클리어 시마다
스탠드 구현의 화살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챌린지는 매 00:00마다 초기화되며,
무작위로 정해지는 1[1] +n[난이도] 가지 효과와 함께 무작위로 정해진 덱과 무작위로 정해진 캐릭터를 가진 보스를 상대해야한다.
매일 1회 클리어시 스탠드 구현의 화살 포인트를 지급한다.
2. 보스 목록[편집]
2.1. 각인자[편집]
2.2. 독선자[편집]
2.3. 독점자[편집]
게임 시작 시 세이프티 록으로 인해 플레이어의 최대 에너지가 0.5로 팍 줄어들게 되며 패의 카드 또한 단 2장으로 줄어든다.
아래 효과가 어떻게 잡히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 되는 챌린지다.
시작 에너지 2 증가, 유닛의 체력과 공격력이 2 증가 이 둘만 붙어도 나이프 하나하나가 4/5라는 비상식적인 위력을 자랑하는데 그게 또 넷이 던져지는데 1코스트로 이를 막을 방법이 쉽게 마련되지 못해 체력이 10 언저리까지 줄어들며, 물론 그것 하나만으로 끝날 리가 없어 다시 나이프 투척을 강행하기에 사실상 죽으라고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추가로 내 영웅의 체력이 10 감소하는 효과까지 붙는다면 초기대응 실패 시 그 자리에서 죽는다.
기본적으로도 어려운 편에 속하나 일부 무작위 효과와 조합 시 아예 클리어가 불가능한 경우까지도 가므로,
어찌 보면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케이스. 고칠 생각은 없다.
2.4. 변화자[편집]
2.5. 보호자[편집]
2.6. 봉쇄자[편집]
2.7. 불멸자[편집]
2.8. 순교자[편집]
2.9. 순례자[편집]
2.10. 심판자[편집]
2.11. 예언자[편집]
2.12. 윤회자[편집]
2.13. 은둔자[편집]
2.14. 지배자[편집]
2.15. 창조자[편집]
2.16. 철학자[편집]
2.17. 탐색자[편집]
2.18. 포식자[편집]
3. 무작위 효과[편집]
효과는 간략히 아래 네 가지로 분류된다.
- 보스에게 이득을 주는 효과
- 자신에게 손해를 주는 효과
- 덱의 편성에 제한을 주는 효과
- 환경에 영향을 주는 효과
3.1. 보스에게 이득을 주는 효과[편집]
- 적의 시작 에너지 2 증가
- 적 유닛이 소환될 때 체력과 공격력이 2 증가
- 적 유닛이 소환될 때 예지를 부여받음
- 적이 0레벨 에이자의 적석을 두장 가지고 시작
구버전에서는 염청으로 0레벨 에이자의 적석을 0레벨 그대로 가져와 역이용하는 메타가 있었지만, 지금은 염청으로 가져와도 6레벨로 패에 들어오기에 염청의 의미가 크게 없어졌다.
- 적이 천국에 도달한 자를 가지고 시작
위의 0레벨 에이자와 함께 나온다면 첫턴부터 상대 필드에 30/30이 툭 튀어나오는 걸 볼 수 있다.
- 적의 고유 능력이 진실 조작으로 변경됨
하지만 AI가 심히 유감스럽게도 보스는 카드를 되는 대로 다 쓴 뒤 고유 능력을 누르기 때문에 진실 조작을 사용할 즈음에는 이미 필드가 장악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 적의 체력 15 증가
3.2. 자신에게 손해를 주는 효과[편집]
- 내 유닛의 체력과 공격력의 한계가 4가 됨
그 외에는 +2/+2가 붙지 않은 이상 공격력이 부족해 허덕일 이유가 크게 없다.
- 내 유닛에 속공이 적용되지 않음
- 내 본체 체력 10 감소
- 내 턴이 시작시마다 본체 체력 1 감소
- 내 고유 능력 봉인
- 내 턴 시작시 내 유닛들에게 1의 피해를 줌
3.3. 덱의 편성에 제한을 주는 효과[편집]
- 유닛 / 마법 / 함정 투입 불가
- 카드 1장 / 2장 / 3장씩만 투입
- 지정 캐릭터[2] 만 사용
- 0 / 1 / 2 / 3 / 4 / 5 / 6 / 7 / 8 에너지 카드 투입 금지
- 신데렐라, 염청, 어스 윈드 앤 파이어, 영혼의 내기, 토킹 헤드 투입금지(기본)
3.4. 환경에 영향을 주는 효과[편집]
- 가속 2단계로 시작, 적이 일순과 오버히트 피해에 면역
+ 내 턴마다 첫 카드를 제외하고 최소 비용 1
적이 패를 버리게 되어도, 덱을 다시 받아도 데미지가 없다는 점은 아쉽지만 내 템포가 빨라진다는 점에서 단점보다 장점이 크다 할 수 있었던 효과.
마법 투입 불가가 걸릴 경우 지옥이 된다는 뼈아픈 단점이 있기도 했다.
...이상이 1.5.11 업데이트 전까지의 설명.
1.5.11 업데이트 이후 가속 2단계에 "내 턴마다 첫 카드를 제외하고 최소 비용 1"이라는 페널티가 추가되면서 일부 챌린지의 진행을 더욱 난감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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