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의 유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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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4월 11일부터 2022년 6월 20일까지 방영 되었던 후지 테레비의 연속드라마. 후지 테레비 게츠쿠 시리즈의 2022년 2분기 작품.
주연은 아야세 하루카.
원작은 신카와 호타테의 《전 남친의 유언장》이다.
2. 줄거리[편집]
켄모치 레이코는 국내 대기업 「야마다 카와무라·츠츠이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민완 변호사. 민완하기는 하지만 수단을 가리지 않는 강완함이 원수가 되어, 클라이언트와 옥신각신하다가 상여금이 삭감당한다.
처우에 분개하여 잠시동안 휴직하게 된 켄모치에게 더할 나위 없는 일확천금의 기회가 찾아온다.
수수께끼의 남자 시노다로부터, 대학시절에 반년만 사귄 전 남친·모리카와 에이지가 영면했다고 하는 연락이 왔던 것이다. 에이지에게는 거액의 유산이 있고, 게다가 나의 전 재산은 나를 죽인 범인에게 양도한다는 기묘한 유언장을 남겼다. 켄모치는 시노다를 "살인범"으로 만들어 공모해 유산을 절반씩 나눌 계획을 세우지만….
3. 등장인물[편집]
3.1. 주요 인물[편집]
3.2. 모리카와 집안[편집]
3.3. 레이코 주변 인물[편집]
3.4. 에이지 주변 인물[편집]
4.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
- 1화 30분 확대
5. 원작과 다른 점[편집]
- 원작의 세계관으로 진행되지만 드라마 오리지널의 에피소드를 섞어서 원작과는 다른 엔딩을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시노다는 원작에서 레이코의 대학시절 세미나 선배로 이번 사건의 의뢰인이었지만 드라마에서는 에이지가 사는 별장의 관리인이며, 미스터리 작가 지망생이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레이코와 함께하는 파트너로 바뀌었다.
- 원작에서 모리카와 제약 전무는 마리코의 남편이었지만 드라마에서는 마리코가 전무가 되었다.
- '전 남친의 유언장' 원작 스토리는 2화로 완결됐고, 3화 이후에는 '켄모치 레이코의 원 나이트 추리' 스토리와 드라마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다.
6. OST[편집]
7. 여담[편집]
- 오오이즈미 요는 아야세 하루카와 첫 공동 출연이다. 게츠쿠 출연은 드라마 《럭키 세븐》 이후로 약 10년 만이다.
- 이쿠타 토마는 본작에서 1인 2역을 맡았다. 게츠쿠 출연은 드라마 《보이스 ~생명 없는 자의 목소리~》 이후로 약 13년 만이다.
- 아야세 하루카와 이쿠타 토마는 2019년 대하드라마 《이다텐 ~도쿄 올림픽 이야기~》에서 함께 출연했었지만 같이 나온 장면은 없었다.
- 아야세 하루카와 카나메 준은 2006년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이후로 오랜만에 함께 출연하게 되었다.
- 아야세 하루카와 노마구치 토오루는 2021년 드라마 《천국과 지옥 ~사이코 두 사람~》에 이어 이번에도 함께 출연하게 되었다.
- 아사노 카즈유키는 아야세 하루카와 2018년 드라마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및 속편 SP에 이어 이번에도 함께 출연하게 되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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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야세 하루카와 드라마 《사슴 남자》, 영화 《프린세스 토요토미》, 《혼노지 호텔》 등에서 함께 했다.[2] 같은 소속사의 후카다 쿄코, 이시하라 사토미에 비해 후지 테레비 출연작이 상당히 적은 편이다.[3]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서 의사와 환자,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에서는 아빠와 딸로 같이 연기했다. 아야세 출연작에 많이 나오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