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보수와 개혁 (r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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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Conservatives and Reform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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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명칭유럽 보수와 개혁
창당일2009년 6월 22일
이념보수주의
신보수주의
기독교 내셔널리즘
연성 유럽회의주의
내셔널리즘
경제적 자유주의
반(反)유럽연방주의

내부 계파 :
국민보수주의
사회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
기독교 민주주의
스펙트럼우익 빅 텐트 The Guardian. 15 July 2019. "Von der Leyen says in her letters that she hopes the "snapshot" on her positions, some of which are retreads of previous proposals from the commission, will reassure her critics, although there is a risk of putting off MEPs within the more Eurosceptic and rightwing European Conservatives and Reformists group, in which Poland's Law and Justice is the largest party."][1] (중도우파 ~ 극우)[2]
공동의장라파엘레 피토[3]
리차트 레구트고[4]
유럽의회 의석
61석 / 705석
당색
파랑색
공식 사이트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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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plainer: Von der Leyen's rocky path to confirmation as EU Commission chief". Reuters. 12 July 2019. "The right-wing European Conservatives and Reformists (ECR), will decide just ahead of the vote whether to support von der Leyen, but officials say the group is divided over the issue."[2] "Dutch and Greek far-right parties join ECR Group". European Interest. 6 June 2019.[3] Raffaele Fitto[4] Ryszard Legutko
1. 개요
2. 성향
3. 소속 정당
4.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유럽의회 교섭단체 소개: 유럽 보수와 개혁
보수성향의 유럽의회 교섭단체. 약칭은 ECR이다.


2. 성향[편집]


맴버 정당들의 성향은 중도우파부터 극우까지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편이다. 그러나 소속 정당들은 공통적으로 보수주의유럽회의주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3. 소속 정당[편집]


유럽정당인 유럽 보수개혁연합과 달리 유럽의회 교섭단체이기 때문에 유럽연합 소속정당밖에 없다.[1] ECR 내에서는 폴란드 정당들이 합계 27석으로 비중이 가장 크다. 개중에서도 법과 정의같은 경우는 단독으로 ECR이 확보한 의석의 40%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2]

파일:ECR 2019유럽의회선거.png
제 9대 유럽의회
(2019 - 2024)
유럽 보수와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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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당
의석수
그리스 그리스 해법
1 / 21
네덜란드JA21
3 / 29
개혁정치당
1 / 29
Dorien Rookmaker[개인]
1 / 29
리투아니아EAPL-CFA
1 / 11
라트비아국민연합
2 / 8
루마니아 기독민주국가농민당
1 / 33
벨기에신플람스 연맹
3 / 21
불가리아불가리아 국민 운동
2 / 17
이탈리아이탈리아의 형제들
8 / 76
스웨덴스웨덴 민주당
3 / 21
스페인VOX
4 / 59
슬로바키아자유와 연대
2 / 14
체코시민민주당
4 / 21
크로아티아크로아티아 보수당
1 / 12
폴란드법과 정의
25 / 52
통합 폴란드
2 / 52
공화당
1 / 52
총계
64 / 705
정당별 소속 유럽 정당

ECR Party
유럽 보수개혁연합

ECPM
유럽 기독교정치운동

EFA
유럽자유동맹

무소속
소속 유럽정당 없음




4.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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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럽정당은 유럽연합 비회원국의 정당도 가입이 가능하지만 유럽의회 정당은 교섭단체이기 때문에 유럽연합 회원국의 정당만 가맹할 수 있다. 즉, 유럽정당은 유럽국가지만 아직 유럽연합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유럽연합과 밀접한 연관 있는 서양 국가들을 배려하기 위해 만든 정당이라고 보면 된다.[2] 2019년 유럽의회 선거브렉시트 이전에는 영국 보수당도 소속 정당으로 꽤 비중이 있었으나 2019년 선거의 참패와 브렉시트에 따른 자동 탈퇴로 증발해버리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