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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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 이랜드 FC 소속 골키퍼.
2. 클럽 경력[편집]
2.1. 프로 데뷔 전[편집]
고양무원초등학교 축구부 출신으로 이후 울산현대중학교와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울산 현대에 입단했다.
2.2. 울산 현대[편집]
2017년에 입단했다. 하지만 울산에서 신인 선수가 나올 자리는 그리 많이 없었고, 2019년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처음 선발로 나서며 데뷔전을 치뤘으나 5실점 기록
2.3. 서울 이랜드 FC 1기[편집]
2020 시즌을 앞두고 K리그2의 서울 이랜드로 임대 이적했다. 20 시즌 출전 기록은 리그 1경기와 FA컵 1경기에 출전해 각각 클린시트와 2실점 기록.
그 후 2021 시즌을 앞두고 완전 이적하였다. 하지만 골키퍼만 5명이나 되는 서울이랜드의 선수단 내에서 그리 잘 자리잡지 못하고 같은 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K3리그의 FC 목포로 임대 이적했다.[2] 청주 FC로 이적한 함석민의 대체자 역할을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2.4. FC 목포(임대)[편집]
2021 시즌 K3리그의 FC 목포로 임대 이적해 6경기[3] 4실점 클린시트 3회를 기록했다.
2.5. 서울 이랜드 FC 2기[편집]
목포에서의 임대가 끝난 뒤 서울 이랜드 FC로 복귀하였다.
2022시즌에는 윤보상과 김형근에게 밀려 후보선수로 있었다.
2.5.1. 2023 시즌[편집]
3라운드에 선발출전 하였다. 전반전과 후반전에는 다소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 81분 김민규에게 한 패스를 김민규가 미스하여 결국 전남의 발디비아에게 골을 먹혔다. 그 이후 두 차례 골을 먹혔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어 결국 1:0으로 패배하였다.
8라운드에도 선발출전 하였다. 팀은 차승현의 선제골로 분위기를 이어나갔고 수비수들이 부천의 공세를 못이겨 냈지만 문정인 본인이 결정적인 슈팅을 온몸으로 막아내 경기가 종료되었다 이경기에서 문정인은 차승현과함께 BEST11에 선정되었다
14라운드 부천전에서도 출전하였다. 팀은 호난의 2경기 연속 2골로 2:0으로 승리하였고 문정인 본인은 BEST11에 선정되었다.
15라운드 안산전에서도 선발출전 하였다. 문정인은 전반전 추가시간에 발로막아내는 세이브를 보여줬지만 후반 추가시간 정재민에게 골을 허용했다. 팀은 변경준과 브루노의 골로 2:1 승리를 하며 변경준,브루노와 함께 BEST11에 선정되었다. 팀은 5월 무패를 달성했다.
그이후 김민규,차승현과 함께 서울이랜드와 재계약을 하였다.
19라운드 경기직전 부상으로인해 주현성이 대신 출전하였다.
27라운드 부산전에 오랜만에 출전했다. 브루노가 선제골을 넣었고 팀이 분위기를 탔으나, 잡은공을 던지다가 부산의 최준에게 맞으며 동점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때 이시헌의 추가골과 부산의 마지막 공세에 모든 슈팅을 막아내며 팀은 2:1로 승리하였다.
29라운드 전남전에도 출전하였다. 문정인은 전남의 결정적인 슈팅을 모두 막아내면서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차승현이 후반 극장 추가골을 넣으면서 팀은 1:0으로 승리했다.
32라운드 충북청주전에도 선발출전했다. 이 경기에서도 결정적인 선방을 하면서 변경준과 함께 1:0 승리를 이끌었다. 그리고 경기MOM과 32라운드 MOM에 선정되었다.
34라운드 아산전에도 선발출전했다. 전반 12분 김원식이 패널티킥을 내줬고, 김강국의 패널티킥을 막아냈다. 하지만 이랜드 선수가 차기전에 패널티라인에 들어와서 결국 패널티킥을 또막아내야하는상황이 되었지만 2번째 패널티킥도 막아내며 팀의 무승부를 지켜내는줄 알았으나 안산의 미친플레이 한방에 결국실점하면서 팀은 0:1로 패배했다.
2.5.1.1. 시즌 총평[편집]
3. 국가대표 경력[편집]
4. 플레이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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