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밴드)/짤방/리암 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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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오아시스(밴드)/짤방/노엘 갤러거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짤방 항목 중 리암 갤러거 관련을 모은 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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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디스의 대상은 조지 해리슨.
참고로 리암은 조지 해리슨을 매우 좋아한다
D'You Know What I Mean?이 무려 3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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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오아시스(밴드)/짤방/노엘 갤러거
1. 개요
2. 영상
3. 목록
3.1. 오아시스의 비결
3.2. 2시간 뒤
3.3. 난 잘생겼어
3.4. 영웅
3.6. 심장마비
3.7. 축구 경력
3.8. 인생철학
3.9. 자기소개
3.10. 바빠
3.11. To. 신인 밴드
3.12. 커몽
3.14. 프랑스에서 작업걸기
3.15. 축복받은 얼굴
3.16. 교훈
3.17. 수갑
3.18. 자식 교육
3.19. 신발
3.20. 과자봉지
3.21. 형에 대한 애정
3.22. NIPPLE
3.23. 귀차니즘
3.24. 유체이탈
3.25. 뜨거운 커피
3.26. 연필깎이
3.27. 로큰롤 스타가 없는 이유
3.28. 첫사랑
3.29. 강남스타일
3.30. 음악을 안 했다면
3.31. 음치
3.32. 싫어하는 10가지
3.33. 송라이터
3.34. 향기
3.35. 리암의 이미지
3.36. 비틀즈=오아시스
3.37. 악마의 보컬
3.38. 자기애
3.39. 불법다운로드
3.40. 길과 빛
1. 개요[편집]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짤방 항목 중 리암 갤러거 관련을 모은 문서다.
2. 영상[편집]
3. 목록[편집]
3.1. 오아시스의 비결[편집]
3.2. 2시간 뒤[편집]
3.3. 난 잘생겼어[편집]
[1]
3.4. 영웅[편집]
3.5. Live Forever[편집]
3.6. 심장마비[편집]
[2]
3.7. 축구 경력[편집]
3.8. 인생철학[편집]
3.9. 자기소개[편집]
[3]
3.10. 바빠[편집]
3.11. To. 신인 밴드[편집]
3.12. 커몽[편집]
3.13. 0개 국어[편집]
3.14. 프랑스에서 작업걸기[편집]
3.15. 축복받은 얼굴[편집]
3.16. 교훈[편집]
3.17. 수갑[편집]
3.18. 자식 교육[편집]
3.19. 신발[편집]
[4]
3.20. 과자봉지[편집]
3.21. 형에 대한 애정[편집]
3.22. NIPPLE[편집]
참고로 이 디스의 대상은 조지 해리슨.
3.23. 귀차니즘[편집]
3.24. 유체이탈[편집]
3.25. 뜨거운 커피[편집]
3.26. 연필깎이[편집]
3.27. 로큰롤 스타가 없는 이유[편집]
[5]
3.28. 첫사랑[편집]
3.29. 강남스타일[편집]
3.30. 음악을 안 했다면[편집]
3.31. 음치[편집]
3.32. 싫어하는 10가지[편집]
3.33. 송라이터[편집]
[6][7]
3.34. 향기[편집]
[8]
3.35. 리암의 이미지[편집]
3.36. 비틀즈=오아시스[편집]
3.37. 악마의 보컬[편집]
3.38. 자기애[편집]
3.39. 불법다운로드[편집]
[9]
3.40. 길과 빛[편집]
[10]
3.41. 밴드를 하는 이유[편집]
3.42. 앨범 홍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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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릿팝 관련 다큐멘터리인 Live Forever: The Rise And Fall of Britpop의 한 장면이다.[2] 2015년 개최된 자선 축구 경기에 참가했을 때이다.[3] 전설의 2000년 웸블리 2일차 공연에서의 짤 중 하나이다. 전날에 2일차 공연이 없는줄 알고 술을 잔뜩 퍼마시고 한 공연이다. 이래놓고 뭘 딴데 기웃거리지않는대[4] 공연 중 관객이 리암을 향해 신발을 던지고 각종 오물을 투척한 상황이다.[5] 재밌게도 아래의 불법 다운로드 관련 발언과 완전 정반대로 말한다.[6] 영국에서 저 손동작은 대충 가운데 손가락을 내미는 행위와 같다. 즉 뻐큐를 날리고 있는 짤방이란 것. V 사인 항목 참조.[7] 참고로 자막에 나타난 대화는 라디오에서 한 것으로, 사진과 전혀 관계없다. 조지 해리슨과 믹 재거에게 현피 신청을 한 그 라디오에서 한 대화다.[8] 참고로 저 '당신'은 전 부인(당시 연인으로 추정)인 니콜 애플턴. 이 여자 만만치 않은 게 한창 바람끼를 주체 못했던 리암을 길들였다.[9] 첨언하자면 마침 노엘이 집을 5채 가지고 있다(...) 배부른 사람만 할 수 있는 소리[10] 참고로 Wonderwall의 가사다. 2000년 웸블리 공연에서 벌어진 해프닝(...)해당영상 54분 35초부터[11] Lord Don't Slow Me Down의 한 장면. 마지막이 "뭔 홍보가 이래?"는 리암의 말을 다 들은 후 노엘이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