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래당(정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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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유키코가 2012년 창당한 일본 미래당에 대한 내용은 일본 미래당 문서 참고하십시오.
일본 미래당에서 탈당한 아베 도모코 주도로 창당된 정치단체.[2]
2012년, 원래의 일본 미래당은 생활당으로 당명을 개정하였다. 이에 아베는 분당 형식으로 '일본 미래당'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쓴 정치단체를 설립하였다. 여기서 둘은 법적으로 엄연히 다른 법인이다. 원래의 미래당은 생활당으로 당명 변경 후 이후에도 당명 변경을 계속하다 자유당이라는 이름으로 국민민주당(2018년)에 합류[3] 하였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정치단체인 일본 미래당은 아베 도모코가 녹색바람에 합류하면서 유령정당이 되었다가 2014년 해산하였다.
가다와 아베 도모코는 정치단체 미래당을 세웠으나, 현의회에서 당 대표 직과 지사직의 겸임을 해소하라는, 다시 말해 중앙 정계에 그만 기웃거리라는 요구를 해 결국 가다는 1월 4일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1월 20일 공식으로 물러났다. 이후 아베 도모코가 대표 겸 간사장에 올랐다. 아베는 미래당 당적을 유지한 채로 녹색바람에 합류해 대표 대행이 되면서, 미래당은 공식 활동도 하지 않은 채 유령 정당이 되다가 2014년 12월 31일 해산했다.
1. 개요[편집]
일본 미래당에서 탈당한 아베 도모코 주도로 창당된 정치단체.[2]
2012년, 원래의 일본 미래당은 생활당으로 당명을 개정하였다. 이에 아베는 분당 형식으로 '일본 미래당'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쓴 정치단체를 설립하였다. 여기서 둘은 법적으로 엄연히 다른 법인이다. 원래의 미래당은 생활당으로 당명 변경 후 이후에도 당명 변경을 계속하다 자유당이라는 이름으로 국민민주당(2018년)에 합류[3] 하였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정치단체인 일본 미래당은 아베 도모코가 녹색바람에 합류하면서 유령정당이 되었다가 2014년 해산하였다.
2. 상세[편집]
가다와 아베 도모코는 정치단체 미래당을 세웠으나, 현의회에서 당 대표 직과 지사직의 겸임을 해소하라는, 다시 말해 중앙 정계에 그만 기웃거리라는 요구를 해 결국 가다는 1월 4일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1월 20일 공식으로 물러났다. 이후 아베 도모코가 대표 겸 간사장에 올랐다. 아베는 미래당 당적을 유지한 채로 녹색바람에 합류해 대표 대행이 되면서, 미래당은 공식 활동도 하지 않은 채 유령 정당이 되다가 2014년 12월 31일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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