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릴리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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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배우. 영화 《그것》과 HBO 드라마 《몸을 긋는 소녀》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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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브루클린 크라운 하이츠(Crown Heights)에서 태어났으며, 쌍둥이 남매 제이크가 있다. 어릴 적에 부모님이 이혼하여 엄마, 새 아빠와 함께 살았다.

새 아빠의 도움으로 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으며, 7살 무렵부터 연기 수업을 받으며 연기를 시작했다.

2014년에 《한 여름밤의 꿈》 연극 무대에 섰고, 2016년《37》을 통해 영화에 데뷔했다.

3. 출연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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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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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텔레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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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뮤직비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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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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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데이비드 릴리스와 어머니 줄리아나 릴리스[3]
  현재는 줄리아나 멜레볼드로, 재혼하며 성이 또 한 번 바뀌었다.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매로는 이란성 쌍둥이 제이크 릴리스와 이부 남동생 필립 멜레볼드[4]
  어머니 줄리아나와 새아버지 크리스토퍼 멜레볼드 사이에서 태어났다.
  가 있다.

• 천연 적발이다.

• 닮은 꼴로 에이미 애덤스가 많이 거론된다. 드라마 《몸을 긋는 소녀》에서 애덤스의 아역으로 나오기도 했고, 영화 《그것》에서는 로이스 레인 닮았다는 대사까지 있어 그런 듯하다. # 애덤스 외로는 엘리자베스 올슨이 언급된다. 최근 개봉한 영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에서는 블랙 위도우의 모습이 연상되기도 한다.[5]
  팔뚝에 새총과 비슷한 스트링을 달아 무기로 사용하는데 블랙 위도우의 발사체 액션을 연상케 한다.

• 배우 빌 머리의 팬이며, 고전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한다고 한다. 그 중 특히나 비토리오 데 시카의 '자전거 도둑'과 페데리코 펠리니의 '길' 등 고전 이탈리아 영화를 재밌게 봤다고.

•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볶음밥을 골랐다. 동남아 음식에 관심이 있는 듯 하다.

• BLM 운동에 지지를 표했다.

• 배우 와이엇 올레프와 친하다고 한다.

• 《아이 엠 낫 오케이》 드라마는 원래 시즌2가 계획되었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결국 취소되었다.

• 쉐이크 쉑 버거를 좋아한다.

• 고양이 두 마리와 개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 펩시보다 콜라를 더 선호한다고 한다.

• 뉴욕에서 자주 먹는 음식으로 딤섬을 뽑았다.

• 머리를 길게 길러본 적이 없다고 한다. 현재도 숏컷을 유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