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역대 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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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외국인 선수 1. 개요[편집]
- 구단명 정렬은 당해 시즌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함.
- 경기 출전 기록이 없이 교체된 선수는 목록에 누락되어 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 해당 시즌 외국인 선수 MVP는 ★로, 드래프트 전체 1순위는 ①로 따로 표시했다.
- 전시즌 후 재계약하여 연속으로 뛰게된 선수는 ☆로 표시했다.
- NBA 정규시즌에서 단 한게임이라도 뛴적 있는 NBA 출신 선수는 ⓝ으로 표시했다.
- 시즌중 기존 선수의 부상으로 인한 일시 대체선수는 ※로 표시했다. 단, 일시 대체선수로 왔더라도 기존 선수를 완전 대체하는 경우엔 표기하지 않았다.
- 외국인 선수 교체 횟수는 2회로 제한되어 있으나 8주 이상의 부상 진단 시 교체 횟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8주 이상의 부상으로 인한 완전교체는 ⊙로 표기한다.
- 드래프트 선발의 경우는 왼쪽 열 또는 *이 1라운드, 오른쪽 열 또는 #이 2라운드에 선발된 선수로 구분했다.
- 국적 분류는 다음과 같다.
2. 초기 드래프트 선발 (1997~2004)[편집]
2.1. 1997[편집]
- 1997년 원년부터 99-00 시즌까지는 드래프트를 통해 장신, 단신 구분하여 선수를 선발했다.
- 최초 적용한 신장 제한은 장신 203.2cm 이하, 단신 190.5cm 이하.
- 1996년 11월 개최된 트라이아웃 당시 광주 나산 플라망스의 KBL 참가를 승인받지 못하면서[1] 광주 나산을 제외한 총 7팀만 참가했다. 이후 뒤늦게 합류한 광주 나산은 드래프트에서 낙방한 선수들 중에서 전체 15,16순위로 뽑을 수 밖에 없었는데, 16순위로 건진 게 무려 바로 에릭 이버츠였다.
2.2. 1997-98[편집]
[3] 빌리 맥카프리의 계약 거부로 교체 계약한 선수. KBL의 사상 첫 외국인 선수 교체다. 당시 농구팬들에게는 K2 데이비스란 별명을 얻었다(...)[4] KBL을 떠난 뒤 밀워키 벅스와 계약해 직장폐쇄 후 뒤늦게 개막한 1998-99 시즌 개막 로스터에도 포함됐지만 3경기 만에 팀을 떠났다.
2.3. 1998-99[편집]
- 1998-99 시즌을 앞두고 장신 205.7cm 이하, 단신 193.5cm 이하로 신장 제한 사항이 변경되었다.
[5] 원주나래와 재계약 후 트레이드[6] 부산기아에 드래프트 지명 후 제이슨 윌리포드와 1:1 트레이드[7] KBL 최초의 일시대체용병.[8] 시즌초반 8경기에서 26.3득점-11.6리바-4.0어시-1.9스틸이란 준수한 성적을 내며, 전희철-김병철 등 주전이 모두 군입대한 오리온스를 혼자 이끌었지만, 갑자기 바람난 와이프를 만나러 미국으로 간다는 핑계로 야반도주하면서 대구 동양 오리온스의 세계신기록(32연패!) 달성에 이바지한다.
2.4. 1999-00[편집]
※ 부상으로 인한 임시 대체선수.
[9] 전체 2순위로 청주 SK에 드래프트 된 직후, 재키 존스와의 1:1 트레이드로 영입되었다.[10] 1998-99 시즌 우승 후 대전 현대와 재계약하였으나 로렌조 홀과 1:1 트레이드 되어 청주 SK에 합류하였다.[11] 인천 신세기에 드래프트 지명 된 후 시즌 개막 직전 워렌 로즈그린과 트레이드[12] 원주 삼보에 드래프트 지명 된 후 시즌 개막 직전 제런 콥과 트레이드
2.5. 2000-01[편집]
- 2000-01 시즌을 앞두고 장단신 제도를 폐지하고, 두 선수의 신장 합계를 398.78cm로 제한하는 제도로 변경(한 선수 신장 제한 208.28cm).
※ 부상으로 인한 임시 대체선수.
[13] 2게임만 뛰고 퇴출되었다.[14] 마이크 채프먼의 대체선수로 대전현대에 오자마자 대구동양의 데이먼 플린트와 1:1 트레이드 되었다.[15] 바로 전 시즌 기아와 계약했다가 시즌 전 해지된 그 선수이다. 공교롭게도 두 시즌 모두 존 와센버그가 대체 선수로 왔다.[16] 대전현대 마이크 채프먼의 대체선수로 들어왔다가 데이먼 플린트와 1:1 트레이드 되었다.
2.6. 2001-02[편집]
※ 부상으로 인한 임시 대체선수.
[17] 시즌내내 맹활약하던 로데릭 하니발이 손등골절로 10주 진단이 나오면서 완전교체 했다.[18] 2001년 12월 12일, KBL 역사에 길이남을 4:4 트레이드로 칼 보이드와 함께 창원 LG에 합류했다.(창원 LG get: 마이클 매덕스, 칼 보이드, 김병천, 김동환 ↔ 여수 코리아텐더 get: 에릭 이버츠, 말릭 에반스, 황진원, 이홍수)[19] 상술한 4:4 트레이드로 말릭 에반스와 함께 여수 코리아텐더로 합류했다.(창원 LG get: 마이클 매덕스, 칼 보이드, 김병천, 김동환 ↔ 여수 코리아텐더 get: 에릭 이버츠, 말릭 에반스, 황진원, 이홍수)
2.7. 2002-03[편집]
- 2002-03 시즌을 앞두고 2쿼터에 외국인 선수를 1명만 출전하도록 하는 제한이 생겨났다.
