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디 싱크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미국 텍사스 출신의 배우.
2. 활동[편집]
어릴 때부터 오빠 미첼과 같이 하이스쿨 뮤지컬을 재연해보는 놀이에 푹 빠진 나머지, 7살이 되던 해에 어머니가 휴스턴 근처의 극장으로 보내 연기 수업을 받게 했다. 꾸준히 배우를 지망하며 연기를 갈고 닦아, 애니의 2012년판 연극 오디션을 보고 주연을 맡는다. 2013년에는 에미상을 수상한 아메리칸즈에 출연하게 되며, 2015년에는 디 오디언스에서 어린 시절의 엘리자베스 2세 역을 맡아 헬렌 미렌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로도 단편 영화 오딧세이(2015), 더 블리더(2016), 유리의 성, 일라이(2019) 등에 지속적으로 출연하며 충실한 연기 경력을 쌓아오고 있다.
2017년부터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에 맥스 메이필드 역으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2021년, 딜런 오브라이언과 함께 테일러 스위프트가 연출, 각본을 맡은 Red (Taylor's Version) 수록곡 All Too Well (10 Minute Version) 단편 영화의 주연으로 출연했다. 작중 테일러의 아역을 맡았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TV[편집]
3.3. 뮤지컬[편집]
4. 여담[편집]
- 기묘한 이야기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과는 절친한 친구 사이라고 한다. 같은 드라마에 출연해서 친해졌다는 정도가 아니라, 서로의 가족끼리 함께 멕시코 여행을 할 정도라고.
- 가장 좋아하는 고전 영화로 사운드 오브 뮤직을 뽑았다.[2]
- 여동생 제이시 또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묘한 이야기>에서 세이디가 맡은 배역인 맥스의 어린 모습을 연기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14:30:04에 나무위키 세이디 싱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