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9보병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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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제36보병사단 예하에 있었던 제109보병여단. 별칭은 대관령부대.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하고 있었다가 2021년 10월 25일에 해체식을 하였고 잔존보병여단으로 있다가 2021년 11월 1일에 해체되었다.
2. 역사[편집]
국방개혁 2.0 기본계획에 의거 2020년 12월 1일부로 연대에서 여단으로 부대 규모가 격상되었다가 2021년 11월 1일자로 폐지되었다.
3. 예하부대[편집]
3.1. 여단 직할대[편집]
3.2. 제1대대[편집]
- 본부중대
- 1 ~ 4중대
3.3. 제2대대[편집]
- 본부중대
- 5 ~ 8중대[2]
3.4. 제3대대[편집]
- 본부중대
- 9 ~ 12중대[3]
4. 출신인물[편집]
4.1. 여단장[편집]
4.2. 장교/부사관[편집]
4.3. 병[편집]
5. 특징[편집]
여단장은 대령이었으며 예하 대대장은 중령급 지휘관이었다.
예하의 여단으로 총 4개 대대가 존재했었다.
5.1. 근무환경[편집]
대한민국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부대로서, 이르면 9월에도 늦으면 5월에도 내리는 눈을 볼 수 있다. 타 공병부대에서 눈을 전문적으로 치우는 제설병들이 겨울 내내 파견을 온다. 눈이 많이 내려서 최악의 복무 여건이라 하기엔 시원한 여름 덕에 면할 수 있다. 모기가 없고 구름이 땅에 깔리며 천연 에어컨 역할을 해 준다.
사단 및 전군에서 가장 춥고 강설량이 많은 대관령 지역에 주둔해있으며 겨울에 작전시 눈보라가 치는 영동고속도로를 트럭에 탑승하여 지나다니는 불운을 겪을 확률이 매우 높은 부대이다.
8월에도 전투복 팔 걷은것을 내리거나 이상 저온이 발생 할 경우 야상을 입고 야간근무를 나가기도 한다.5.2. 여단가[편집]
6. 사건 사고[편집]
7. 여담[편집]
2018년 평창올림픽당시 109연대 장병들이 올림픽 경기에 직접 진행요원으로 참가하는 행운을 누렸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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