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프(메이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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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메이드 마스터 의 메이드.
2. 프로필[편집]
메이드 코퍼레이션과 시스터 코퍼레이션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세라프는 빛의 신을 섬김과 동시에 인간을 위해 헌신하는 수녀 안드로이드입니다. 성스러운 기운을 풍기는 그녀의 앞에서라면 누구나 경건한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3. 스킬[편집]
4. 평가[편집]
PVE: 모든 방면에서 최우수하며 투입하면 클리어 확률을 극도로 높혀줌
PVP: 폭발-공격타입과 더불어 고정데미지 사용으로 원거리 극딜 가능
사실상 메이드들중 현재 최강자로 안 뽑고 안 키우면 손해다.
PVP 아레나 컨텐츠나 PVE같은 오벨리스크, 전투같은 컨텐츠에서 모두 많이 사랑을 받는 캐스터 메이드로 리세마라 1순위 주자이기도 하다. PVE나 PVP나 세라프가 없으면 깰 수 있는 맵도 못 깨는 일도 생긴다. 세라프의 액티브도 상당히 사기인데, 방어막을 씌워주기도 가능한데 10레벨 기준으로 소수점을 버리고도 방어막이 2회가 가능하다. 즉 중첩이 가능. 공격이 적중하면 아군 힐도 가능하며, 궁을 쓰면 고정데미지로 범위공격도 하는[1] 딜러로도 사용할 수 있어 세라프가 없으면 리세마라를 하거나 뽑기위주로 게임을 돌려야할 판이다.
4.1. 장점[편집]
폭발이라는 특이한 공격타입으로 오벨리스크에서도 사용이 애용되며, 미사일이나 타격을 막아내는 메이드들이 막기 어려워한다. 그리고 궁이 고정데미지인데다가 범위도 있고, 파워 자체가 워낙에 세서 원콤으로 적들을 보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액티브가 사기인게 쉴드를 한 번 걸치고 나면 그 지속 시간동안은 고정데미지인 리베르, 클레이모어의 궁극기도 일정부분 막아낼 수 있다. 게다가 액티브를 만렙찍으면 소수점을 버린 2.0회 적용되니... 말 그대로 사기캐.
4.2. 단점[편집]
성능이 모두 우수한 대신, 가장 기본적인 체력이 조금 부족하다. 그래서 가끔은 사르륵 녹아버리기도 한다... PVP같은 경우에서는 뒤에서 갑툭튀가 안 나오지만[2] PVE같은 경우 일반 맵에서 뒤에서 갑자기 갑툭튀가 나와서 체력이 죽이려 들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그리고 스토리 파밍에서는 가스파르같이 잡몹들 사이에서
5. 작중 행적[편집]
챕터 6에서 조금 불편한 상태로 등장을 했다. 아마 부상을 입은 듯. 메텔이 그냥 버리고 가자는 걸 헤스티아가 구해줘서 많은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 이후 헤스티아 일행과 동행하다가 N6[3] 와 만나게 되고 헤스티아 일행은 열심히 싸웠지만 결국 N6을 이길 수는 없었다. 그때 세라프가 일행을 대피시키며 그녀와의 결전을 보것이 자신의 목표라고 하며 N6과 사투를 벌이는 듯 하다. 그 이후로는 생존했는지 모르는 상태.
6. 대사[편집]
•터치시
안녕하세요 마스터. 오늘도 찬란하게 빛나는 하루에 감사합니다.
저의 믿음을 시험하시려는건가요? 그 정도로 저는 타락하지 않습니다.
마스터에게서 어둠의 기운이 느껴지는 군요, 함께 정화의 기도를 올리도록 하죠.
•스킬 사용시
어둠을 정화하는 성스러운 빛이여!
죄 지은 자에게 심판이 내리리라!
사악한 이들은 천벌을 받을지어니.
•멘션
집에서도 기도를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저와 개인적인 시간을 원하시나요?
빛의 신이 함께 하시길...!
7. 기타[편집]
- 운디네와 동일 성우이다.
- 기럭지도 시원시원하게 크고, 6성이고, 정말 거대하기까지(...) 스나이프 게임즈의 딸이라는 명칭이 붙혀지는 것도 이해가 갈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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