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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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년에 제작한 한국 영화.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소주연 - 은하 역
- 김민규 - 민우 역
- 김영 - 우성 역
- 김태민 - 동일 역
- 최희진 - 정윤 역
- 고나은 - 미주 역
- 박진 - 해국 역
- 이유미 - 변지은 역
- 진용욱 - 담임 선생님 역
5. 줄거리[편집]
수능이 끝나고 친구들끼리 머리나 식힐 겸 어린이집 차를 몰고 무작정 바다를 보기 위해 강원도로 떠난다. 산에서 길을 잘못 들어 알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는데, 버려진 놀이동산이 나온다. 버려진 놀이동산에서 놀고 있던 친구들에게 지나가던 할머니가 나타나 왜 이곳에 왔냐고 하며 어서 나가라고 한다.
한 친구가 이곳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면 대박이 날 거라며 다시 되돌아가자고 설득하여 다시 버려진 놀이동산에 간다. 이곳에서 친구들을 동원해 공포 컨텐츠의 인터넷 방송을 하기로 하는데...
혹시 영화 결말이 궁금한 사람을 위해 말하자면 민우만 살아남는다.[1]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공포 영화라 그런지 이런 장르의 영화에 자주 나오는 전원 사망 결말은 아니다. 이런 장르는 보통 남주, 여주 1명씩 생존하거나, 여자 한 명만 살아남거나, 전원 사망하거나 중에 하나인데, 남자 한 명만 살아남았다는 것도 특이 케이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