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의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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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9년 제작된 영화. 2013년 8월 발생한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윤정엽(이동휘)
- 강지숙(유선)[1] : 다빈과 민준의 양어머니 하지만 실상은 아이들을 학대하고 민준을 죽인 살인범으로 평소 아이들을 매우 미워하며 걸핏하면 폭행도 서슴없이 일삼은 인간 말종. 결말까지도 반성은 없이 도리어 네가 뭔데 내 삶에 끼어들고 지X이냐며 자기합리화만 하고 있었다.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높다. 신상 조사에 따르면, 보험설계사로 일하다 사기 전과로 실형을 받은 적이 있고 분노조절장애 판정을 받았다 한다. 마지막에 '엄마가 있어 봐야 알지'라는 혼잣말을 하는 것을 보면 이쪽도 엄마가 없었거나 고아인 듯하다. 즉, 이 작품의 메인 빌런 및 최종 보스.[2] 여담으로 다빈이를 향해 '생긴 것도 재수 없어 죽겠어.'라고 하는 것을 보아, 다빈이의 예쁜 외모에 대한 질투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 김다빈(최명빈)
- 김민준(이주원)
- 윤미애(고수희)
- 서문정(서정연)
- 김종남(원현준): 다빈과 민준의 친아버지[스포일러]
- 판사(김보연) - 특별출연
- 경재(조덕현) - 특별출연
- 장호(이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