[각주]
2.8. 2003-04[편집]
[20] 02-03 시즌 우승에도 불구하고 재계약에 실패했으나, 드래프트 2라운드로 다시 원주 TG의 유니폼을 입게되었다.[21] 그 유명한 모비스-KCC간 "바셋 임대 트레이드 사건"의 당사자이다. (신선우 항목 참조) 무스타파 호프 + 2004년도 신인 드래프트 1R 지명권과 교환되었다.(그 픽으로 울산모비스에 뽑힌게 바로 양동근.)[22] 1라운드 5순위로 뽑은 괜찮은 경력의 빅맨이었으나, 트라이아웃장에서부터 뒷돈을 요구하다 퇴출되었다;;; 하지만 2005~2006시즌에 오예데지의 일시 대체용병으로 삼성에 들어오기는 했다. 뭐야 이거[23] 03-04 시즌 중반 서울 SK와 2:2 트레이드(황진원, 아비 스토리 → 서울 SK / 손규완, 리온 트리밍햄 → 부산 KTF)로 합류하였다.[24] 03-04 시즌을 앞두고 재계약에 합의하였으나 한국에서의 전쟁우려(;;) 등을 이유로 돌연 계약을 파기하였다.[25] 03-04 시즌 중반 서울 SK와 2:2 트레이드(황진원, 아비 스토리 → 서울 SK / 손규완, 리온 트리밍햄 → 부산 KTF)로 합류하였다.[26] 시즌중 R.F. 바셋과 1:1 트레이드(1R 신인 지명권 포함)로 합류
3. 자유계약 선발 (2004~2007)[편집]
3.1. 2004-05[편집]
- 2004-05 시즌부터 각 구단이 자유롭게 외국인 선수를 선발할 수 있게 되었다.
- 단, 두 선수 신장 합계 400cm 이하, 한 선수 신장은 208cm로 제한(2쿼터 1명만 출전 제도 유지).
[27] 후에 퇴출사건의 비운의 주인공[28] 1996 NBA 드래프트 1라운드 21순위로 뉴욕 닉스에 뽑혔다.[29] 1995 NBA 드래프트 2라운드 33순위로 밀워키 벅스에 뽑혔다.[30] 주변 환경이 과거 복역하던 교도소 같다며(불법 무기 소지 등으로 8년간 복역)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계약을 철회했다.[31] 1993 NBA 드래프트 2라운드 53순위(끝에서 두번째)로 LA 클리퍼스에 지명되었지만, 한게임도 뛰지 못했다.[32] 1997 NBA 드래프트 2라운드 44순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지명되어 총 5시즌을 뛰었다. 드래프트 동기로 팀 던컨(1순위), 천시 빌럽스(3순위), 트레이시 맥그레이디(9순위)와 KBL 데뷔 동기인 전 창원LG 제럴드 허니컷이 있다.[33] 1997 NBA 드래프트 2라운드 38순위로 밀워키 벅스에 지명되어 NBA에서 총 3시즌을 뛴 선수로, 드래프트 동기로 팀 던컨(1순위), 천시 빌럽스(3순위), 트레이시 맥그레이디(9순위)와 KBL 데뷔 동기인 전 서울SK 세드릭 헨더슨이 있다.
3.2. 2005-06[편집]
[34] 2005-06 시즌전 측정치로 이때까지는 외국인선수 2명의 신장합계제한(400cm)이 있어 최대한 키를 줄였던걸로 보인다. 이후 자유계약제 부활과 함께 신장제한도 철폐된 2011-12 시즌에 복귀했을땐 키를 198cm로 등록했다;;(신장측정을 따로 하지않았다.)[35]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미국 소재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36] 2001 NBA 드래프트 2라운드 48순위로 마이애미 히트에 뽑혀 1시즌 뛰었다.[37] 1994 NBA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 출신으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토론토 랩터스에서 총 4시즌동안 뛸 정도로 역대 외국인 선수중 가장 높은 네임밸류를 자랑하는 선수였으나, KBL에선 평균 13.8득점-9.8리바의 아쉬운 성적만 거둔채 퇴출된다. 참고로 1994 NBA 드래프트 동기로는 1순위 글렌 로빈슨, 2순위 제이슨 키드, 3순위 그랜트 힐, 5순위 주완 하워드, 10순위 에디 존스 등이 있다.[38] NBA.com 프로필엔 6-11 (211cm) 이다.[39] 2005년 KBL 측정 기준. 2011-12 시즌 등록시 신장은 200cm[40] 시즌중 안드레 브라운과 1:1 트레이드로 입단[41] 지난 두시즌간 팀 에이스였던 앨버트 화이트는 05-06 시즌 들어 잦은 부상에다 한껏 인플레된 외인 선수들 틈에서 위력이 뚝 떨어지고 말았다. 이에 전자랜드는 2003년 NBA G 리그 퍼스트 팀 출신인 테픈 해밀턴을 과감히 영입하게 되지만... 기존에 있던 리 벤슨과의 신장합계가 400.6cm이 되어 6mm 차이로 영입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게 된다.명불허전 개그랜드 이에 전자랜드는 팀의 득점-리바운드 리더였던 리 벤슨을 대구동양의 안드레 브라운(202cm으로 벤슨보다 1cm 작다;;)과 트레이드하는 결단을 한다. 그리고 팀은 2시즌 연속 꼴찌.. 이때 감독은 KBL 최초의 외국인 감독 제이 험프리스였으나 20경기만에 퇴진하고 이호근 감독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렀다. 개그랜드를 만든 주역 박수교는 전시즌 감독으로써 꼴찌를 찍고도 다음 시즌 단장으로 승격(!)되어 한 시즌 최다 46패 기록을 세우는 데 일조(?)했다.[42] 대구 오리온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
3.3. 2006-07[편집]
- 2006-07 시즌을 앞두고 외국 선수 2, 3쿼터 한 명 출전으로 제도가 변경되었다.
[43] 심판 폭행 사태로 영구 제명되었다.하지만 지금 심판들 하는 꼬라지 보면... 파스코의 행동이 그리울때가 가끔 있다... 지금 보면 심판들 많이 맞아야 된다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4/13/2007041300128.html[44] 2004 NBA 드래프트 2R 전체 56순위로 LA 레이커스에 선발되었지만 NBA 데뷔에는 실패했고, 곧장 유럽무대로 진출했다. 뒤에 필리핀으로 귀화해 필리핀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45] 1999 NBA 드래프트 2R 전체 52순위로 애틀랜타 호크스에 드래프트 되지만, NBA 데뷔에 실패했다.[46] 2002 NBA 드래프트 2라운드 44번 to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NBA 정규시즌 출장: 0 (루키 시즌 무릎부상을 당했다.[47] 미식축구선수 샘 클랜시의 아들.
