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저주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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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든 것은 카세트테이프에서 시작됐다!
재생하는 순간, 봉인된 ‘저주의 멜로디’가 깨어난다!
2023년 8월에 개봉한 일본의 공포영화. 주온 시리즈로 유명한 시미즈 다카시가 연출을 맡았다. 한국에서는 '모두의 노래'라는 이름으로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으로 처음 선보였고, 2023년 10월에 '사나: 저주의 아이'라는 제목으로 정식 개봉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방송국 창고에서 발견된 오래된 카세트테이프.
그 안에 담긴 정체불명의 허밍 소리를 들은 방송국 관계자들이 실종되기 시작하고,
일본 남성 그룹 가수 ‘제너레이션즈’ 마저 테이프를 접한 후 저주 같은 공포에 시달린다.
급기야 콘서트를 앞두고 멤버가 실종되는 사태에 이르는데…
매니저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급히 탐정을 고용하고
테이프에 얽힌 한 소녀의 미스터리한 사연을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