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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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편집]
1.1. 스토브리그 / 스프링캠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http://obj-sg.the1.wiki/d/2a/c3/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png)
1.2. 시즌 전망[편집]
1.2.1. 투수진[편집]
- 선발 투수: 최근까지 삼성의 강점이었지만 올 시즌 전망은 좋은 편이 아니다. 부동의 1선발 뷰캐넌이 금액 문제로 계약이 불발되며 선발진에 IF가 많아졌다. 현재 가장 확실한 1선발은 토종 에이스 원태인. 그 뒤를 아직은 의문부호가 붇는 코너와 레예스가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4선발 백정현은 나이도 나이이지만 작년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어 풀타임이 불투명하며, 5선발은 그래도 후보들 중 고점이 가장 높은 최채흥이 유력할 것으로 보였으나 캠프때부터 부진한 투구로 인해 2군캠프로 강등되는 등 전망이 불투명하다. 따라서 5선발 자리는 올해도 마땅한 주인 없이 이호성, 이승현 등 캠프에서 기회를 받고 있는 영건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1선발 원태인 역시 그동안 매 해마다 국제대회에 출전했고 이닝수도 많으며 APBC 출전 등 어린 나이에 피로가 누적되는 중이라 부상에서 안전하지 않다.[1] 대체 선발진은 군에서 전역한 이승민이나 내부적으로 기대중인 육선엽 등 팀내 유망 자원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선발진의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코너와 레예스의 2022시즌 뷰캐넌-수아레즈 듀오급 활약, 여전한 원태인, 건강한 백정현, 5선발 자원들의 무난한 활약이다. 이 모든 것이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면 리그 최고의 선발진이겠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삼성 입장에서 모든 IF가 터졌을 때의 시나리오이고 이 정도의 미친 활약을 해주리라 기대를 하기엔 불안요소가 너무 많아 로테이션이 몇 번 돌아야 제대로 된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냉정히 말해서 원태인을 제외하면 올 시즌 삼성의 선발진에 모두 물음표나 불안 요소가 달려있다. 코너와 레예스는 한국에서 첫 시즌을 맞고, 백정현은 건강하다는 전제가 붙는다. 2~4선발 자리도 불안한데 5선발 자리는 아예 몇 년째 주인 없이 오디션만 주야장천 열리고 있는지라 2024년 삼성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은 선발진이 될 가능성이 크다.
- 불펜 투수: 작년 삼성 불펜진이 KBO 역대 뒤에서 6위라는 최악의 모습을 보였기에 보강은 반드시 필요했다. 불펜 주전급 중 평균자책점 3점대가 우완 이승현, 이재익, 오승환 단 셋 뿐이었으며, 2023 시즌이 투고타저 시즌임을 감안하면 3점대도 필승조로는 부족한 수준인데 그런 투수도 겨우 셋 뿐이니 그야말로 초전박살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나마 4점대를 기록한 우규민, 김대우, 좌완 이승현 등이라도 끌어다가 필승조로 써야 했고 그 결과는 처참했다. 때문에 시장이 열리자마자 프런트는 불펜 수급에 매달렸고, 그 결과 외부에서 영입한 자원 6명 중 전병우 1명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이 전부 불펜 투수라는 희망적인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 김재윤과 임창민을 FA로 영입해 전년도 10세이브 이상 투수 11명 중 3명을 한 팀에서 가지게 되었고, 2차 드래프트로도 불펜 투수인 최성훈과 양현을 영입, 방출된 이민호까지 영입하여 그야말로 전방위에서 불펜 투수 수급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할 수 있다. 필승조로 활약할 오승환, 김재윤, 임창민의 나이가 비교적 많다는 것이 걸림돌이지만 이는 장기적인 문제이지 2024시즌 자체만 놓고 보면 엄청난 플러스임에는 틀림없다. 지난 시즌 2군에서 잘 던졌던 박권후나 즉전감이라 평가받는 신인 정민성과 박준용도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좌완 이승현이 선발 전향을 시도하면서 선발 후보군이었던 선수들도 불펜으로 투입될 수 있을 것이다. 작년시즌엔 리드하는 게임에 평균자책점 7점대가 등판할 정도로 처참했으나, 이종열 단장의 언급처럼 저번 시즌의 38번의 역전패를 반타작이상의 승리로 바꿔줄 정도의 보강이 완료돼 최하위의 불펜진에서 중상위권 정도로의 도약은 낙관적이다.
