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야기(삐야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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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과거[편집]
꽤 불행한 과거[7] 를 가지고 있다.
3. 다른 시리즈에서의 행적[편집]
마법학교와 외전인 아이돌학교에서도 여주인공으로 나오지만 다만, 여기선 본래 가족들과 진욱이와 남남이다.
4. 여담[편집]
- 실제 삐야기 제작자의 얼굴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키, 생일, 혈액형도 제작자와 똑같다.
- 카메라를 잘 찾는다고 한다.
- 친구들과 놀다가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입사하였다.
- 미래에는 진욱이와 결혼해 "추율"이라는 아이[10] 를 낳는다.
[1] 친아버지는 마법학교 교장선생님으로 현재는 희생으로 고인이였지만 율이의 마법으로 아내인 윤아와 함께 다시 살아났다.[2] 친어머니는 마법학교 선생님으로 이름은 윤아이고 친딸과 많이 닮았으며 현재는 삐야기를 낳고 죽었으며 마법학교 제 2강당에 머물려있는 귀신이 되어 있지만 율이의 마법으로 남편인 준서와 함께 다시 살아났다.[3] 아이돌학교 한정.[4] 모든 마법이 사용이 가능하며 이건 친아버지도 마찬가지이며 즉 삐야기는 마법사의 딸로서 물려받은 것이다.[5] 착하고 친구들과 같이 있는 것이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속까지 여려서 진상들에게 대항하지 못하고 부탁도 거절을 못해서 납치범에게 죽다 살아난 소녀.[6] 센터 포지션을 맡고 있다.[7] 친어머니인 윤아는 자신을 낳고 얼마 안되어 사망했으며 이후 친아버지가 삐용 일가의 집에 놓고갔다. 양아버지인 삐용은 이것도 운명이라 생각하며 키우자고 했지만 양어머니인 영미는 그런 삐야기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자신의 친딸인 삐순이와 차별을 했지만 물론 차별은 명백히 잘못된 행위이지만 영미가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다. 자신의 친딸에게 모든 애정을 쏟고 한명만 키우는것도 벅찬데 갑자기 아이 한명이 더 생겼기 때문. 그리고 삐야기가 복숭아 알러지가 있는 삐순이에게 복숭아를 주어 응급실을 실려가게 하기도 했다.[8] 삐야기 기준 오빠[9] 블리스 라이트로 데뷔하게 되며, 진욱이와 헤어질 위기가 있지만 결국 헤어지지 않는다.[10] 미삐의 배속에 둘째가 있다고 언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