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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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 리베로.
루이 비똥 견주 말티즈 두마리 짱 귀여움.
2017년에 열린 신인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4번으로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지명되었다. 주로 세트후반 수비 강화를 위한 핀치서버-리베로로 투입되었다.
19-20 시즌, 2월 4일 흥국생명전에서 주전 리베로인 김연견이 발목 부상으로 시즌아웃되며 갑작스럽게 2월 11일 도로공사전부터 리베로를 맡았다.
2월 18일 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수훈선수가 되었다.
3월 1일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리시브 점유율 44.64%에 가까운 목적타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의 실패도 없이 48.00%의 리시브 효율을 보여주며 셧아웃 승리를 이끌었음은 물론 1위를 탈환했다. [3] 이 경기를 마치고 숙소에서 이영주가 그간의 설움 때문인지 치킨 앞에서 펑펑 우는 인스스가 올라오기도 했다.
김연견의 백업으로 수원시청에서 김주하를 영입하여 현재는 동포지션 한미르와 함께 원포인트 서버로 주로 출전한다.
김연견의 뒤를 받치는 세컨드 리베로로 출장하고 있다.
이영주는 자주색 김연견은 홈&어웨이 반대로 입는다.
1. 개요[편집]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 리베로.
루이 비똥 견주 말티즈 두마리 짱 귀여움.
2. 선수 경력[편집]
2017년에 열린 신인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4번으로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지명되었다. 주로 세트후반 수비 강화를 위한 핀치서버-리베로로 투입되었다.
2.1. 2019-2020년 시즌[편집]
19-20 시즌, 2월 4일 흥국생명전에서 주전 리베로인 김연견이 발목 부상으로 시즌아웃되며 갑작스럽게 2월 11일 도로공사전부터 리베로를 맡았다.
2월 18일 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수훈선수가 되었다.
3월 1일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리시브 점유율 44.64%에 가까운 목적타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의 실패도 없이 48.00%의 리시브 효율을 보여주며 셧아웃 승리를 이끌었음은 물론 1위를 탈환했다. [3] 이 경기를 마치고 숙소에서 이영주가 그간의 설움 때문인지 치킨 앞에서 펑펑 우는 인스스가 올라오기도 했다.
2.2. 2020-2021년 시즌[편집]
김연견의 백업으로 수원시청에서 김주하를 영입하여 현재는 동포지션 한미르와 함께 원포인트 서버로 주로 출전한다.
2.3. 2021-2022년 시즌[편집]
김연견의 뒤를 받치는 세컨드 리베로로 출장하고 있다.
이영주는 자주색 김연견은 홈&어웨이 반대로 입는다.
3. 여담[편집]
- 정지윤한테 실수로 얼굴을 맞았다.https://youtu.be/nR0j3ZuDBOQ
- 울산옥현초등학교에서 서울추계초등학교로 전학했다. 울산에서는 월평중, 삼산고[4] 로 진학할 수 있지만 대회 성적이 좋은 학교가 아니다 보니 제대로 배구를 시키려는 학부모들은 타 학교로 유학을 보낸다. 옥현초 출신 표승주는 삼산고 재학 중 수원전산여고로 전학, 전새얀은 중학교를 대구일중으로 진학했다.
- 유튜브 황밍키에 자주 출연한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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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구를 해보라는 체육선생님의 권유로 전학.[2] 초등학생 때 키, 당시는 또래 중에서는 큰 키라 배구를 시작했다. 그러나 그 이후 성장이 멈춘 듯 하다. 현재 페퍼저축은행 리베로 김해빈 다음의 최단신.[3] COVID-19사태로 인해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V리그 여자부가 중단되었는데, 5라운드까지 순위를 기준으로 최종 순위를 판단하기로 결정됨으로써 이 경기가 순위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이 경기는 사실상 2019-2020 시즌의 '상징적 순위결정전'에 가까웠고, 김연견의 부재로 승리를 점쳤던 GS칼텍스에게 강력한 카운터 펀치를 날리게 된다.[4] 현재는 배구부 해체, 前 흥국생명 박성희가 여기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