- 마무리 투수: 오승환과 김재윤이 마무리 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예고했다. 두 선수 모두 오랜 기간 마무리로 활약했으므로 더블 스토퍼일 가능성도 점쳐지지만 박진만 감독이 보직을 정해놓고 시범경기를 맞이하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에 가능성은 낮다.
1.2.2. 야수진[편집]
- 포수: 작년에 거의 전성기 모습을 되찾은 강민호가 주전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내년 시즌 39세인 강민호가 언제 퍼지거나 에이징커브가 와도 이상하지 않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부상여파도 있어 원태인 등 지정 선발투수 2~3명을 제외하고는 포수로서의 출전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작년 김태군이 트레이드되어 더 많은 기회를 잡게 된 김재성이 오히려 부진하며 여전히 2포수체제는 김도환, 김재성, 이병헌 3파전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나, 공격력 수비력에서 모두 김재성이 조금 더 앞서 있어서 김재성이 강민호와 번갈아가며 뛸 확률이 높으며 이병헌이 3포수 체제를 가질것으로 보인다.
- 1루수: 2022년까지 부동의 고정 1루 주전이던 오재일이 2023년 최악의 커리어로우를 기록했으나 시즌 초반에는 다시 한 번 기회가 갈 것으로 보인다. FA재자격 시즌이며 극단적인 시프트 금지 또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후보로 류지혁과 외국인 선수 맥키넌이 있으나 류지혁은 3루 주전으로 투입될 가능성이 높아 오재일이 부활하는 것이 최선의 시나리오다. 만약 부활에 실패할 경우 맥키넌이 1루로 나설 가능성이 가장 크며, 거포 유망주 오현석이나 외부 영입한 전병우도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박진만 감독이 1루수로 맥키넌을 점찍으며 오재일이 지명타자 위치로 이동하게 되었다. 다만 경우에 따라 맥키넌이 지명타자로 나올 때 오재일이 1루수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 2루수: 작년 뛰어난 타격을 보여준 김지찬이 강력한 주전 후보다. 게다가 로봇 심판의 도입으로 더 뛰어난 활약이 기대된다. 다만 수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안정적인 주전으로 활약하기 힘들다. 일단 전년도 오재일의 부진과 이원석의 트레이드로 1루와 3루만 돌아다닐 수밖에 없었던 류지혁이 2루 백업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김지찬의 수비 불안과 부상 때문에 1군 경험을 쌓게 되었던 내야 유망주 김재상과 김동진은 여전히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강한울 또한 들어갈 수 있다. 또한 지난 시즌 백업으로 준수했던 안주형과 시즌 중 상무서 전역하는 이해승도 경쟁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시범경기와 연습경기부터 고질적인 송구불안으로 인해 외야수도 병행하고 있다. 김지찬이 주전 2루수인 건 맞으나 경우에 따라 타 선수들이 매꿀 것으로 보인다.
- 3루수: 새로 영입한 외국인 선수 맥키넌이 주전일 가능성이 컸으나, 계획을 변경해 류지혁이 주로 나올 예정이다. 그 밖에 2차 드래프트로 영입된 전병우도 3루를 볼 수 있으며, 이재현의 복귀 시 김영웅의 타격이 괜찮다면 3루에서 또 다른 기회를 받을 수 있고 양우현, 강한울 등도 후보이다. 현재까지는 전병우가 시범경기와 연습경기 뜨거운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 유격수: 이재현이라는 주전이 존재하지만, 2023 시즌 후 어깨 수술이 결정되어 있어 시즌 시작에 맞춰 복귀는 현실적으로 무리이기 때문에 시즌 초에는 김영웅, 강한울, 김재상, 김동진, 안주형 등이 번갈아가며 이재현이 복귀하기 전까지는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야 유틸리티 류지혁과 전병우가 유격수 경험이 거의 없어 수비력이 미지수이므로 대다수의 백업들이 유격수 자리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2]
- 외야수: 주전이 고정되지 않아 후보군이 많은 내야진과는 달리 외야는 구자욱, 김성윤, 김현준이 그대로 주전으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 구자욱은 다시 리그 최고의 외야수로 거듭났고 김성윤은 작년 최고의 활약을 보였지만 폼을 그대로 유지하여 플루크가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 김현준은 준수한 모습을 보이다가 후반기에 멘탈이 박살나며 성적이 하락했는데 절치부심하여 더 성장해야 한다. 백업에도 이성규, 김태훈, 김동엽, 윤정빈, 류승민 등이 이미 1군을 경험해 봤으며, 상무에서 전역한 김재혁과 박승규도 백업 경쟁에 참여할 수 있으며 박진만 감독이 김재혁의 활약도가 중요하다 인터뷰에서 밝혀 김재혁도 1군백업으로 출발할 가능성이 있다.
