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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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이수민}}}
파일:숨인.png
생년월일 19??년 ??월 ??일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학력 파일:명덕외고로고.png 명덕외국어고등학교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Korea_University_Global_Symbol.svg.png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학사 및 석사수료)
소속 파일:메가psat.jpg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소개
2. 강사 생활
2.1. 데뷔 이전
2.2. 메가PSAT 강의
3. 강의의 특징
4. 여담



1. 소개[편집]


메가PSAT 소속 5,7급 공직적격성평가 언어논리강사이다. 2020년부터 5급공채 PSAT강의부터 시작해 지금은 5급공채 PSAT 강의를 하고 있으며 7급공채도 2021년부터 강의한다고 한다.


2. 강사 생활[편집]



2.1. 데뷔 이전[편집]


행정고시 수험생활을 잠시했고 PSAT 합격 경험은 있다고 한다. 진로를 바꿔 복학하고 대학원을 다니면서 대학 입시 국어 강의도 했다고 한다.


2.2. 메가PSAT 강의[편집]


2018년에는 김승환이 언어 자료를 다 했지만 2019년부터 자료강의만 하고 메가로스쿨 LEET 강윤진 강사를 영입했으나 빛을 보지 못하고 이탈하자 메가PSAT에서 영입했다고 한다. PSAT 대중강의는 2020년이 처음이다.

강의 첫 해에는 자신의 교재보다는 연구소의 교재를 활용하여 수업하고 있다.


3. 강의의 특징[편집]


흔히 말하는 밸런스 형이다. 언어 쪽 전공자이자[1] 특히 학부부터 전공이라 학원에서는 정통 언어논리라고 강조한다. 독해, 논리 모두 치우침이 없는 주의이다.[2] 이현나 강사처럼 의외로 독해 쪽 전공자가 빛을 못 보았던 신림동 피셋시장을 감안한다면 지금까지는 잘 안착하고 있는 것 으로 보인다. 수험경력이 있어서인지 일반적으로 독해 중심 강사에게 나타나는 한계인 논리쪽이 딱히 부족하지는 않다는 점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평이다. 약간 이 분과 비슷한 스타일인 듯 하다.[3]

2021년 1월 25일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강사와 달리 1월부터 시험 일주일 전까지는 언어논리도 모의고사 양치기를 많이 해야한다고 하였다.[4] 어떤 것이든 좋고 스터디를 하든 혼자서 하든 간에. 타 강사들은 자기 모의 빼고는 다른건 보지 말고[5] 기출만 돌리라는 이야기도 하는 사람도 있는거보면 제법 현실적인 방안인듯. 그리고 PSAT 얼마 안남았을 때 기본, 심화 커리큘럼을 빠르게 듣겠다는 사람에게 그것만으로 부족하고 문제풀이도 같이 해야한다는[6] 현실적인 이야기도 했다. 리뷰 범위 등등의 이야기도 했다.

2021년 5급 대비로는 누구처럼 본인의 문제를 하지 않았다. 연구소에서 만들어서 시중에 파는 real test로 했는데 과거 전국모의고사 엄선용이다. 독해는 쉽고 추론 파트는 쉬운 와중에 건질 게 꽤 있으며 논리문제는 경우의 수 문제들이 어렵다는 평이였고, 아주 기본적인 언어논리 오답유형이나 함정을 답습해보기엔 적절하다고 한다. 그래도 강사 입장에서 부족한게 보였는지 본인 수업 때 정오표를 나눠주기도 했다. 앞으로 본인의 문제를 만들어서 할지는 두고볼 일.[7]


4. 여담[편집]


  • 강남에서 수능 사교육시장에서 12년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언어논리 강사들 중 귀티가 있는 편이다.타 과목 강사 통틀어도 예쁘다. 공식 사진이 실물을 못 따라가는 편.[8] 수업 중간중간 남학생들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들린다. 본인도 원래 패션에 신경쓰는듯.


[1] 논리 쪽 전공자는 김우진, 고명곤이 있다[2] 어찌보면 이나우보다는 실전적이지만 그래도 비슷한 측면이 있다. 한편 독해 중심 강사로는 조은정, 박은경, 박창민이 있으며, 논리 중심 강사는 김우진한승아 등이 있다. 컨텐츠가 논리 뿐인데다가 이 시장에서 저자인 이 사람은 논외로 하자. [3] 일부는 김승환 하위호환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4] 한승아 강사는 문제풀이보다는 새로운 글을 읽는 것에 적응하기 위한 용도로 모의고사를 활용할 것을 권하기도 하나 이수민 강사와 말하는 핀트는 다르며, 양치기에 대해서 긍정적이지도 않다.[5] 사실 언어논리는 타과목에 비해 강사들의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더 크기 때문에 풀다가 빡쳐서 수험생들 스스로 양을 제한하는 경우도 많다.[6] 사실 PSAT은 특히나 더욱 본인이 문제를 계속 푸는게 중요하다.[7] 종합반 커리는 종합반대로 본인의 커리는 본인의 커리대로 따로 진행한 김승환 강사와 달리 이수민 강사는 메가피셋 종합반 커리큘럼에 따라 메가피셋 자체 콘텐츠를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하였기에 아직까지 본인만의 컨텐츠를 보여준 적이 별로 없긴하다.[8] 기본강의 때는 그저 그랬는데 점점 예뻐지면서 파이널 때 포텐 터뜨렸다는 이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