4. 드래프트 제도로 회귀 (2007~2011)[편집]
4.1. 2007-08[편집]
- 2007-08 시즌 다시 트라이아웃 & 드래프트 제도로 변경하였으며, 교체 선수는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선수 중에서만 선발할 수 있도록 제한.
[48] 1983년 NBA 신인왕 테리 커밍스의 아들.[49] 대구 오리온스에서 뛰다 카멜로 리와 1:1 트레이드로 영입[50] 개막 7경기 만에 외국인 두 선수가 기량미달로 나란히 퇴출, 칼 미첼-제이미 켄드릭으로 교체되었다.[51] 대한민국으로 귀화하기 전이었다.[52] KBL 외국인 드래프트 당시 측정신장. 그래서 KBL 홈피에 보면 국내선수 "이승준"의 키(205cm)와 차이가 난다.귀화하면 키커요!![53] 인천 전자랜드에서 뛰다 리온 트리밍햄과 1:1 트레이드로 영입
4.2. 2008-09[편집]
- 2008-09 시즌부터는 외국인 선수 신장 제한이 모두 사라졌다.
[54] 대구 오리온스에서 뛰다 시즌중 레지 오코사와 1:1 트레이드로 영입되었다.[55] 기존 선수들(마퀸 챈들러, 테렌스 레더, 레지 오코사)와 재계약한 안양 KT&G, 서울 삼성, 원주 동부가 자동으로 1,2,3 순위로 정해짐에 따라, 4순위로 인천 전자랜드에 뽑힌 포웰이 실질적 1순위였다.[56] 시즌 초 무릎부상으로 빠졌다 복귀해 맹활약했지만, 대마초 흡입 사실 적발로 제명되었다.[57] 부상에서 복귀한 캘빈 워너가 대마초 흡입으로 갑작스레 퇴출되면서, 완전 교체선수로 합류하였다.[58] 대마초 흡입 사실 적발로 제명되었다.[59] 대마초 흡입 사실 적발로 제명되었다.[60] 원주 동부에서 뛰다 시즌중 크리스 다니엘스와 1:1 트레이드로 영입되었다.[61] 최초엔 스티브 토마스의 부상에 따른 일시대체선수로 입국하였고, 토마스 복귀후엔 안양 SBS 캘빈 워너의 일시대체선수로 뛰었다. 이후 인천 전자랜드의 도널드 리틀과 교체된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부산 KTF에서 제이슨 세서를 퇴출시키면서 존스를 낚아채었고, 완전 대체선수로 시즌 종료까지 뛰게 되었다.
4.3. 2009-10[편집]
- 2009-10 시즌부터는 외국인 선수 2명 보유, 1명 출전으로 변경되었다. 쿼터별 출전 제한은 사라졌다.
[62] 라마단이 끝나고 체력이 떨어지면서 퇴출되었다.[63] 시즌전 훈련에서 전창진 감독과 충돌하고 퇴출되었다.[64] 안양 KT&G에서 뛰다 트레이드로 합류했다. (부산 KT get: 나이젤 딕슨 ↔ 안양 KT&G get: 도널드 리틀 + 2010 드래프트 1R 지명권.)[65] 시즌 도중 마이카 브랜드와 1:1 트레이드로 영입.[66] 기량면에서는 두말할 나위없이 훌륭하여, 하승진이 빠진 전주 KCC가 챔피언 결정전까지 오르는 1등 공신이었다. 그러나 챔피언 결정전에서 심판에게 손가락 욕을 하는 등의 행위로 영구 제명되었다.[67] 호주에서 뛰던 당시의 성폭행 전과를 숨긴 사실이 발각되어 시즌 전 제명되었다.[68] 시즌 도중 테렌스 레더와 1:1 트레이드로 영입.[69] 부산 KT에서 뛰다 트레이드로 합류했다. (부산 KT get: 나이젤 딕슨 ↔ 안양 KT&G get: 도널드 리틀 + 2010 드래프트 1R 지명권.) 이때 부산 KT로부터 얻은 1R 신인지명권 덕분에, 안양 KT&G는 2009 드래프트에서 1,2순위를 모두 석권하며 박찬희, 이정현을 각각 뽑아 로또성공적인 리빌딩의 기틀을 잡는다.[70] 인천 전자랜드에서 뛰다 안양 KT&G와의 3:2 대형 트레이드로 합류했다. (인천 전자랜드 get: 라샤드 벨, 이현호, 이상준 ↔ 안양 KT&G get: 크리스 다니엘스, 김성철)[71] 원래 2006-07 시즌 개막 전 야반도주한 리 벤슨의 대체선수로 오리온스가 영입하려 했으나 신장 초과로 불발된 바 있다.[72] 인천 전자랜드에서 뛰다 안양 KT&G와의 3:2 대형 트레이드로 합류했다. (인천 전자랜드 get: 라샤드 벨, 이현호, 이상준 ↔ 안양 KT&G get: 크리스 다니엘스, 김성철)[73] 재계약 선수를 제외한 실질적 전체 1순위
4.4. 2010-11[편집]
[74] 시즌내내 맹활약하며 부산 KT를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1위까지 올려놓았으나, 시즌 막판 종아리 부상으로 시즌아웃되면서, 부산 KT는 정작 플레이오프 4강에서 1승 3패로 물러나고 만다.[75] 동명이인 앤서니 존슨을 앤서니 존슨의 교체 용병으로 영입했다.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467467.html[76] 두번째 앤서니 존슨세번째 존슨마저 부상당하면서, 플레이오프 4강전을 앞두고 긴급 영입되었다.[77] 대구 오리온스에서 뛰다 아말 맥카스킬과 1:1 트레이드로 영입.[78] 07-08 시즌 안양 KT&G에서 뛰었던 T.J.커밍스가 등록명만 바꾸었다.사람 헷갈리게;;[79] 6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부상당한 로버트 커밍스의 대체선수로 합류.[80] 개막 후 2경기만 뛰고 퇴출.[81] 재계약 선수를 제외한 실질적 전체 1순위[82] 인천 전자랜드에서 뛰다 오티스 조지와 1:1 트레이드로 영입.