- 지명타자: 전업 지명타자 없이 오재일, 강민호 등 노장 선수들과 맥키넌이 수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돌아가며 출장할 가능성이 높으며, 부상만 없다면 거의 전경기를 뛰어야 하는 구자욱이 이따끔 들어올 예정이다. 또한 부실한 타선으로 매년 기회를 받는 김동엽이 타격감이 좋을 때 주로 출장하는 포지션이기도 하다.
1.2.3. 종합[편집]
2023 시즌 간신히 꼴찌를 면했지만, 2024 시즌 역시 전망이 좋지는 않다. 대체로 빅마켓 팀의 암흑기의 시작인 윈나우 탱킹의 과정을 지난 2년간 겪었기에 상태가 굉장히 불량하다는 평가를 받는다.[3] 그나마 가장 큰 약점인 불펜진을 보강했으나, 선발진은 뷰캐넌과의 이별, 백정현의 부상 이슈, 원태인의 혹사 등의 악재로 되려 크게 약화되었다. 타선 역시 맥키넌을 영입했지만 그 외에 특별한 보강이 없어서 상위권과 가을야구를 예상하는 팬덤은 별로 없다.[4] 사실상 투타 양면에서 일부 주전급 선수들을 제외하면 상수라고 볼 수 있는 요소는 아예 없다. 투수진은 데뷔 6년차인 원태인 이후 인상적인 활약을 남긴 선수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야수진은 리빌딩이 잘 되고는 있지만 젊은 선수들의 기복이 심하다.
거기다 2022년 역대급 성적을 올린 뷰캐넌-수아레즈-피렐라 통칭 뷰수피로 불리던 외국인 3인방 역시 모종의 이유로 전부 바뀌었다.[5] 2024 시즌은 코너, 맥키넌, 레예스 중 한 명이라도 테임즈나 페디처럼 리그를 씹어먹거나 3명 중 한 명이라도 제 역할을 못해낸다면 삼성은 가을야구를 기대하기 힘들다.[6]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종열이 새롭게 단장으로 들어와서 팀 체질 개선을 위해 시스템 보강을 하는 중이고, 부족한 부분인 불펜 보강을 대대적으로 했기에[7] 일단 내년 시즌은 상위권을 기대해보기는 어려울 지라도 경기력이 최악이었던 지난 2년보다는 개선을 바랄 여지가 많다.
불펜 자원을 긁어모으듯이 보강했지만 반대로 타선 보강이 등한시되며 맥키넌을[8] 제외하면 뚜렷한 보강 요소가 없고 선발진은 크게 변화하였다. 일단 김재윤과 임창민을 영입했고, 오승환이 에이징 커브를 완만하게 맞고 2차 드래프트 자원들이 기존 불펜진보다 낫다는 가정 하에 2023 시즌보다 계투진 사정은 나아졌지만, 타선이 맥키넌을 영입한 것 외에 변화가 없고 선발진이 크게 변화되어 여전히 각종 전문가들에게 중하위권-하위권을 기록하며 리빌딩에 힘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삼성 제외 장기 무관인 하위권 4팀처럼 전력이 약하거나 SSG, kt처럼 평균 연령이 높은 구단은 부분적으로라도 리빌딩을 시작했고 새로 영입한 불펜진 역시 전원 30대 이상이기 때문에 리빌딩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마침 이종열이 들어와서 극도로 낙후된 코칭 시스템과 육성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기에, 육성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시름을 놓았다는 팬들이 많다.
결국 타선에서 굴비즈 + 김성윤의 성장, 구자욱과 강민호의 지난 시즌과 같은 활약,[9] 피렐라를 대체해 들어온 맥키넌의 활약이 중요하다.[10] 투수진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게 불펜의 안정이며 선발진에서는 코너, 원태인의 10승 이상의 활약과 레예스, 백정현의 안정적인 시즌 풀타임 출전, 그리고 5선발 적임자의 신속한 발굴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2024시즌은 성적도 성적이지만, 그동안 등한시되던 육성을 다시 시작하여 꾸준한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실 삼성의 2024년 스토브리그는 단장 교체부터 시작해서 적극적인 외부 영입, 외인 전원 교체, 코칭스태프 물갈이 등으로 구단에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이로 인한 기대감으로 2024년의 삼성은 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팬들도 있고, 2023시즌 삼성이 2년간 마치 2019년의 롯데 자이언츠를 연상시킬 정도로 막장스럽게 시즌을 보내고 뎁스 역시 여전히 처참한 탓에 그래도 지켜봐야 한다며 우려를 표하는 팬들도 많다. 일단 즉각적인 변화와 가을야구 진출 등을 기대하는 팬덤은 거의 없고, 전문가들과 올드 팬덤은 대다수 몇 년 동안의 큰그림을 전망하고 있다. 대대적인 변화의 효과가 결실을 맺을 것인지, 여타 암흑기를 겪고 있거나 겪었던 다른 팀들이 그러했듯[11] 설레발에 그친 채 올해도 중하위권으로 마무리할 것인지 시즌이 시작되어야 평가가 가능한 요소들이 너무나도 많다.
