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5/모드 문명/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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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문명 5 모드 문명 중 아시아 대륙의 문명을 다룬 문서이나, 지리적으로 아시아에 있어도 구 소련에 속했던 슬라브 계열 문명의 경우 문명 5/모드 문명/유럽/동슬라브 문서에서 서술한다.
외교화면과 설명문의 아이콘은 모두 문명 5 모드 위키아 출처다.
☆은 내정에 특화된 문명(내정형), ★은 전쟁에 특화된 문명(정복형)이다.
2. 동북아시아[편집]
2.1. 한국[편집]
자세한 내용은 문명 5/모드 문명/아시아/한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중국[편집]
자세한 내용은 문명 5/모드 문명/아시아/중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일본[편집]
자세한 내용은 문명 5/모드 문명/아시아/일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동남아시아[편집]
3.1. 버마 / 아나우라타 ☆[편집]
미얀마, 그 중에서도 바간 왕국을 베이스로 한 문명이며 아나우라타는 한국으로 치면 세종대왕과 역사적 비중이 같은 임금이다.
아시리아에 버금가는 유연한 문화중심 문명이다,
쿤다우 징집병은 방어할 때 유리하며 아군의 조시 옆에만 있으면 전투력을 받기 때문에 급한 어그로를 끌 때 유용하다.
또한 야마 자르다우의 효과로 전쟁으로 남의 도시를 하나라도 뺴았으면 바로 작가를 얻기 때문에 이걸 황금기에 갈던지 아니면 걸작으로 만들던지 둘 중 하나를 할 수 있다.
파야는 버마의 부족한 내정을 채워주는 건물로 도시마다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금을 3개나 주기 때문에 전쟁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전쟁을 한후에 점령한 도시에 파간을 지어 유리한 플레이를 해볼 수 있다.
3.2. 크메르 왕국 / 자야바르만 7세[편집]
3.2.1. Sukritact 제작 ☆[편집]
세계 불가사의에 특성들이 모두 관련되어 있는 문명.
세계 불가사의를 완료할 경우 대화창이 뜨는데, 백성에게 바치기를 통해 도시에 식량을 얻거나, 신에게 바치기를 선택해서 신앙을 얻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위대한 기술자 점수 1점을 받기 때문에 불가사의를 적어도 하나 먹는데 차질이 없다. 그뿐만이 아니라 왕실 코끼리 기수는 유지비도 없고 추가적인 보너스가 붙어서 굳이 바로 소모할 필요가 없어서 불가사의 노리는데 도움이 된다. 다만, 특성과 건물이 모두 불가사의에 연결되어 있어서 고난이도라서 불가사의를 하나도 못 먹었으면 거의 무특성 문명으로 전락하기 쉽다.
3.2.2. MOD Historiae 제작 ☆[편집]
송수로에서 보너스를 받기 때문에 전통 정책과 궁합이 좋다. 또한, 종교 유닛들의 훌륭한 기동력을 바탕으로 종교 전파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돔레이는 합성궁병과 원거리 전투력은 같지만 근접 전투력이 높고 공격 후 이동할 수 있어 방어용이든 공격용이든 훌륭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 대포로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중간 전력에 공백이 살짝 생길 순 있다. 와트는 시암의 그것보다 과학 퍼센트와 정글 과학 산출량이 낮은 대신 위인 출현율 보너스를 제공하고 타일 확장에 필요한 문화 비용을 감소시킨다.
3.3. 란나 왕국 / 멩라이 ☆[편집]
13세기 경 크메르 왕국으로부터 독립한 타이 계열의 왕국이다. 후에 바닐라의 시암에게 합병되면서 통일 태국으로 편입된다. 타이 계열답게 코끼리를 고유 유닛으로 들고 나왔다. 재배지에 강한 보너스를 받는 내정문명이므로, 아시아-아메리카 자원 모드를 설치해서 '쌀' '옥수수' 등 재배지로 개발하는 식량 자원들을 확보한다면 플레이가 상당히 쾌적해진다고 할 것 같지만 문제는 해당 특성의 LUA 코드가 건물로 인한 타일에서 +x 식량 효과를 다 무효화 시킨다. 그래서 등대를 지어도 물고기의 식량이 하나도 증가하지 않고 2식량으로 전환되는 끔찍한 마법이 벌어지기 때문이 해안 스타팅이 상당한 페널티가 되어버린다.
