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뱃 미션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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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토리
3. 아이템
4. 보스
5. 엔딩
6. 이식
7. 기타


1. 개요[편집]


レイフォース / RayForce

1991년 발매하고.UPL(회사)가 제작했으며 타이토가 유통을 담당한 슈팅 게임.

화성을 침공한 정체불명의 적들을 무찌르는 게임으로 전투기 파일럿 조종사 2명이 주인공이다. 1P는 제트, 2P는 노바로 선택되며 전투기를 조종하여 적을 파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1]

2. 스토리[편집]


2100년 지구는 황폐화되어 더이상 살 수 없게 되자 인간들은 화성으로 떠나게 된다. 화성으로 이주한 인간들은 지구의 자연 회복을 해주는 바이오 컴퓨터에 맡겨 놓고 살다가 의문의 적에게 공격을 받아서 침략자와 싸움을 시작한다.

3. 아이템[편집]



4. 보스[편집]



5. 엔딩[편집]


엔딩이 참 황당한데 녹색의 기계공이 박살나면서 주인공들에게 이상한 환각이 보인다. 그중에는 아돌프 히틀러도 나온다.

6. 이식[편집]


  • UPL 게임중 슈퍼패미컴으로 이식되었으나 오락실의 엔딩과는 달리 축하한다는 내용만 나온다.[2]
  • 사실 해당 게임은 레이포스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처음부터 오락실에서 UPL과 더불어 타이토 로고가 박혀있는 이상 무관계일수가 없다.
  • 레이포스의 스토리가 날조됐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게임이다. #
  • 실제로 이 게임에서 개조된 지구는 녹색의 기계공이 되었으며 레이포스는 컴퓨터에게 개조됐다면서 지구의 자연이 사실상 멀쩡하다'.[3]

7. 기타[편집]


[1] 1P의 머리띠가 지금보면 참 논란이 많다.[2] 오락실 엔딩에는 히틀러가 나왔으니 그게 문제일수도 있다.[3] 보면알겠지만 3스테이지에서 바다가 멀쩡히 푸르른 모습을 보여주고 수풀도 무성한 모습이주를 이루니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