5. 자유계약제도 재도입 (2011~2012)[편집]
5.1. 2011-12[편집]
- 2011-12 시즌 자유계약제도를 재도입했다. 또한 각 구단 외국인 선수 1명 보유, 1명 출전으로 제도를 변경하였다.
- 외국인 선수 MVP 제도가 사라졌다.
[83] 2001 NBA 드래프트 1R 9순위 to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NBA 통산 4시즌.[84] 2004 NBA 드래프트 2R 31번 to 시카고 불스. NBA 통산 2시즌.[85] 2005년 KBL 측정 기준은 201.4cm[86] 2005년 KBL 측정 기준은 193.9cm[87] 2006년 NBA 드래프트 2R 45번 to 인디애나 페이서스. NBA 통산 2시즌.[88] 2005년 KBL 측정 기준은 195.4cm
6. 다시 드래프트 제도로 변경 (2012~ )[편집]
6.1. 2012-13[편집]
- 한 시즌 만에 다시 트라이아웃 & 드래프트 제도로 회귀했다. 외국인 선수 2명 보유 1명 출전(쿼터별 출전 제한 없음).
[89] 시즌 중 서울 SK-전주 KCC간 2:1 트레이드를 통해 서울 SK에 합류했다.(서울 SK get: 코트니 심스 ↔ 전주 KCC get: 김효범, 크리스 알렉산더)[90] 시즌 도중 창원 LG-울산 모비스간 트레이드로 영입.(창원 LG get: 커티스 위더스 + 신인 드래프트 1R 지명권 또는 김시래 ↔ 울산 모비스 get: 로드 벤슨). 창원 LG는 12-13 시즌 챔피언결정전 종료 직후 김시래의 영입을 확정 지었다.[91] 외국인 선수들은 유니폼에 성(姓)을 표기하도록 되어 있으나 키브웨 트림은 어감 때문에 예외적으로 이름을 표기하도록 했다.관련 기사 참고로 프로 원년에는 이게 제대로 자리잡지 않아서 클리프 리드, 빈스 킹, 토니 매디슨 등이 처음에 이름을 유니폼에 넣었다가 나중에 성으로 바꾸는 촌극을 빚기도 했다. 비슷한 사례로 04-05 시즌 울산 모비스에서 뛰었던 아담 첩(;;;)이 있다.(이름 전체 표기)[92] 1999 NBA 드래프트 2R 43순위 to 샬럿 호네츠. NBA에서만 무려 5시즌을 뛴 베테랑이었으나, 나이가 너무 많았다.(37세)[93] 드래프트에서 부산 KT에 지명되었으나, 시즌 개막 전 브라이언 데이비스와 1:1 트레이드로 서울 삼성에 합류하였다.[94] 케니 로슨을 기량미달로 퇴출하면서 영입하였으나, 한게임도 뛰지 않고 곧바로 브랜든 보우먼과 1:1 트레이드 되었다.[95] 줄리안 센슬리와 1:1 트레이드로 영입[96] 서울 삼성의 대체선수로 입국했다가, 브랜든 보우먼과 1:1 트레이드로 영입[97] 시즌중 창원 LG-울산 모비스간 트레이드로 영입.(창원 LG get: 커티스 위더스 + 신인 드래프트 1R 지명권 또는 김시래 ↔ 울산 모비스 get: 로드 벤슨)[98] 드래프트에서 서울 삼성에 지명되었으나, 시즌 개막 전 대리언 타운스와 1:1 트레이드로 부산 KT에 합류하였다.[99] 1997년 NBA 드래프트 1R 25순위 to 뉴욕 닉스. NBA에서 5시즌을 뛰었던 베테랑이지만, 37세의 나이탓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개막전 1경기만 뛰고 퇴출되었다.[100] 시즌 중 서울 SK-전주 KCC간 2:1 트레이드를 통해 전주 KCC에 합류했다.(서울 SK get: 코트니 심스 ↔ 전주 KCC get: 김효범, 크리스 알렉산더)[101] 코트니 심스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했다가 이후 코트니 심스의 복귀 후에 존 토마스의 대체선수로 영입했다.
6.2. 2013-14[편집]
[102]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부산 KT-고양 오리온스 간 성사된 4:4 빅 트레이드로 합류했다.(부산 KT get: 전태풍, 김승원, 김종범, 랜스 골번 ↔ 고양 오리온스 get: 장재석, 김도수, 임종일, 앤서니 리처드슨)[103]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부산 KT-고양 오리온스 간 성사된 4:4 빅 트레이드로 합류했다.(부산 KT get: 전태풍, 김승원, 김종범, 랜스 골번 ↔ 고양 오리온스 get: 장재석, 김도수, 임종일, 앤서니 리처드슨)[104] 2011 NBA 드래프트 2R 58순위 to LA 레이커스. 하지만 KBL에서 보여준 실력은 다른 의미로 차원이 달랐다;;;[105] 바로 전시즌에 인천 전자랜드에서 뛰었던 디안젤로 카스토와 동일인물로, 등록명을 바꾸었다.[106] 외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혔음에도 불구, 부상과 태업으로 원주 동부팬들의 속을 썩이다 시즌 중 마이클 더니건과 1:1 트레이드로 서울 삼성에 합류했다.[107] 시즌 중 허버트 힐과 1:1 트레이드로 영입.
6.3. 2014-15[편집]
- 2014-15 시즌 중 외국인 선수 MVP 제도가 부활하였다.