NPB와의 연습경기에서 투수들이 워낙에 엉망진창이라 평가가 더욱 크게 떨어졌다. 단순히 피안타가 많으면 NPB와 KBO의 수준차라는 핑계를 써먹을 수 있으나 투수들이 한 경기당 사사구를 10개씩 허용하고 있으며 사사구는 타석에 김헌곤이 서 있든 트라웃이 서 있든 공평하게 1루 출루이기에 수준차 핑계도 댈 수 없어서 더욱 욕을 먹고 있다. 물론 아직 시즌 개막 이전이기에 정확한 투수진 상태는 시즌이 개막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2. 슬로건[편집]
시즌 개막이 다 되도록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지 않았다. 결국 2024 시즌 KBO 미디어데이에서 삼성을 소개할 때 캐치프레이즈로 WIN OR WOW가 나온 것을 보면 2024 시즌 역시 이 슬로건을 계속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보였고, 결국 작년 슬로건을 한 해 더 사용하게 됐다. 작년 슬로건이 홍준학 체제를 상징하며 욕을 많이 먹었는데 이종열 체제에서도 다시 사용한다는 점이 아쉽다는 평이 많다. [12]
3. 시범경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http://obj-sg.the1.wiki/d/2a/c3/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png)
4. 페넌트 레이스[편집]
2024년에는 2023년과는 반대로 홈 73경기, 원정 71경기를 치른다.
4.1. 3~4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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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5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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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6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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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7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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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8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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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9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http://obj-sg.the1.wiki/d/2a/c3/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png)
5. 정규시즌 중 변경사항[편집]
6. 주요 사건[편집]
6.1. 박병호 ↔ 오재일 트레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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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올스타전 참가 선수[편집]
6.3. 응원가 엘도라도 복귀[편집]
2024년 3월 19일, 구단과 원저작자와의 저작권 협의가 공식적으로 완료되었다. 개막전 예고영상을 통해 이 사실이 암시되었고, 곧 기사들이 나오며 공식화되었다. 구단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이종열 단장이 열심히 노력했다며, 올해부터 아무 문제 없이 응원가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7. 기록[편집]
7.1. 정규시즌 팀 기록[편집]
7.2. 정규시즌 팀 달성 기록[편집]
7.3. 정규시즌 개인 달성 기록[편집]
7.4. 정규시즌 개인 기록[편집]
- 리그 5위 이내 기록은 진한 표시.
- 투수는 이닝이 많은 순서대로, 타자는 타수가 많은 순서대로.
- 타자들의 포지션에서 괄호 안은 선발출장 수. 포지션 순서는 선발출장이 많은 순서대로.
7.4.1. 투수[편집]
7.4.2. 타자[편집]
8. 전적[편집]
8.1. 상대 전적[편집]
- 분류 기준
- 남색은 압도(승률 ≥ .800)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650 ≤ 승률<.800)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 ≤ 승률<.650)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 ≤ 승률<.55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350 ≤ 승률<.450)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200 ≤ 승률<.350)를 뜻한다.
- 암적색은 압살(승률 <.200)을 뜻한다.
한화와 두산을 압도하고 SSG에게 압살당하고 있는 걸 빼면 나머지 구단들 상대로는 비등비등한 전적을 보이고 있다. 웃긴 건 한화전 승률이 7할 5푼인데 피타고리안 승률은 5할도 채 되지 않는다는 점. 아마 이기는 경기들을 접전 끝에 간신히 이기고, 진 2경기 모두 리그 최악의 한상바 이호성 때문에 대패한 것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8.2. 월별 전적[편집]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달,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달,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 각 월 16일 혹은 월말에만 입력해 주세요.
8.3. 요일별 전적[편집]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요일,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요일,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8.4. 구장별 전적[편집]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경기장,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경기장,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