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맨그레이트 히트라이오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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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링크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샐러맨그레이트
주역 캐릭터의 에이스 몬스터는 주로 전사족이나 마법사족, 유희왕 5D's 이후로는 특히나 드래곤족 몬스터가 많았는데, 야수 형태의 몬스터가 주역의 에이스 포지션을 맡는 건 거의 최초다. 전생 링크 소환에 성공하면 사자라는 이름답게 화염으로 이루어진 갈기가 추가로 생성된다.
첫 등장시에는 2D로 나왔었으나 61화부터는 3D로 등장한다. 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연출이 화려해진다.
에이스 몬스터라는 포지션이 희미한 VRAINS에서 에이스 자리가 확고한 얼마 없는 몬스터 중 하나. Soulburner는 다른 링크 몬스터를 가지고 있음에도 굳이 히트라이오를 소환하는 장면이 많다. 상대 필드에 카드가 없으면 의미없는 효과임에도 패를 다 써서 선공에 소환한 적 있을 정도. 효과 역시 타점 변화 및 제거라는 알기 쉽게 강한 효과라 듀얼 로그 면에서도 활용하기 쉬운 몬스터다. 매 듀얼마다 승패에 굵직한 공헌을 하는 명실상부한 Soulburner의 에이스 몬스터. 그 점을 감안해서 듀얼링크스에도 전용 소환씬이 있고[2], 마스터 듀얼에도 live 2D를 받았다.
공격명은 히트 소울(Heat Soul). 바운스 효과명은 리사운딩 로어(Resounding Roar). 공격력 변화 효과명은 플레임 포제션(Flame Possession).
한글판명칭=샐러맨그레이트 히트라이오,
일어판명칭=<ruby>転生炎獣<rp>(</rp><rt>サラマングレイト</rt><rp>)</rp></ruby>ヒートライオ,
영어판명칭=Salamangreat Heatleo,
속성=화염, 레벨=3, link1=, link3=, link8=, 종족=사이버스족, 공격력=2300,
소재=화염 속성 효과 몬스터 2장 이상,
효과1=①: 이 카드를 링크 소환했을 경우\, 상대의 마법 & 함정 존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효과2=②: 이 카드가 "샐러맨그레이트 히트라이오"를 소재로서 링크 소환되어 있을 경우\, 1턴에 1번\,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과\, 자신 묘지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대상 필드의 몬스터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대상 묘지의 몬스터의 공격력과 같아진다.)]
①의 효과는 상대 마법 & 함정 존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덱으로 되돌리는 효과. 덱 바운스 효과이므로 필드에서 벗어나면 발동하는 효과를 불발시킬 수 있다. 또한 묘지에 폭시가 없는 상황에서 차원의 틈을 맞아 기믹이 정지할 경우 이를 히트라이오로 돌파할 수 있다. 폭시, 레이지와 더불어 펜듈럼 덱을 상대할 때도 매우 훌륭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턴 제약이 없어 전생 링크 소환을 통해 2장을 바운스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4]
②의 효과는 같은 이름의 몬스터를 소재로 링크 소환하면, 필드의 몬스터의 공격력을 묘지의 아무 몬스터와 같게 만드는 공격력 변화 효과다. 대상으로 하는 묘지의 몬스터에는 굳이 샐러맨그레이트가 아니라 아무 몬스터여도 가능하다. 상대 몬스터의 타점 하락, 자신 몬스터의 타점 상승 전부 고려할 수 있다. 히트라이오는 대부분 1장만 채용하므로 사용하지 못하는 효과지만 드물게 2장을 채용해서 하루 우라라를 찍고 공격력을 0으로 만들어 공격하는 방식으로 운용하기도 한다. 하루 우라라가 없어도 당장 베일링크스가 500이라 사용한다면 썩힐 일이 없는 효과.
효과는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샐러맨그레이트 덱은 보통 썬라이트 울프, 디코드 토커 히트소울을 이용한 운영 위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환할 기회가 많지는 않지만, 엘드리치 같이 마함 덱 바운스라는 효과가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덱이 종종 있기 때문에 한두 장 정도 넣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샐러맨그레이트 덱 자체가 엑스트라 덱 스페이스가 굉장히 좁기 때문에 개개인의 구축마다 사이드로 가거나 완전히 빠지는 구축도 있으며, 빼면서도 출중한 효과 덕분에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는 범용성이 더 높은 다른 카드들에게 밀려서 빠지는 게 대부분. 그나마 링크 페스티벌 당시에는 엑시즈 몬스터들을 사용하지 못하는 제약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2장씩 넣고 다니긴 했다. 속성 듀얼 때도 액세스코드 토커 등을 채용 못하는 제약이 생기자 채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23년 3월 현재는 루닉, 엘드리치와 같은 강력한 함정 덱이나 차원의 틈, 카이저 콜로세움처럼 굉장히 까다로운 영속들을 사용하는 덱의 비중이 많고, 이를 폭시와 레이지를 대신하여 처리해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우수하여 웬만하면 채용하는 편이다.[5]
관련 문서: 샐러맨그레이트 1. 원작[편집]
유희왕 VRAINS의 등장인물 호무라 타케루의 에이스 몬스터로, 모티브는 사자. Playmaker를 동경하는 성격을 본따 디코드 토커와 링크 마커, 공격력이 같다.
주역 캐릭터의 에이스 몬스터는 주로 전사족이나 마법사족, 유희왕 5D's 이후로는 특히나 드래곤족 몬스터가 많았는데, 야수 형태의 몬스터가 주역의 에이스 포지션을 맡는 건 거의 최초다. 전생 링크 소환에 성공하면 사자라는 이름답게 화염으로 이루어진 갈기가 추가로 생성된다.
