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 말리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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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여배우이다. 파키스탄의 종교 극단주의로 인한 피해자이며 현재 파키스탄에서 아랍에미리트로 망명했다.

2.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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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2013) - Rupali "Roops"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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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에 FHM라는 인도 잡지에서 세미 누드 사진을 촬영한 적이 있었다. 해당 잡지사에서 팔뚝에 ISI 문신을 합성하면서 파키스탄에서 난리가 나고 아버지는 파키스탄과 이슬람 세계를 모독했다며 딸과 의절했다.“난 속았다” 알몸누드 여배우 결국…
• 2014년에 모의 결혼식을 열었는데 그 때 사용된 음악이 아이샤 빈트 아부 바크르의 결혼식 음악이었기 때문에 파키스탄 법정은 그녀에게 신성모독으로 26년형을 선고했다. 이 때문에 그녀는 두바이로 망명하여 지금까지도 그 곳에서 살고 있다. 파키스탄 여배우, 신성모독죄로 26년형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