3.4. 참파 / 쩨 봉 응아 ★[편집]
참파는 대략 3세기부터 19세기까지 베트남 남부에 존속했던 참족[4] 의 나라이며 지도자인 쩨 봉 응아는 참파의 마지막 부흥기를 이끈 왕이다.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국가여서 약소국으로 착각할 수도 있는데 이래봬도 전성기 시절의 크메르와도 라이벌이었으며 쩨 봉 응아 때는 베트남을 세 번이나 턴 나라다. 결코 약소 국가가 아니었다는 것.
자국 영토의 외국 화물선에서 금과 황금기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문명이다. 그렇다 보니 입지는 화물선이 많이 교차할 것 같은 곳을 선정하는 것이 좋고 화물선이 지나가는 길과 가까운 곳에 사각우물을 설치해주는 건 보너스다.
발리스타 코끼리라는 이름을 보고 문명 4의 크메르의 발리스타 코끼리를 떠올렸다면 제대로 떠올린 거다! 사실상 문명 4의 발리스타 코끼리를 계승했다고 볼 수 있는 게 기병 대항 전투력 보너스도 똑같고 모델링도 똑같다. 차이점이라면 참파의 발리스타 코끼리는 기병 유닛이 아닌 공성 유닛이고 공성 보너스도 붙어 있다는 것?
3.5. 베트남[편집]
3.5.1. 베트남 / 쯩 자매 ☆[편집]
우주 방어에 특화된 문명.
특성과 수상 인형 극장 덕분에 방어 뿐만 아니라 문화에도 특화된 편이며 운영은 주로 베트콩, 수상 인형 극장을 중심으로 방어적인 운영을 하면서 명예 정책과 방어 건물의 문화 보너스로 문화 승리를 노린다.
여담으로 바닐라 문명뿐만 아니라 실제 국가를 구현한 모드 문명 내에서도 유일한 2인 지도자 문명이다.[7]
3.5.2. 베트남 / 레러이 ☆[편집]
고대 인물인 쯩 자매와 달리 이쪽은 중세의 후 레 왕조를 구현한 문명. 고대 뿐만 아니라 현대의 베트남도 어느 정도 구현한 위 문명과 달리 완전히 중세 베트남만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특성은 위 문명과 비슷하게 방어 위주의 내정 문명이다.
3.5.3. 베트남 / 호치민[편집]
문명 특성과 유닛 모두 전쟁을 하라고 있는데다, 건물도 정복전을 권장하는 옵션을 가진 전쟁 문명에 속한다.
일단 특성은 상대방의 도로에 나의 유닛을 놔두면 그 도시의 생산력을 빼앗는 능력을 한다. 다만 이는 내 도시가 그 도로랑 연결되어있어야 뺏을 수 있기때문에 건설자가 많이 필요하다. 일단 제일먼저 전쟁할 만만한 문명을 고르자. 그리고 그 도시에 도로를 연결해 놓고 전쟁을 걸면 더 빨리 유닛을 생산하는 어마무시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건설자는 1,2개만 있어도 되기에 따로 필요한건 없다. 거기에 위대한 장군을 더빨리 불러올 수 있으니 전쟁과 관련된 문명답다. 일단 도로만 지어놓으면 위대한 장군 점수를 자동으로 받게 되고 거기다 이 위대한 장군으로 도로를 또 지을 수 있으니 그것도 그냥 이동시키기만 해도 말이다, 이는 명예의 장군 테크하고 잘 맞는다. 또한 영웅적서사시를 건설하면 그 효과는 배가된다. 물론 그냥 놔둬도 문제 없지만 근처에 만만한 문명만 있다면 한번 시도해보자.장군은 산이나 숲에만 도로를 생산하는데 아마도 베트남의 자연적 특성을 본뜬거 같다.