[108] 울산 모비스와 3년연속 재계약하였으나, 시즌 개막을 앞두고 훈련 중 코칭스태프와 마찰을 겪고 퇴출되었다.[109] 울산 모비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시리즈 도중, 국민의례 때 몸을 푸는 등 불성실한 태도로 문제가 되었고, 이에 대한 사과 기자회견을 앞두고 SNS에 손가락 욕 사진을 올리는 등 물의를 빚어 제명당했다.[110] 시즌 중 고양 오리온스-서울 삼성 간 2:2 트레이드때 합류하였다.(고양 오리온스 get: 리오 라이온스, 방경수 ↔ 서울 삼성 get: 찰스 가르시아, 이호현) [111] 부산 KT 마커스 고리의 대체선수로 왔다가 찰스 로드와 1:1 트레이드 되어 전자랜드에 합류했다.[112] 시즌 중 고양 오리온스-서울 삼성 간 2:2 트레이드때 합류하였다.(고양 오리온스 get: 리오 라이온스, 방경수 ↔ 서울 삼성 get: 찰스 가르시아, 이호현)
6.4. 2015-16[편집]
- 2015-16 시즌부터는 장신 선수 1명 및 193cm 이하 단신 선수 1명을 뽑는 제도로 변경되었다.
- 1라운드에는 2명 보유 1명 출전, 2~3라운드에는 3쿼터에 한해 2인 동시 출전, 4~6라운드에는 2, 3쿼터 2인 동시 출전.
[각주]
6.5. 2016-17[편집]
- 1~3라운드 경기에서는 1쿼터와 4쿼터에 1명, 2쿼터와 3쿼터에 2명 출전 가능. 즉, 쿼터별로 1-2-2-1 출전이 고정된다.
- 4~6라운드 경기에서는 4쿼터 1명 출전을 지키되 1~3쿼터 중 2개 쿼터에서 2명 출전이 가능하다.
즉, 쿼터별로 1-2-2-1, 2-1-2-1, 2-2-1-1 이렇게 총 3가지 형태가 가능하다. 출처
[113] 외국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았으나, 시즌전 훈련에서 부상을 입어 정작 정규리그는 단 한경기도 뛰지 못했다.[114] 볼딘의 일시 대체 선수로 영입되었으나 볼딘이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돌아오지 못하며 마지막 경기까지 뛰었다.[115] 2007 NBA 드래프트 2R 44순위 to 올랜도 매직.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이지만, KBL에선 개막전만 뛰고 퇴출. 그러나 바로 다음 시즌 모비스에서 대체선수로 합류했다.[116] 처음에는 제임스 켈리의 대체선수로 왔지만 이후 완전교체로 영입을 했으나 막판 팀 사정으로 인해 다시 제임스 켈리를 재영입했다. KBL 역사상 최초로 이미 퇴출된 기존 외국인 선수를 재영입한 사례이다.
6.6. 2017-18[편집]
[117] 애런 헤인즈의 플레이오프 출장 불가능으로 인해 대신 플레이오프 경기를 출장했다.
7. 다시 자유계약제도로 (2018~ )[편집]
7.1. 2018-19[편집]
- 다시 자유계약제로 바뀐다. 샐러리 캡은 2명 총합 70만 달러. 신장제한은 장신 200cm, 단신 186cm이다. 단, 기존 선수 중 희망자에 한해 재측정이 가능하며, 로드 벤슨의 말에 따르면 186~8cm, 200~3cm에 해당하는 다수의 선수들이 다시 키를 잴 것이라고 밝혔는데, 네이트 밀러와 저스틴 에드워즈의 경우 재측정에서 키를 186cm 미만으로 줄이는데 성공하여 단신 선수 자격을 획득했다. 또한 찰스 로드 역시 200.1cm에서 199.2cm로 장신 선수 자격을 획득했으며 제임스 메이스 또한 200.6cm에서 199.9cm로 줄여 KBL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되었다.
- 이 어이없는 제도로 전 시즌 득점왕 데이비드 사이먼, 야투 성공률 1위의 버논 맥클린, 챔피언 결정전 MVP 테리코 화이트는 KBL을 떠나게 되었는데 본인들도 굉장히 아쉬워했다고 한다.
- SK는 외국인 용병 농사에 대폭망하며 1시즌 7명의 전설을 썼는데 한성수 통역의 증언에 따르면 숙소에 외국인 선수 4명이 동시에 있었을 때도 있었다고 한다.
[ 용병 이동 상황 펼치기 · 접기 ] - 2018년 8월 9일 오리온이 대릴 먼로, 제콴 루이스와 계약했다.
- 2018년 8월 10일 kt가 마커스 랜드리, 조엘 에르난데스와 계약했다. 같은 날 SK 역시 2016-2017시즌에 오리온에서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는 애런 헤인즈와 오데리언 바셋과 계약했다.
- 2018년 8월 31일 DB가 마커스 포스터, 저스틴 틸먼과 계약했다.
- 2018년 10월 18일 kt가 기량 미달로 퇴출한 조엘 에르난데스의 대체선수로 데이비드 로건과 계약했다.
- 2018년 11월 12일 DB가 8주 진단 부상당한 저스틴 틸먼의 대체선수로 올시즌 SK와 오리온에서 뛰던 리온 윌리엄스와 계약했다. 또 같은날 삼성이 벤와 음발라의 기당 미달로 유진 펠프스를 영입했다.
- 2018년 11월 18일 오리온이 기타사유로 퇴출된 제콴 루이스의 대체 선수로 이스라엘리그 올스타 출신 가드 제이슨 시거스를 영입했다.
- 2019년 2월 18일 KCC가 기량 미달으로 퇴출된 마퀴스 티그의 대체 선수로 마커스 킨과 계약했다.
- 2019년 5월 8일 KBL 사상 처음으로 10개 구단에서 뛴 외국인 선수들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었다.
[118] 당연히 밸런스 패치 때문.[119] 키 171.9cm로 KBL 역대 최단신 외인이다.[120] 기디 팟츠의 잔여 경기 출장 불가능으로 인해 챔피언결정전에서 남은 대신 경기를 출장했다.
