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라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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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왕도 아르스
2.1. 그라벨 자핀 아슬라(グラーヴェル・ザフィン・アスラ)
2.2. 다리우스 실버 가니우스(ダリウス・シルバ・ガニウス)
2.3. 제 2 왕자 하르파우스 아슬라(ハルファウス・アスラ)
2.4. 필레몬 노토스 그레이랫(ピレモン・ノトス・グレイラット)
3. 기타


1. 개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리엘 아네모이 아슬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루크 노토스 그레이랫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왕도 아르스[편집]



2.1. 그라벨 자핀 아슬라(グラーヴェル・ザフィン・アスラ)[편집]


파일:그라벨 2기 0화.jpg
성우는 미즈나카 마사아키.

야심가. 제1왕자로서[1] 차기 왕권에 가장 큰 걸림돌인 제2왕녀 아리엘에 대한 배제 행동을 실행한 주구이며, 현재는 권신 다리우스의 지지를 기반으로 가장 유력한 차기 국왕 후보였으나 아리엘에 의해 실각했다. 이후 산발적으로 저항하지만 역부족인듯.

이후 슬하에 아들중 차남이 마법대학에 입학한다. 아마 볼모 비슷한 형식으로 차남을 아리엘의 세력권인 마법대학에 보낸 형식인 듯. 이 밖에 이런저런 언급에 따르면 비록 목숨은 잃지 않았지만 권력을 완전히 잃은 뒷방 늙은이 신세가 된 것으로 보인다.

다리우스 같은 악인은 아니고 지도자로서의 능력도 아리엘 못지 않는 카리스마 리더로, 올스테드의 말에 의하면 그라벨이 왕이 되면 아슬라 왕국은 검사 중심의 국가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 정책으로 인하여 라플라스가 부활하고 일으키는 전역 발생시 검사 중심으로 대응을 한 아슬라 왕국은 멸망하고 그에 반에 아리엘이 왕이된 역사에서는 아슬라 왕국을 마법강대국으로 만들기 때문에 라플라스 준동시 올스테드에게 큰도움이 되는 경험이 있었기에 올스테드와 루데우스의 활약 그리고 아리엘의 지략으로 몰락하게 된 케이스다.

2.2. 다리우스 실버 가니우스(ダリウス・シルバ・ガニウス)[편집]


성우는 타케토라.

상급대신이자 아슬라 왕국의 실권자.

갑자기 대두하여 권력을 차지했으며 현 국왕은 다리우스 덕분에 왕이 된 거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차기 국왕 후보로 비교적 다루기 쉬운 제 1왕자 그라벨을 지지하고있다. 추악한 권신의 화신 같은 캐릭터. 아슬라 왕국의 귀족 답게 변태적인 성취향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 최악은 다른 귀족의 딸이나 손녀를 납치하여 성노리개로 삼는 것이다. 2장 에리스 납치사건의 흑막이였으며 하급 귀족의 경우에는 협박과 매수를 병행하여 입막음을 한 듯하다.

사울로스 아들 제임스 보레아스 그레이랫과 짜고 사울로스를 전이사건의 책임을 물어 처형하였는데 필레몬처럼 사적인 원한이나 제임스처럼 사치스러운 생활을 못하게될 두려움으로 죽인것은 아니고 보레아스 가문이 붕괴되면 피트아령이 귀족들의 분쟁지역이 될것을 우려한 정치적 계산 때문에 숙청한 것이다.

결국 납치 행각이 덜미를 잡혀 실각당하고 도주 하던중 루데우스에게 붙잡혀 사울로스 처형에 대한 내막을 털어놓자 분노한 길레느와 에리스에 의해 처분되었다. 작중에서는 추악한 변태 성욕자이자 권력욕의 화신 같은 모습으로 나오지만, 젊은 시절에는 그렇지도 않았던 모양으로 제법 기개가 있는 행동으로 수신 레이다 리아를 도와준 첫사랑 대상으로 밝혀졌다.

참고로 리랴와 실피의 언급에 의하면 웃는 표정이 루데우스와 매우 닮았다고 언급된다.[2][3] 그래서 리랴는 어린 루데우스에게 제니스의 눈을 피해 종마의식까지 했으며 실피는 당시에 루데우스에게 푹 빠져있는 상태인지라 똑똑한 사람이 짓는 웃음이라고 생각했다.

2.3. 제 2 왕자 하르파우스 아슬라(ハルファウス・アスラ)[편집]


파일:할파우스.jpg
제 1 왕자와 제 2 왕녀 사이에 끼어 사실상 차기 왕권에 대한 권력투쟁에서 한참 밀려나 있다. 현재는 딱히 입장 표명 없이 숨죽이며 지내는 듯하다. 본인 스스로도 권력과 왕위에 관심이 없고 유유자적한 삶을 원하기 때문에 그라벨이나 아리엘에게 숙청당하지 않고 평안하게 산다고 한다.

