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메다(Fate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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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서번트. 일러스트레이터는 lack.
2. 진명[편집]
영령 속성은 ?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영웅 중 하나인 페르세우스의 아내 안드로메다. 원전처럼 포세이돈의 제물로 바쳐지며 포세이돈의 괴수인 거대 고래의 제물로 희생당할 운명에 놓였으나 메두사의 목을 치고 금의환향을 하던 페르세우스의 눈에 띄어 구조됨과 동시에 그의 아내가 되어 평생을 함께 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재림 상태이자 전성기 당시의 모습은 원전의 안드로메다가 포세이돈에게 제물로 바쳐질 때처럼 그녀의 양 손목에 채워진 사슬 족쇄가 채워져 있는데다[1] 자신의 아내인 페넬로페에 대한 순애보를 드러내는 오디세우스처럼 자신의 평생의 낭군인 페르세우스를 우선시하는 순애보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다만, 영령의 좌에 깃들면서 현대 문명에 대해 배운 게 있어서인지 재림 상태의 모습 중 하나가 여름 이벤트의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 스테이터스[편집]
인게임 성능은 Fate/Grand Order/서번트/라이더/안드로메다 참조.
3.1. 스킬[편집]
■ 클래스 스킬
■ 고유 스킬
3.2. 보구[편집]
4. 작중 행적[편집]
4.1. 발렌타인 2024 ~초콜릿 리버 그 너머에~[편집]
5. 기타[편집]
- 안드로메다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 안드로메다가 흑인이라는 것은 자주 무시되는 고증임에도 고증대로 흑인으로 등장했다.
- 국내 팬덤 한정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고전 짤방과 합성되어 개념녀라는 별명이 붙었다.
6.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12 10:54:14에 나무위키 안드로메다(Fate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안드로메다의 소개 문구를 보면 안드로메다는 이 사슬에 대해 딱히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않으며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마, 자신이 제물이 된 것이란 낙인과 같은 족쇄를 역으로 자신이 페르세우스에게 구출된 건 물론 운명의 만남을 이루게 해준 인연의 증표로 여기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