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시리즈/시리즈 전통의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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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겹치는 제목의 곡들은 제목 뒤에 해당 작품의 발매년도가 붙어 있다. 본편 시리즈 1편인 역전재판에는 연도가 붙어 있지 않지만 앨범 등에는 후속작과의 구분을 위해 제목 뒤에 2001을 붙인다. 역전검사 시리즈는 처음부터 후속작을 낼 생각이었는지 1편부터 연도가 붙어 있다.
에피소드가 시작할 때에 나오는 프롤로그의 음악. 서장이 붙은 곡은 해당 작품의 첫 에피소드의 프롤로그에 나오는 음악이다.
개정 전 대기실에서 울리는 음악. 그 분위기에 맞게 약간은 긴장되면서도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이다.
개정할 때와 판결을 내리기 직전에 울리는 음악. 법정 로비와 분위기는 살짝 비슷하면서도 근엄하고 진지한 분위기가 물씬 난다.
초반, 중반, 핵심이 있으며, 작품에 따라 중반 또는 핵심이 생략된 경우도 있다. 다만 생략된게 아니라 전작의 ost를 그대로 사용한 것.
자체 테마곡이 없는 단역들의 테마이다. 활기찬 캐릭터 / 괴짜 캐릭터 2가지 테마로 나뉜다. 보통 개그 캐릭터의 테마로 많이 쓰이지만 이 테마곡을 쓰는 인물이 가끔 진범으로 돌변하면서 자신의 진짜 테마곡이 나오기도 한다. 역전검사 시리즈의 의심받는 사람들 역시 이쪽에 포함되나, 구치소 포지션에 가깝다.
신문할 때 흘러나오는 음악으로 Moderato, Allegro 두 종류가 있다. 역전검사 시리즈에서는 대결이라는 제목으로 나오며 Presto가 추가되었다.
범행 트릭을 풀어낼 때 흘러나오는 음악.
그동안 작품 내에서 숨겨놨던 떡밥 혹은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질 때 나오는 음악. 웅장한 분위기의 BGM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의 있음!(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처형용 BGM 2. 《이의 있음!》보다 더 나아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주는 BGM. 주로 법정 분위기가 뒤바뀔 정도로 큰 모순을 지적했을 때 나온다. 매 편마다 제목이 바뀌며, 한 편의 모든 주인공이 공유한다. 유일한 예외는 역전재판 3에서 나루호도만 사용하는 추궁 ~ 궁지에 몰아넣어서 2004. 일반적으로 두 곡씩 수록되어 있으며 도입부가 더 임팩트 있는 바리에이션 버전은 진범에게 최후의 증거를 제시할 때 사용된다.
위기를 맞았을 때 나오는 음악. 주로 법정 파트에서 사용된다.
위기를 맞았을 때 나오는 음악. 서스펜스 테마와는 다르게 탐정 파트에서 주로 나온다.
한 파트가 끝나고 저장할 때 나오는 음악. 아주 짧게 구성되어 있다.
개그 설정임에도 세계관 내의 높은 인기도 때문인지 관련 OST의 바리에이션이 많다. 다른 시리즈에서도 1편의 주제곡이 그대로 쓰이며, 나루호도의 벨소리도 2편의 벨소리를 유지한다.
등장인물들의 벨소리로, 등장인물과 관련된 노래를 벨소리로 쓴다는 공통점이 있다.
사실 2010년대에 들어서 휴대전화가 발달되면서 저런 8비트 벨소리를 쓰는 휴대폰은 없는데, 역전재판 3까지면 이해해도, 역전재판 4 이후에 나온 게임들은 바뀔만 하지만 계속 유지되고 있다. 기존에 테마곡으로 쓰인 곡을 그대로 휴대전화 착신음으로 써버리면 직관적으로 전화기 소리라고 알아듣기 힘들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의 슬픈, 혹은 미제 사건들의 음악. 5편 이후부터는 공통 추억 테마가 생겼다.
유치장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매 화가 끝날 때마다 흘러나오는 음악.
마지막 화가 끝나고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후일담과 함께 나오는 곡. 법정 곡이나 이의 있음 곡의 바리에이션이며, 소생하는 역전은 추가 에피소드라 아예 새로운 곡이다.
엔딩 전후에 나오는 에필로그의 곡.
1. 개요[편집]
기본적으로 겹치는 제목의 곡들은 제목 뒤에 해당 작품의 발매년도가 붙어 있다. 본편 시리즈 1편인 역전재판에는 연도가 붙어 있지 않지만 앨범 등에는 후속작과의 구분을 위해 제목 뒤에 2001을 붙인다. 역전검사 시리즈는 처음부터 후속작을 낼 생각이었는지 1편부터 연도가 붙어 있다.
2. 서장[편집]
에피소드가 시작할 때에 나오는 프롤로그의 음악. 서장이 붙은 곡은 해당 작품의 첫 에피소드의 프롤로그에 나오는 음악이다.