7.2. 2019-20[편집]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외국인 선수 신장 제한 제도가 폐지되었다. 단신 외국인 선수 신장 제한 역시 폐지되면서 각 팀들은 2명의 외국인 선수를 모두 장신 선수로 구성할수 있게 된다. 하지만 지나친 외국인 선수 의존을 막기 위해, 기존의 1,4쿼터 1명, 2, 3쿼터에는 2명의 외국인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는 규정을 폐지하면서 외국인 선수는 모든 쿼터에서 1명만 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외국인 선수 교체 제한을 폐지함에 따라 앞으로 시즌 중 특정 외국인 선수 돌려먹기 현상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바로 다음 날, 어이없게도 KBL측에서 행정 착오를 이유로 다시 번복한다고 밝히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 용병 이동 상황 펼치기 · 접기 ] - 이번 시즌에도 KBL 경력자 선수들이 많이 뽑혔다. 특히 애런 헤인즈와 머피 할로웨이, 아이라 클라크가 각각 기존 팀과 함께 하게 되었다. 그 외에 17-18시즌때 오리온에서 뛰었고 직전 시즌을 일본에서 보낸 버논 맥클린이 다시 KBL에 돌아오면서 LG에서 뛰게 되었고, 섀넌 쇼터는 전자랜드, 마커스 랜드리는 오리온, 브랜든 브라운은 KGC, 리온 윌리엄스와 제임스 메이스가 KCC에서 뛰게 되면서 KBL 경력자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1]
- 부상으로 인한 교체는 어김없이 발생했는데, 허리 및 햄스트링 부상으로 8주 진단을 받은 원주 DB의 일라이저 토마스 대신 NBA에서 뛴 적이 있는 치나누 오누아쿠가 영입되었다. 오리온은 개막 후 3경기만에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마커스 랜드리가 시즌 아웃되어 대체 선수로 올루 아샤올루를 영입했다.
- 기량미달로 인한 퇴출이 1라운드만에 발생했다. 창원 LG는 버논 맥클린을 퇴출하고, 마이크 해리스를 새로 영입했다. 고양 오리온의 대체 외국인 선수였던 올루세이 아샤올루도 기량 미달로 퇴출되고,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출신의 보리스 사보비치를 영입했다. 사보비치는 KBL 최초의 유럽 국적 외국인 선수가 되었다.
- 2019년 11월 11일. 현대모비스와 KCC가 라건아, 이대성 ↔ 리온 윌리엄스, 김국찬, 박지훈, 김세창의 2:4트레이드를 하면서 농구팬들을 놀라게 하였다. 여기에 KCC는 조이 도시를 퇴출하고 찰스 로드를 영입했다. 외국인 선수 보유 규정으로 인해 현대모비스의 아이라 클라크는 선수가 아닌 코치로 잔여 시즌을 보낸다. 라건아를 보유한 KCC는 찰스 로드 외에도 한 명의 외국인 선수를 더 영입할 수 있지만, 추가 영입 없이 라건아와 찰스 로드로 시즌을 치룬다.
- 2019년 11월 28일. KCC가 찰스 로드의 일시대체 선수로 카프리 알스턴을 영입했다. 그런데 휴식기 동안 로드가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알스턴은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돌아갔다.
- 2019년 12월 24일. 오리온이 조던 하워드를 퇴출시키고 아드리안 유터를 영입했다. 섀넌 쇼터에 이어 조던 하워드마저 퇴출되면서 2019-20시즌 KBL의 가드 포지션의 외국인 선수는 전멸하고 말았다.
- 올스타전 이후, 브레이크 기간인 2020년 1월 20일. 삼성이 기량미달로 델로이 제임스를 퇴출하고 제임스 톰슨을 영입했다. 바로 다음 날 1월 21일에는 kt 역시 윌리 쏜튼을 퇴출하고 앨런 더햄을 영입했다.
- 2020년 2월 10일. 울산 현대모비스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에메카 오카포를 대신할 외국인선수로 레지 윌리엄스를 영입했다.
[A] A B C D 울산 현대모비스-전주 KCC 간 2:4 트레이드.(전주 KCC get: 라건아, 이대성 ↔ 울산 현대모비스 get: 리온 윌리엄스, 김국찬, 박지훈, 김세창)[121] 4:2 트레이드로 인해 라건아 외 외국인 선수 2명 보유 권한을 상실하면서 현대모비스 외국인 코치로 임명되었다. 다만 외국인 선수 변동으로 인한 시즌 도중 재등록은 가능하다.[122] 방출이 아니다. 다만 이번 시즌에만 보지 못한다.[123] 2주 부상 대체 선수였으나, 로드가 휴식기 동안 회복하면서 한 경기로 뛰지 못하고 떠났다.[B] A B C 코로나 19로 인한 자진 퇴출.
7.3. 2020-21[편집]
[ 용병 이동 상황 펼치기 · 접기 ] - 2020년 5월 3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2016~2017 NBA 필라델피아 76ers와 휴스턴 로켓츠에서 뛰었던 숀 롱과 계약했다.
- 2020년 5월 27일 서울 SK 나이츠가 직전 시즌 외국선수 MVP인 자밀 워니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 2020년 5월 29일 원주 DB 프로미가 치나누 오누아쿠와 재계약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2020년 6월 1일 현대모비스가 공식적으로 발표 않았지만, 자키넌 간트를 영입했다.
- 2020년 6월 5일 서울 SK 나이츠가 지난 시즌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뛰었던 닉 미네라스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 SK는 가장 먼저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 2020년 6월 9일 창원 LG 세이커스가 국내 농구에 잔뼈가 굵은 前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소속 리온 윌리엄스를 영입해 캐디 라렌 재계약에 이어 SK처럼 구관들을 쓰게 되었다.
- 2020년 6월 12일 부산 kt 소닉붐이 나이지리아 출신 갓 대학교를 졸업해 KBL 무대가 생애 첫 프로리그인 존 이그부누를 영입했다.
- 2020년 6월 16일 원주 DB 프로미가 미국 출신 포워드 저스틴 녹스를 영입했다.
- 2020년 6월 18일 안양 KGC인삼공사가 NBA 출신으로 스페인 1부리그에 뛰었던 센터 얼 클락과 이스라엘 1부리그에서 뛰었던 미국 출신 라타비우스 윌리엄스를 영입했다.
- 2020년 6월 26일 부산 kt 소닉붐이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뛰었던 마커스 데릭슨을 영입했다.