2.4. 필레몬 노토스 그레이랫(ピレモン・ノトス・グレイラット)[편집]


파일:필레몬 노토스 그레이랫 2기 0화.jpg
성우는 테라소마 마사키
현 노토스가의 당주. 밀포츠 지방의 영주. 30대 중반정도 파울로의 형제. 루크의 아버지. 루데우스의 숙부. 루데우스의 말에 따르면 배고픈 쥐같은 인상. 위험을 두려워하고 몸보신에 사력을 다할 거 같은 타입의 남자. 매우 비겁하고 야비한 성격으로 사울로스가 보래스 가문의 전재산을 동원하여 피트아 복구사업과 전이 피해자 구제를 하려고 하자 보레스 가문의 재산에 욕심을 내어 사울로스를 다리우스와 함께 모함하여 처형하였고 에리스를 다리우스 성노예로 넘기고자 하였다. 이미 노토스 가문에서도 보듯이 가문 지도자로써도 낙제점 수준이다. 루크의 과거회상을 보면 루디의 아버지 파울로가 가출하는 바람에 갑자기 가문의 차기 후계자가 되었으나 파울로에 비해 여러가지로 부족한 필레몬은 노토스 가주와 노토스 가문 가신들에게 경멸을 받으면서 파울로와 비교당했고 노토스 가주가 된 후에는 여러가지 병크를 일으켜 노토스 가문은 그 세력과 위상이 약화되었다. 이에 파울로와 필레몬 아버지인 전 노토스가주도 죽는 순간까지 파울로를 그리워하다가 죽었고 남편 필레몬의 한심함에 질린 아내가 필레몬과 루크를 포함한 자녀들을 버리고 다른곳으로 재혼하였다.
본래는 아리엘 왕녀파였지만, 제 1왕자 그라벨이 다리우스의 권력을 등에업고 유력한 차기 왕권 후보로 떠오르자 아리엘을 배신하고 제 1왕자 쪽에 붙어버렸다.[4] 덕분에 루크가 폭주하게 되는 계기가 돼 버린다.

아리엘의 귀환이후로는 다리우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아리엘에게 자객도 보내고 아리엘을 모함하였고 루데우스가 노토스가문을 노리지 않을까하는 불안에 시달리면서 등 루데우스 일행을 괴롭히다가 아리엘이 권력싸움에서 차기왕권을 차지하자 아리엘에게 아부하는 추태를 보이는 궁상을 보여주었다. 이에 분노한 아리엘로 부터 경멸어린 질타와 호통에 모든 귀족의 비웃음속에서 당주직에서 쫒겨나고 당주직을 루크에게 물려주고 노토스 주택에서 평생 가택연금되었다. 본래 아리엘은 사형시킬 생각이었으나 루크의 절규어린 구명에 목숨은 건졌다. 과거 형인 파울로와 비교당하면서 성장한 배경때문에 같은 차남 출신인 루크를 많이 아꼈다고 한다.







3. 기타[편집]


  • 엘모어 블루울프, 클리네 엘론드(エルモア・ブルーウルフ, クリーネ・エルロンド)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사사하라 유우(엘모어), 사토 하나(클리네)
파일:무직전생 2기 14화 아리엘 일행.png[5]
제 2왕녀 아리엘의 전속 시녀들. 마법 대학에선 학생회에 소속되어있다. 아리엘이 가는 곳이라면 그림자 같이 따라다닌다. 중급 귀족가문의 딸들로 끝까지 아리엘을 모셨다. 왕국편에서 직접적인 전력은 되지 못했지만 각자의 가문의 힘을 모아 미약하게나마 간접적인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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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왕자긴 하지만 왕비가 아닌 후궁 소생[2] 루데우스는 작중에서 평소 얼굴은 괜찮지만 웃으면 유감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아마도 변태의 웃음일 거라는 말도 있더라[3] 근데 실제로 루데우스는 전생하기 전 부모님 장례식 날에 자위를 했을 정도의 변태였고 그 영향으로 전생 후에 사람들 많은곳 에서 눈치없이 가슴을 만지는 등의 행위를 저지르는 등 엄청난 호색한이 되었고, 다리우스는 무직전생에서 그레이렛가를 포함해서도 최악의 변태로 묘사되니그래도 루데우스처럼 밖에서 만지려 들거나 하진 않았다 은근히 맞는 말이다.[4] 서적판에서는 변신 아이템을 장착한 시녀가 살해당한것을 아리엘이 암살당한걸로 판단하고 배신했다는 내용이 추가되었다.[5] 아리엘의 좌측에 서 있는 두 명. 그 중 좌측이 엘모어, 우측이 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