3. 법정 대기실[편집]
개정 전 대기실에서 울리는 음악. 그 분위기에 맞게 약간은 긴장되면서도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이다.
4. 개정[편집]
개정할 때와 판결을 내리기 직전에 울리는 음악. 법정 로비와 분위기는 살짝 비슷하면서도 근엄하고 진지한 분위기가 물씬 난다.
5. 수사/조사[편집]
초반, 중반, 핵심이 있으며, 작품에 따라 중반 또는 핵심이 생략된 경우도 있다. 다만 생략된게 아니라 전작의 ost를 그대로 사용한 것.
6. 사람들[편집]
자체 테마곡이 없는 단역들의 테마이다. 활기찬 캐릭터 / 괴짜 캐릭터 2가지 테마로 나뉜다. 보통 개그 캐릭터의 테마로 많이 쓰이지만 이 테마곡을 쓰는 인물이 가끔 진범으로 돌변하면서 자신의 진짜 테마곡이 나오기도 한다. 역전검사 시리즈의 의심받는 사람들 역시 이쪽에 포함되나, 구치소 포지션에 가깝다.
7. 신문/대결[편집]
신문할 때 흘러나오는 음악으로 Moderato, Allegro 두 종류가 있다. 역전검사 시리즈에서는 대결이라는 제목으로 나오며 Presto가 추가되었다.
8. 로직과 트릭[편집]
범행 트릭을 풀어낼 때 흘러나오는 음악.
9. 진실을 고한다[편집]
그동안 작품 내에서 숨겨놨던 떡밥 혹은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질 때 나오는 음악. 웅장한 분위기의 BGM으로 구성되어 있다.
10. 이의 있음![편집]
자세한 내용은 이의 있음!(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추궁[편집]
처형용 BGM 2. 《이의 있음!》보다 더 나아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주는 BGM. 주로 법정 분위기가 뒤바뀔 정도로 큰 모순을 지적했을 때 나온다. 매 편마다 제목이 바뀌며, 한 편의 모든 주인공이 공유한다. 유일한 예외는 역전재판 3에서 나루호도만 사용하는 추궁 ~ 궁지에 몰아넣어서 2004. 일반적으로 두 곡씩 수록되어 있으며 도입부가 더 임팩트 있는 바리에이션 버전은 진범에게 최후의 증거를 제시할 때 사용된다.
12. 서스펜스[편집]
위기를 맞았을 때 나오는 음악. 주로 법정 파트에서 사용된다.
13. 운명[편집]
위기를 맞았을 때 나오는 음악. 서스펜스 테마와는 다르게 탐정 파트에서 주로 나온다.
14. 징글[편집]
한 파트가 끝나고 저장할 때 나오는 음악. 아주 짧게 구성되어 있다.
15. 오오에도전사 토노사맨[편집]
개그 설정임에도 세계관 내의 높은 인기도 때문인지 관련 OST의 바리에이션이 많다. 다른 시리즈에서도 1편의 주제곡이 그대로 쓰이며, 나루호도의 벨소리도 2편의 벨소리를 유지한다.
16. 벨 소리[편집]
등장인물들의 벨소리로, 등장인물과 관련된 노래를 벨소리로 쓴다는 공통점이 있다.
사실 2010년대에 들어서 휴대전화가 발달되면서 저런 8비트 벨소리를 쓰는 휴대폰은 없는데, 역전재판 3까지면 이해해도, 역전재판 4 이후에 나온 게임들은 바뀔만 하지만 계속 유지되고 있다. 기존에 테마곡으로 쓰인 곡을 그대로 휴대전화 착신음으로 써버리면 직관적으로 전화기 소리라고 알아듣기 힘들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7. 추억[편집]
과거의 슬픈, 혹은 미제 사건들의 음악. 5편 이후부터는 공통 추억 테마가 생겼다.
18. 유치장[편집]
유치장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19. 승소/해결[편집]
매 화가 끝날 때마다 흘러나오는 음악.
20. 엔딩[편집]
마지막 화가 끝나고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후일담과 함께 나오는 곡. 법정 곡이나 이의 있음 곡의 바리에이션이며, 소생하는 역전은 추가 에피소드라 아예 새로운 곡이다.
21. 검사의 중얼거림[편집]
엔딩 전후에 나오는 에필로그의 곡.
[1] 지나간 역전, 위대한 역전에서만 나오는 곡이다.[2] 《역전의 와일드카드》에서 진범을 고발한 직후와 《나루호도 류이치 최후의 재판》에서 편곡 없는 1편의 음악이 나온다.[3] 오도로키는 등장하지 않지만 《이의 있음!》에 오도로키의 테마곡인 《새로이 개정!》을 합쳐 만든 곡이다.[4]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1악장과 유사하다는 평이 있다. 역전의 레시피에서는 정작 이 테마곡 대신 역전재판 2의 테마가 재생되어 전 에피소드 중 이 테마곡이 흘러나오는 건 도둑맞은 역전, 화려한 역전 딱 두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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