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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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직 농구선수이며 현재 서울 SK 나이츠 코치이다.
단대부고 시절 박성진, 김종근, 김태주와 함께 고등학교 4대 포인트가드 중 한명으로 불리웠으며 넓은 시야를 갖춰 한 박자 빠른 패스가 좋았지만 부족한 슈팅능력이 단점이었다.
단국대학교로 진학 후, 주전을 차지하며 폭 넓은 기량을 발휘했다.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제44회 전국대학농구 1차연맹전과 2008년 종별선수권 결승에 올려 놓았다.
2009 신인드래프트에서 1군에 지명받지 못했으나 2군에서 창원 LG에 지명 후 서울 SK 나이츠에 입단했지만 설 자리가 많지 않았고 이듬해 시즌에는 고작 2군에서만 뛰고 선수를 은퇴했다.
은퇴 후 2015-2016시즌부터 SK 나이츠에서 주무를 맡았다가 2019-2020 시즌을 앞두고 이현준 전력분석원이 전력분석 코치로 보직 이동하면서 빈 자리를 맡게 되었다.
2023-2024시즌부터 코치로 승격되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직 농구선수이며 현재 서울 SK 나이츠 코치이다.
2. 아마추어 시절[편집]
단대부고 시절 박성진, 김종근, 김태주와 함께 고등학교 4대 포인트가드 중 한명으로 불리웠으며 넓은 시야를 갖춰 한 박자 빠른 패스가 좋았지만 부족한 슈팅능력이 단점이었다.
단국대학교로 진학 후, 주전을 차지하며 폭 넓은 기량을 발휘했다.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제44회 전국대학농구 1차연맹전과 2008년 종별선수권 결승에 올려 놓았다.
3. 선수 시절[편집]
2009 신인드래프트에서 1군에 지명받지 못했으나 2군에서 창원 LG에 지명 후 서울 SK 나이츠에 입단했지만 설 자리가 많지 않았고 이듬해 시즌에는 고작 2군에서만 뛰고 선수를 은퇴했다.
4. 시즌별 성적[편집]
5. 은퇴 후[편집]
은퇴 후 2015-2016시즌부터 SK 나이츠에서 주무를 맡았다가 2019-2020 시즌을 앞두고 이현준 전력분석원이 전력분석 코치로 보직 이동하면서 빈 자리를 맡게 되었다.
2023-2024시즌부터 코치로 승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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