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병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속병을 뜻하는 말을 진행할때는 "속앓이"라는 표현을 쓰면 안된다. 속앓이는 2014년에 국립국어원에서 지정한 표준어이지만, 현재 국어사전과 국립국어원은 속앓이와 속병을 다른 명사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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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시: 그녀는 그 일로 하루종일 내게 말을 하지 않고서 홀로 속앓이를 하고 있었다.[2] 속병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속병을 뜻하는 말을 진행할때는 "속앓이"라는 표현을 쓰면 안된다. 속앓이는 2014년에 국립국어원에서 지정한 표준어이지만, 현재 국어사전과 국립국어원은 속앓이와 속병을 다른 명사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