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자이 우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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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he Mimic의 질투의 책 주요 등장인물이자 주인공 이사무의 형.
2. 특징[편집]
[이전 모델링 펼치기ㆍ접기 (약혐 주의)]
이사무의 형이며, 현 시점 고인이다. 이전 모델을 보면 숭배자와 외형이 매우 닮았다. 리모델의 이유는 센자이와 숭배자가 동일인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줄 알았으나... [1]
2.1. 본모습[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챕터 1[편집]
3.1.1. 프롤로그:도시[편집]
챕터 1 프롤로그에서 시체로 등장한다. 이사무가 센자이의 시체를 보면서 후회를 전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이사무가 우미보즈를 만나고 공격당해서 누군가에게 끌려가는데, 센자이가 이사무를 자매의 민카로 데려간 것이다.
3.1.2. 요키 타운[편집]
이사무가 요키 타운으로 가는 도중에 점프 스케어로 등장한다.
4. 챕터 2[편집]
4.1. 심해[편집]
이사무가 엔즈카이를 만난 후 꿈에서 등장하며 이사무의 이름을 속삭인다. 이사무가 달려가지만 꿈에서 깨어버린다.
4.2. 엔즈카이의 세계[편집]
해적선에서 이사무가 나기사를 쓰러뜨리자 갑자기 점프스케어를 시전하며 이사무를 공격한다. 이사무가 심해에서 깨어나자 이사무에게 네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줄 알았냐며, 이사무의 행동을 탐정 놀이라고 비꼰다. 이사무가 센자이를 이유로 고생한 것 과 대조되게 센자이는 이사무를 적대적으로 대하고, 엔즈카이를 숭배하는 모습을 보인다.
5. 어록[편집]
お前はこの物語のヒーローと思っていあたのか?兄貴?
Did you really think you were the hero of this story, brother?
笑わせるな、俺の仇を討つつもりで探偵になったのか?
Don’t make me laugh, playing detective and trying to “avenge” me?
웃기지마, 탐정 놀이나 하면서 나에게 “복수”하려고?
もうやめろ。お前が俺のことを思ってるふり、情けない。
Please… stop acting like you care, it’s pathetic
제발... 나 신경쓰는 척 좀 그만해, 한심해 죽겠어.
彼はもういない。お前が知ってた潜在はもういない。
He is gone, the Senzai you once knew is gone..
그는 이제 없어, 네놈이 한 때 알았던 센자이는 없다고..
深海は俺のことを呼んでいる兄貴。深海だけは俺をわかっている俺はここで自分の運命を果たしている。
The deep calls to me brother, it truly understands me and here I am… fulfilling my destiny.
심연이 나를 형제라고 부르고, 심연만이 나를 진정으로 이해해주었지… 그리고 나는 여기 내 운명에 만족해.
俺の世界へようこそ兄貴へ。私たちの神様が司っている世界、炎図界さま!
Welcome to my world, brother. A world ruled by none other than our god, Enzukai!
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형제. 다름 아닌 우리의 신께서 지배하시는 세상! 엔즈카이님이야!
6. 여담[편집]
6.1. 게임 내[편집]
- 챕터 1 프롤로그의 시체 보고서에 따르면 심장이 없는 채로 발견되었다. 또한 이사무의 이름이 적혀있는것으로 보아 이사무가 부검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
- 센자이가 형이지만 이사무를 형님이라고 부른다. 단순 오류인 것으로 보인다.
- 키이로이바라 집단에 소속되어있다.
- 이사무의 대사에 따르면 늘 이 세상 어딘가에 있는 다른 세상에 대해 얘기했다곤 한다.
6.2. 게임 외[편집]
- 생년월일은 1997년 5월 23일이다.
- 이름 센자이(潜在)는 '숨어있는'이라는 의미이고, 성 우치미(内海)는 '바닷속에'라는 의미이다.[3]
- 혈액형은 O형이다.
- 키는 182cm로 이사무보다 2cm 더 크다.[4]
- 귀멸의 칼날의 규타로와 닮았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