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게일 파워스

1.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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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토가 출생 이고 교사로 들어가다 여기서 1826년 밀러드와 결혼후 아이둘을 키워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갔다 1850년 재커리 테일러가 급사에 바로 영부인이 된다 하지만 남편에 노예제 문제 때문에 1853년 3년이라는 짧은 시간만에 퇴임하였다

2. 사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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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비게일이 프랜클린 피어스 취임식에 참석해다가 갑자기 폐렴에 결려 퇴임 한지 불과 16일만인 1853년 3월 30일 미국 워싱턴 D.C 자택 에서 향년 55세로 사망 한다 하지만 1854년 딸 메리 또한 콜레라로 사망한다

3.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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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드는 재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며다 그리고 1874년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그리고 1889년 아들 밀러드 파워스도 가족 곁에 따라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