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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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시행되는 프로여자국수전에 대한 문서.

2. 전기대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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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3. 예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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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본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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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시드 : 오유진(전기 우승), 최정(전기 준우승), 김채영(전기 4강), 김혜림(전기 4강)
• 예선통과자 : 조승아, 박지연, 이영주, 김은선, 김혜민, 허서현, 김민정, 김다영, 오정아, 김은지, 김민서, 권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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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TV(캐스터 : 문도원 三단, 해설 : 고근태 九단) 에서는 8강전 부터 중계한다.[1]
  8강 대국은 김지명, 배윤진 三단의 해설로 바둑TV 유튜브에서 별도로 생중계 한다. 유튜브에서는 유튜브 방송 버전이 생방으로 나가고 바둑TV 본방송 버전은 방송 종료 후 유튜브에 업로드된다.

4.1. 16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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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강 첫 경기에서 전기 우승자 오유진이 김다영에게 반집 패를 당하며 16강에서 탈락했다.

4.2. 8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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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4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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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국에서 오정아가 대국장에 15분 늦게 입장해서 늦은 시간의 두 배인 30분이 공제된 상태에서 대국이 진행됐다.

4.4. 결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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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3번기는 최정과 김혜민이 25기 이후 2년 만에 결승에서 대결하게 됐다. 최정은 여자국수전 2년만의 우승이자 통산 다섯번째 우승에 도전하며 김혜민은 18기 대회 이후 9년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결과는 최정이 김혜민을 상대로 두 판 모두 완벽한 내용으로 승리를 거두며 2년 만의 여자국수전 우승이자 동시에 대회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1국에서는 우하와 하변까지 전투에서 우세를 잡은 최정이 김혜민의 백돌들을 잡아내며 완승을 거두고 먼저 선승을 거뒀다. 2국에서도 최정은 김혜민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