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빛낸 예능방송인ㆍ코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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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개요[편집]
한국갤럽에서 조사하는 올해를 빛낸 예능방송인ㆍ코미디언 1위에 대한 문서이다. 매년 12월 초 전후하여 발표한다.
2. 여론조사 결과[편집]
2.1. 1990년대[편집]
2.2. 2000년대[편집]
- 김국진에 이어 남희석, 이휘재, 신동엽, 김용만, 유재석이 차례로 1위에 올랐다. 남희석이 두 번째로 2년 연속 1위에 올랐고 뒤이어 유재석이 세 번째로 2년 연속 1위에 올랐고 최초로 3, 4, 5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
2.3. 2010년대[편집]
- 2017년까지는 '올해를 빛낸 코미디언ㆍ개그맨', 2018년부터 '올해를 빛낸 예능방송인ㆍ코미디언'으로 범위 확장하였다.
- 유재석 독주 체제에서 강호동, 김병만만이 유이하게 1위에 올랐으며 2012년부터 다시 유재석 독주 체제가 지속되었다.
- 유재석의 경우 최초로 6, 7, 8년 연속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작성하였다.
- 박나래의 경우 2016년부터 4위로 시작해 2017년 3위, 2018년에는 2위로 올라왔으나 높은 벽에 막혀 2위를 계속 유지하였고 2010년 당시의 강호동 - 유재석 최소격차인 4.9%p에 이어 두 번째 최소격차인 6.0%p를 기록하였다.
2.4. 2020년대[편집]
- 유재석은 최초로 9~11년 연속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작성하였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그가 갖고 있던 당시 최고득표율인 51.6%을 갱신한 52.3%로 최고득표율 기록을 작성하였다. 그리고 1년 뒤에 바로 56.9%로 경신하였다. 3년 연속으로 50% 이상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 아이러니하게도 2010년에 최소격차(4.9%p)[1] 를 기록한 유재석 - 강호동의 격차가 2021년에는 최대격차(41.9%p)[2] 를 기록하였다.
3. 순위 및 각종 정보[편집]
- 아래 표는 1위를 기록한 횟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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