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익산시 을
덤프버전 :
||
과거 소선거구제 하에서 이리시, 익산군 각각 선거구를 운영하다가 두 기초자치단체가 통합하며 익산시 갑/을 선거구로 개편된다.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때 한차례 선거구가 통합돼 단일 선거구로 운용된 것을 제외하면 익산시는 항상 둘로 분구되어 선거를 치러왔다. 현재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다.
대체로 동부 지역이며 어느 호남 지방처럼 민주당계 정당의 세가 강하지만 새누리당 같은 보수계 정당에서도 6%~8%정도는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있는 지역구이며, 이는 전라북도 군산시하고도 비슷한 득표율이다.
이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현주억은 이후 2023년 7월 15일 끔찍한 폭우 사태에 휘말려 향년 6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연루 혐의를 받고 있던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김성중 예비 후보를 꺾고 공천을 받았다.
민생당에서는 조배숙 전 의원이 이 지역구에서 5선에 도전한다.
정의당에서는 권태홍 전 사무총장이 출마했다.
여담으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 주도한 기독자유통일당에 이은재 후보가 공천이 되었는데, 이 선거에 눈길을 끌었던 이은재(강남구 병 지역구) 현역 의원과는 관계없는 동명이인이다.[2]
한병도 후보가 압승하였고, 17대 국회의원 임기를 마무리 하고 12년 만에 국회에 등원하게 되었다. 조배숙 후보는 전주시 병의 정동영 후보와 나란히 5선 도전에 실패하여 앞으로 정치적 행보가 불투명해졌다. 심지어, 정동영보다 낮은 득표율을 보여주었다.[3][4][5][6]
1. 개요[편집]
과거 소선거구제 하에서 이리시, 익산군 각각 선거구를 운영하다가 두 기초자치단체가 통합하며 익산시 갑/을 선거구로 개편된다.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때 한차례 선거구가 통합돼 단일 선거구로 운용된 것을 제외하면 익산시는 항상 둘로 분구되어 선거를 치러왔다. 현재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다.
대체로 동부 지역이며 어느 호남 지방처럼 민주당계 정당의 세가 강하지만 새누리당 같은 보수계 정당에서도 6%~8%정도는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있는 지역구이며, 이는 전라북도 군산시하고도 비슷한 득표율이다.
2. 선거구 경계 조정 역사[편집]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을에 속하던 망성면이 갑으로 넘어가 선거구 경계가 조정되었다.
3.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이리시, 익산군 (13대, 14대)[편집]
3.1.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1.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2. 익산시 을 (15대)[편집]
3.2.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3. 익산시 (16대)[편집]
3.3.1.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4. 익산시 을 (17대~현재)[편집]
3.4.1.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이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현주억은 이후 2023년 7월 15일 끔찍한 폭우 사태에 휘말려 향년 6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3.4.2.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4.3.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4.4.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4.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전라북도 익산시 을 면동별 개표 결과 보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연루 혐의를 받고 있던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김성중 예비 후보를 꺾고 공천을 받았다.
민생당에서는 조배숙 전 의원이 이 지역구에서 5선에 도전한다.
정의당에서는 권태홍 전 사무총장이 출마했다.
여담으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 주도한 기독자유통일당에 이은재 후보가 공천이 되었는데, 이 선거에 눈길을 끌었던 이은재(강남구 병 지역구) 현역 의원과는 관계없는 동명이인이다.[2]
한병도 후보가 압승하였고, 17대 국회의원 임기를 마무리 하고 12년 만에 국회에 등원하게 되었다. 조배숙 후보는 전주시 병의 정동영 후보와 나란히 5선 도전에 실패하여 앞으로 정치적 행보가 불투명해졌다. 심지어, 정동영보다 낮은 득표율을 보여주었다.[3][4][5][6]
3.4.6.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1] 쌍방울 사장.[2] 사족으로 이 당시 현역 의원 이은재도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떨어져 반발 차원에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 비례대표를 신청하다가 다종교 논란이 붉어져 일주일도 안된 채 한국경제당으로 또 당적을 갈아탔다.[3] 그나마 다행인건, 15%는 넘겼다.[4] 이후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전라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5] 전라북도지사 선거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이루어진 선거라 허니문 효과로 인해서 높은 득표율이 나온 것인데, 전라북도의 보수 정당 평균 지지율로 보면 앞으로의 조배숙의 정치적 행보는 불투명하다.[6] 보수 정당에 계속 있으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익산시 구도심과 충청남도 인접 선거구를 포함한 익산시 갑에 출마하여 선거비 전액 보장을 한 김경안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득표율이 반토막났는데 4선 민주당계 정당 국회의원을 보수 정당에서 좋아할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