첫 등장시에는 2D로 나왔었으나 61화부터는 3D로 등장한다. 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연출이 화려해진다.
에이스 몬스터라는 포지션이 희미한 VRAINS에서 에이스 자리가 확고한 얼마 없는 몬스터 중 하나. Soulburner는 다른 링크 몬스터를 가지고 있음에도 굳이 히트라이오를 소환하는 장면이 많다. 상대 필드에 카드가 없으면 의미없는 효과임에도 패를 다 써서 선공에 소환한 적 있을 정도. 효과 역시 타점 변화 및 제거라는 알기 쉽게 강한 효과라 듀얼 로그 면에서도 활용하기 쉬운 몬스터다. 매 듀얼마다 승패에 굵직한 공헌을 하는 명실상부한 Soulburner의 에이스 몬스터. 그 점을 감안해서 듀얼링크스에도 전용 소환씬이 있고[2], 마스터 듀얼에도 live 2D를 받았다.
공격명은 히트 소울(Heat Soul). 바운스 효과명은 리사운딩 로어(Resounding Roar). 공격력 변화 효과명은 플레임 포제션(Flame Possession).
2. OCG[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링크=, 효과=,
한글판명칭=샐러맨그레이트 히트라이오,
일어판명칭=<ruby>転生炎獣<rp>(</rp><rt>サラマングレイト</rt><rp>)</rp></ruby>ヒートライオ,
영어판명칭=Salamangreat Heatleo,
속성=화염, 레벨=3, link1=, link3=, link8=, 종족=사이버스족, 공격력=2300,
소재=화염 속성 효과 몬스터 2장 이상,
효과1=①: 이 카드를 링크 소환했을 경우\, 상대의 마법 & 함정 존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효과2=②: 이 카드가 "샐러맨그레이트 히트라이오"를 소재로서 링크 소환되어 있을 경우\, 1턴에 1번\,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과\, 자신 묘지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대상 필드의 몬스터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대상 묘지의 몬스터의 공격력과 같아진다.)]
①의 효과는 상대 마법 & 함정 존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덱으로 되돌리는 효과. 덱 바운스 효과이므로 필드에서 벗어나면 발동하는 효과를 불발시킬 수 있다. 또한 묘지에 폭시가 없는 상황에서 차원의 틈을 맞아 기믹이 정지할 경우 이를 히트라이오로 돌파할 수 있다. 폭시, 레이지와 더불어 펜듈럼 덱을 상대할 때도 매우 훌륭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턴 제약이 없어 전생 링크 소환을 통해 2장을 바운스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4]
②의 효과는 같은 이름의 몬스터를 소재로 링크 소환하면, 필드의 몬스터의 공격력을 묘지의 아무 몬스터와 같게 만드는 공격력 변화 효과다. 대상으로 하는 묘지의 몬스터에는 굳이 샐러맨그레이트가 아니라 아무 몬스터여도 가능하다. 상대 몬스터의 타점 하락, 자신 몬스터의 타점 상승 전부 고려할 수 있다. 히트라이오는 대부분 1장만 채용하므로 사용하지 못하는 효과지만 드물게 2장을 채용해서 하루 우라라를 찍고 공격력을 0으로 만들어 공격하는 방식으로 운용하기도 한다. 하루 우라라가 없어도 당장 베일링크스가 500이라 사용한다면 썩힐 일이 없는 효과.
효과는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샐러맨그레이트 덱은 보통 썬라이트 울프, 디코드 토커 히트소울을 이용한 운영 위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환할 기회가 많지는 않지만, 엘드리치 같이 마함 덱 바운스라는 효과가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덱이 종종 있기 때문에 한두 장 정도 넣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샐러맨그레이트 덱 자체가 엑스트라 덱 스페이스가 굉장히 좁기 때문에 개개인의 구축마다 사이드로 가거나 완전히 빠지는 구축도 있으며, 빼면서도 출중한 효과 덕분에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는 범용성이 더 높은 다른 카드들에게 밀려서 빠지는 게 대부분. 그나마 링크 페스티벌 당시에는 엑시즈 몬스터들을 사용하지 못하는 제약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2장씩 넣고 다니긴 했다. 속성 듀얼 때도 액세스코드 토커 등을 채용 못하는 제약이 생기자 채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23년 3월 현재는 루닉, 엘드리치와 같은 강력한 함정 덱이나 차원의 틈, 카이저 콜로세움처럼 굉장히 까다로운 영속들을 사용하는 덱의 비중이 많고, 이를 폭시와 레이지를 대신하여 처리해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우수하여 웬만하면 채용하는 편이다.[5]
3. 수록 팩 일람[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자신을 소재로 한 전생 링크 소환 시 대사.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이 이외의 방법으로 소환하면 별도의 대사없이 "나타나라, 링크 3, 샐러맨그레이트 히트라이오!"라고만 한다. 전용 애니메이션도 전생 링크 소환할때만 출력하도록 바뀌었다.[2] 그냥은 안나오고 전생링크 소환을 해야 컷씬이 나온다. 소울버너의 소환대사 또한 전생링크를 해야 위의 대사가 나오며 캐릭터의 특징에 맞게 링크 마커 셋팅또한 불타는 회오리가 마킹하는 연출이 나온다.[3] 전생 링크 소환으로 소환된 모습.[4] 덕분에 1티어였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마술사 덱의 가장 힘든 매치업으로 샐러맨그레이트가 주로 꼽히는 편이다.[5] 기본적으로 센서 만별을 맞아 전개가 불가능한 상황만 아니라면 영속류를 주로 사용하는 덱들 상대로 샐러맨그레이트가 개체 수를 잘 불리는 편이라서 히트라이오의 소환이 쉬운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