- 2020년 7월 14일 전주 KCC 이지스가 미국과 푸에르토리코 이중 국적자 타일러 데이비스를 영입했다.
- 2020년 11월 19일 부산 kt 소닉붐이 마커스 데릭슨을 방출하고 대체 선수로 클리프 알렉산더를 영입했다. 교체 카드를 모두 소진해 이로써 8주 이상 부상이 아니면 교체 할 수 없다.
- 2021년 2월 10일. 전주 KCC 이지스가 세 번째 용병으로 2시즌 전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뛰었던 D.J.존슨을 영입했다.
- 2021년 2월 26일 창원 LG 세이커스가 부상에서 회복한 캐디 라렌을 케네디 믹스와 교체하여 재영입하였다.
7.3.1. 아시아 쿼터[편집]
- 아시아 쿼터제가 도입되면서 각 팀 당 한 명의 B-리그 출신 일본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 선수들은 국내 선수로 분류되며, 샐러리캡과 선수 정원 역시 국내 선수에 포함된다. 그러나 이 문서에서는 편의성을 위해 같이 표시한다.
[ 아시아 쿼터 선수 이동 상황 펼치기 · 접기 ] - 2020년 6월 16일 원주 DB 프로미가 일본 교토 한나리즈에서 뛰었던 나카무라 타이치를 영입하며 역대 1호 아시아 쿼터 선수가 등록됐다.
[C] A B C D 서울 삼성-창원 LG 간 2:2 트레이드.(서울 삼성 get: 김시래, 테리코 화이트 ↔ 창원 LG get: 이관희, 케네디 믹스)[124] 부상으로 임시 교체 선수로 둘 수 있었지만, 향후 화이트를 트레이드해도 부상에서 복귀하면 라렌의 소유권이 유지되기 때문에 교체권을 사용했다. 그리고 화이트는 실제로 삼성으로 트레이드됐다.
7.4. 2021-22[편집]
[ 용병 이동 상황 펼치기 · 접기 ] - 2021년 5월 13일 특별귀화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주 KCC 이지스가 단독입찰하며 라건아와 3년 더 함께하게 되었다.
- 2021년 6월 18일 창원 LG 세이커스가 이집트 국가대표 출신 아셈 마레이와 계약했다.
- 2021년 6월 24일 수원 kt 소닉붐이 두 시즌간 LG에서 뛰었던 캐디 라렌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 2021년 6월 30일 서울 SK 나이츠가 리온 윌리엄스를 영입해 자밀 워니 재계약에 이어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제일 먼저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 2021년 6월 30일 한국 가스공사 농구단이 창단 첫 외국인선수로 앤드류 니콜슨을 영입했다.
- 2021년 7월 5일 창원 LG 세이커스가 압둘 말릭 아부를 영입해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 2021년 7월 6일 한국 가스공사 농구단이 지난 시즌 부산 kt에서 뛰었던 클리프 알렉산더를 영입해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 2021년 7월 29일 수원 kt 소닉붐이 우크라이나 리그에서 뛰었던 마이크 마이어스을 영입했다.
- 2021년 7월 29일 원주 DB 프로미가 미국 출신 센터 레너드 프리먼을 영입했다.
- 2021년 7월 29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세르비아 출신 NBA에서 뛰었던 미로슬라브 라둘리차를 영입했다.
- 2021년 8월 12일 전주 KCC 이지스가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뛰었던 라타비우스 윌리엄스를 영입해 외국인 선수 선발을 완료했다.
- 2021년 8월 12일 안양 KGC인삼공사가 2018~2019시즌 고양 오리온에서 뛰었던 대릴 먼로를 영입했다.
- 2021년 8월 19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2018~2019, 2019~2020시즌 인천 전자랜드에서 뛰었던 머피 할로웨이를 영입해 외국인 선수 구성을 끝마쳤다.
- 2021년 8월 31일 안양 KGC인삼공사가 2019~2020시즌까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뛰었던 오마리 스펠맨을 영입해 외국인 선수 구성을 10개 구단 중 마지막으로 종결지었다.
- 2021년 12월 10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미로슬라브 라둘리차를 기량 미달로 방출하고 부산 kt 소닉붐에서 뛰었던 마커스 데릭슨을 영입했다.
- 2021년 12월 19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미로슬라브 라둘리차의 대체 선수였던 마커스 데릭슨이 도핑 이슈로 계약이 불발됐다.
- 2021년 12월 25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미로슬라브 라둘리차의 대체 선수로 2016-2017, 2018-2019시즌 창원 LG 세이커스, 2017-2018 시즌 서울 SK 나이츠에서 뛰었던 제임스 메이스를 영입했다.
- 2021년 12월 26일 창원 LG 세이커스가 압둘 말릭 아부를 기량 미달로 퇴출시키고 2010~11시즌 부터 2012~13시즌까지 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뛰었던 자메이카 출신 사마도 사무엘스를 영입했다.
- 2022년 1월 3일 원주 DB 프로미가 조니 오브라이언트와의 계약 만료로 대체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가 1월 6일 연장을 해서 시즌 끝까지 동행한다.
- 2022년 1월 12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클리프 알렉산더의 부상으로 일시 대체 선수로 D.J. 화이트를 영입했다. 이후, 2022년 2월 3일에 대체 선수 계약 만료 이후, 잔여 시즌을 D.J. 화이트와 동행하게 되었다.
- 2022년 3월 13일 서울 SK 나이츠가 자밀 워니의 부상으로 전자랜드(현 가스공사), KCC, KGC, kt에서 뛴적 있었던 브랜든 브라운을 일시 대체 선수로 영입했다고 생각했지만 워니를 기타사유로 퇴출한 뒤 부상을 털어서 워니를 재영입했다
7.4.1. 아시아 쿼터[편집]
[각주]
7.5. 2022-23[편집]
[ 용병 이동 상황 펼치기 · 접기 ] - 2022년 5월 31일, 서울 SK 나이츠가 자밀 워니, 리온 윌리엄스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또한 안양 KGC인삼공사는 대릴 먼로, 오마리 스펠맨과 재계약을 확정지었으며, 소속팀 잔류와 동시에 다음 시즌도 KGC에서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 2022년 6월 23일, 창원 LG 세이커스가 아셈 마레이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 2022년 7월 25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2018~2019 전자랜드, 2021-2022 오리온에서 뛰었던 머피 할로웨이를 영입했다. 함께 세네갈 출신의 유슈 은도예를 영입해 외국인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 2022년 7월 26일 창원 LG 세이커스가 NBA 출신 단테 커닝햄을 영입했다.
