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여신·하기와라 치하야 (r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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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등장인물
2.1. 레귤러 등장인물
2.2. 기타 등장인물
3. 줄거리
4. 범인
5. 사건 이후
6. 여담



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에피소드로 단행본 101권에 해당. 애니메이션은 1098~1099화, 한국판은 자막판으로 시즌 2023 14~15화 에피스드. 하기와라 치하야 첫 등장 에피소드.


2. 등장인물[편집]



2.1. 레귤러 등장인물[편집]



2.2. 기타 등장인물[편집]


가나가와 현의 교통기동대 소대장. 아가사 박사가 과속을 해서 단속에 나서다 코난을 눈여겨본다.

  • 난조 킨지
스즈키 시큐리티 회사의 대표. 아가사 박사를 닮았다.

  • 치엔 다이야 & 로쿠야
난조 사장을 눈여겨보던 수상한 2인조.

3. 줄거리[편집]


어느 날 가나가와 현의 프랑스 레스토랑[3]에 온 모리 코고로 일행[4]은 코난과 아가사 박사가 올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한편 레스토랑으로 향하는 도중에 아가사 박사가 길을 못 찾아 헤메다가 과속을 하였는지 단속에 걸린다. 그런데 단속을 한 그 여형사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코난을 보고 그한테 경례를 한다.

레스토랑에 도착한 직후 아가사 박사는 그 레스토랑의 화장실에서 난죠 킨지라는 노인과 마주하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 노인은 아가사 박사한테 부탁해서 옷을 바꿔 입는다.

화장실을 나온 직후 아가사 박사는 아까 그 노인으로 오해받으며 총을 든 어떤 남자한테 총으로 위협받으며 납치를 당한다.

곧이어 화장실 쪽으로 가서 아까 본 사람이 아가사 박사인 것을 깨닫는다. 그런데 그 때 총성이 들려오고 이를 눈치챈 코난은 스케이트보드로 아가사 박사를 납치한 남자의 차량을 추적. 탐정뱃지로 아가사와 연락해서 아가사를 납치한 차량을 식별하고 그 차량에 바짝 붙었으나 납치범들은 코난을 밀쳐서 떼어낸다.
이 세상에 바람의 여신이 있다면 이런 얼굴을 하고 있겠다고 생각했어

그렇게 코난이 스케이트보드에서 떨어져 나가려는 찰나, 조금 전의 그 여형사가 오토바이를 몰고 오며 코난을 받아낸다. 그리고 그 여형사의 이름은 하기와라 치하야. 또한 란은 치하야를 보면서 위의 대사를 친다.

치하야는 코난으로부터 자초지종을 듣고 그 모든 것을 믿어준다. 곧이어 코난의 능력을 눈여겨보고 코난을 데려가며 납치범을 추적한다.

아가사 박사로부터 범인이 한 말들을 캐치해낸 코난은 범인들이 난조 사장이 제작한 금고가 홍채 인식 시스템을 달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한편 레스토랑의 지하 주차장에서는 요코미조 쥬고가 출동.[8] 아가사 박사를 납치해간 사람들이 강도 부부임을 알려준다. 그리고 치하야에 관한 얘기를 듣고 당황하는데...?

4. 범인[편집]


이름
치엔 다이야&로쿠야
범죄목록
불법무기소지, 납치, 신분도용, 특수강도죄, 살인미수

5. 사건 이후[편집]



6. 여담[편집]


  • 하기와라 치하야의 첫 등장 에피소드로 이 에피소드를 기점으로 경찰동기조 전원 관련 인물이 붙게 되었다.
  • 요코미조 쥬고가 란도 쓰러진 욕실 편 이래로 18권 만에 재등장하며 치하야와의 러브라인이 형성된다. 또한 원작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소노코랑 접점이 생겼다.
  • 원작 기준으로는 하기와라 켄지가 본격적으로 처음 등장하며 덧붙여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 명의 인질 편의 이야기도 언급된다.
  • 검은 조직의 모략, 미야노 아케미의 타임캡슐 편의 장면들이 회상으로 나온다.
[1] A치하야의 회상으로 등장.[2] A치하야의 회상으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