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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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前 한국프로농구 선수, 現 심판.
2. 행적[편집]
2.1. 선수 시절[편집]
2.1.1. 안양 SBS 스타즈/KT&G 카이츠[편집]
200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8번으로 안양 SBS 스타즈에 입단한다.
2.1.2. 전주 KCC 이지스[편집]
2005/2006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하였고, 5년(단년) 1억 4천만원에 전주 KCC 이지스로 이적하였다.[1]
2~3시즌 잘 활약하다가 말년에 보이지 않았는데, 부상을 달고 살고 있었고, 결국 부상을 이겨내지 못한 채 2010년에 은퇴했다.
2.2. 심판 시절[편집]
2015/2016 시즌부터 심판으로 활동중에 있다.
3. 플레이스타일[편집]
정확한 슛을 기반으로 한 공격력이 우수한 편이며, 특히 경기 초반에 3점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미친듯이 들어가는 편이다. 대신 돌파에 의한 득점은 거의 없었다. 발이 빠르지 않고, 탄력이 평균 이하인 관계로 수비력은 딱히 좋지 않지만, 특유의 끈끈한 승부근성으로 상쇄하는 편이다.
4. 여담[편집]
- 눈도 크고 이목구비가 확실해서 미남형 얼굴이다. 그런데 수염이 많은 편이라[2] 노안으로 보인다.
- 이름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별명이 농구계의 신동(...)이었다.[3]
- 심판으로의 평가는 썩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의외로 SBS에서 한창 선수로 활약하던 시절에는 팬 서비스가 상당히 좋았던 편이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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