- 2022년 7월 29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2020-2021시즌 원주 DB에서 뛰었던 저스틴 녹스와 미국 대학농구 출신의 게이지 프림을 영입해 외국인 구성을 마무리했다.
- 2022년 9월 24일, 전주 KCC 이지스가 론데 홀리스제퍼슨을 타일러 데이비스의 대체선수로 영입했다.
- 2022년 11월 15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헨리 심스를 저스틴 녹스의 대체선수로 영입했다.
- 2022년 12월 9일, 원주 DB 프로미가 드완 에르난데스의 부상으로 인한 일시대체 선수로 드미트리우스 트레드웰을 영입했다.
- 2022년 12월 16일, 수원 kt 소닉붐이 EJ 아노시케의 기량미달로 인한 대체 선수로 재로드 존스를 영입했고, 랜드리 은노코 또한 기량미달로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출신의 레스터 프로스퍼를 데리고 와 모두 바꾸었다.
- 2023년 1월 3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유슈 은도예의 대체선수로 데본 스캇을 영입했다.
- 2023년 1월 11일, 고양 캐롯 점퍼스가 데이비드 사이먼의 대체선수 드미트리우스 트레드웰을 퇴출시키고 삼성 썬더스의 일시대체선수로 활약했던 조나단 알렛지를 영입하였다.
- 2023년 1월 26일, 원주 DB 프로미가 기량미달로 퇴출된 드완 에르난데스의 대체선수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서 12년전에 뛰었던 말콤 토마스를 영입하였다.
- 2023년 2월 17일, 전주 KCC 이지스가 디온 탐슨을 태업 논란으로 퇴출된 론데 홀리스제퍼슨의 대체선수로 영입하였다.
- 2023년 4월 5일, 창원 LG 세이커스가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아셈 마레이의 대체선수로 레지 페리를 영입했다.
7.5.1. 아시아 쿼터[편집]
아시아 쿼터제 가능 국적으로 필리핀이 추가되면서 각 팀 당 기존 아시아 쿼터였던 한 명의 B-리그 출신 일본인 선수 또는 필리핀 선수 중 한 명을 영입할 수 있게 되었다.
[ 아시아 쿼터 선수 이동 상황 펼치기 · 접기 ] - 2022년 6월 6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아시아 쿼터로 필리핀 출신 SJ 벨란겔과 계약해 역대 2호 KBL 아시아쿼터 선수로 등록되었다.
- 2022년 6월 23일, 창원 LG 세이커스가 아셈 마레이와 재계약에 합의했으며, 아시아 쿼터로 필리핀 출신 저스틴 구탕을 영입해 가스공사에 이어 2번째로 필리핀국적의 KBL 아시아쿼터 선수가 등록되었다.
- 2022년 7월 8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필리핀 국적의 론 제이 아바리엔토스와 계약에 합의했으며, 가스공사, LG, DB,삼성에 이어 5번째로 아시아쿼터 선수가 등록되었다.
- 2022년 7월 28일, 안양 KGC인삼공사가 필리핀 국가대표 가드 렌즈 아반도와 계약을 체결했다.
- 2022년 8월 12일, 고양 캐롯 점퍼스가 일본 국적의 모리구치 히사시를 영입했다.
- 2023년 1월 10일, 전주 KCC 이지스가 필리핀계 캐나다 출신의 제프리 에피스톨라를 영입했다.
7.6. 2023-24[편집]
[ 용병 이동 상황 펼치기 · 접기 ] - 2023년 5월 31일, 6명의 용병이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 오마리 스펠맨, 대릴 먼로 서울 SK 나이츠 : 자밀 워니, 리온 윌리엄스, 창원 LG 세이커스 : 아셈 마레이,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게이지 프림)과 재계약을 확정지었다.
- 2023년 6월 8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버지니아공대 출신 용병 케베 알루마를 영입하면서 외국인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 2023년 6월 12일, 창원 LG 세이커스가 단테 커닝햄과 재계약을 완료했다.
- 2023년 6월 20일, 서울 삼성 썬더스가 코피 코번을 영입했다.
- 2023년 6월 21일, 수원 kt 소닉붐이 패리스 배스를 영입했다.
- 2023년 7월 21일,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미국,헝가리 이중국적자 재로드 존스를 영입했다.
- 2023년 7월 29일,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캐나다 국적의 앤서니 베넷을 영입했다.
- 2023년 10월 5일,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미국 국적의 디욘타 데이비스를 영입해 외국인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 2023년 10월 12일,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가 미국 국적의 듀본 맥스웰을 영입해 오마리 스펠맨의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을 완료했다.
- 2023년 10월 16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캐나다 국적의 앤드류 니콜슨을 영입해 아이제아 힉스의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을 완료했다.
- 2023년 11월 1일, 원주 DB 프로미가 미국 국적의 제프 위디를 영입해 개릭슨 브룩스의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을 완료했다.
- 2023년 11월 13일,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미국,나이지리아 이중국적자 치나누 오누아쿠를 영입해 재로드 존스의 대체 선수로 영입을 완료했다.
- 2023년 11월 22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미국 국적의 듀본 맥스웰을 영입해 앤서니 모스의 대체 선수로 영입을 완료했다.
- 2023년 12월 10일, 창원 LG 세이커스가 콜롬비아 국적의 후안 테요 팔라시오스를 영입해 단테 커닝햄의 대체 선수로 영입을 완료했다.
7.6.1. 아시아 쿼터[편집]
[ 아시아 쿼터 선수 이동 상황 펼치기 · 접기 ]
8. 관련 문서[편집]
[125] 캐나다 출신이지만 부모님 국적은 필리핀으로 필리핀계 캐나다인으로 필리핀 국적도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