고유 유닛은 위대한 장군이랑 쌈쌈으로 붙어있어야한다. 마침 특성이 위대한 장군을 불러오는 것이어서 위대한 장군을 얻고 고유유닛이랑 쌈으로 두면 험지비용을 무시하면서 산을 건널수 있는 기이한 유닛이 나온다. 또한 이 유닛을 생산해서 적과 연결한 도로에 두면 생산력을 2배로 얻을 수 있다. 될수만 있다면 중화기부대를 대량생산해서 도로 곳곳에 다 배치해 놓으면 생산력이 터질 정도로 많아지는 걸 볼수도 있다. 또한 포병 테크이기에 탄막과 정확도를 진급할 수 있다. 거기다가 엄폐까지 붙어버리면 언덕과 산에서는 괴물이되어버리는 유닛을 얻을 수 있다.
고유 건물인 가라오케점은 연회장과 마찬가지로 추가 행복도를 제공하는 오페라 극장 대체 건물로, 비록 연회장과 마찬가지로 단독으로는 효율이 떨어지는 오페라 극장을 대체한다는 것과 자체적인 행복 제공량은 2 밖에 안 되고 걸작을 채워야만 연회장과 동급인 3만큼 제공하니 연회장의 하위 호환으로 보이지만, 연회장과 마찬가지로 이 건물 역시 오페라 극장이 건설된 도시를 점령했을 경우 그 극장이 가라오케점으로 바뀌면서 행복도를 즉시 2~3 올려주는데다, 후반으로 갈수록 도시에 오페라 극장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다 특히 걸작 슬롯이 있는 건물들은 시스템상 파괴되지 않으므로 정복전으로 갈수록 쌓이기 쉬운 불행을 경감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거기에 도시가 제공하는 지역 행복도에 비례하여 금을 주므로(가령 지역 행복도가 6인 도시에서는 금을 6이나 제공한다) 소소한 돈 벌이도 되어주는 건 덤.
이 문명은 상업과 식량만 있으면 되는 문명이므로 스타팅이 중요한데, 가능하면 빽빽한 숲 안에 도시를 지어야 한다. 그리고 상대 문명에게 선전포고를 걸어 게릴라전의 무서움을 보여줌으로써 베트남 전쟁 당시 베트남이 어떤 방식으로 이겼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3.6. 말레이시아 / 파라메스와르 ☆[편집]
해양과 문화에 특화된 문명이다. 지도자는 싱가포르의 국왕이자 말레이시아의 술탄이었던 파라메스와르인데 외교 화면을 보면 어째 외모나 복식이 말레이시아 술탄보다는 해적같다.
3.7. 필리핀 / 호세 리잘 ☆[편집]
외국 유닛을 우리 영토 안에 활발히 들이기 위해선 대상과 선교사가 우리 문명 쪽에 자주 오게 하기 위해 금 생산 건물을 짓고 종교를 세우지 않아 다른 문명이 우리 도시에 종교를 전파하기 위해 선교사를 보내게끔 하면 된다. 거기다 우리 도시에 종교를 전파하려고 하는 문명과 그 문명과 다른 종교를 가진 문명이 우리 도시를 두고 종교 경쟁을 벌이거나 한 문명이 다른 문명을 치기 위해 우리 영토를 거치면 금상첨화다. 그러므로 도시 위치는 두 문명의 사이 지점이 가장 적절하다. 다만 이런 위치에서 두 문명에게 얕보여서 선전포고당하면 양쪽에서 적이 몰려오는 불상사가 벌어지는 데다 전쟁 중인 문명의 유닛은 우리 영토에 들어와도 보너스를 주지 않으니 가급적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자.
3.8. 믈라카 술탄국 / 만수르 샤 ☆[편집]
믈라카 술탄국은 강력한 해양 무역 문명이다.
- 특성 -
자신이 보내는 화물선은 당 자신이 소유한 자원의 종류에 비례하여 금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으며, 해상 교역로 하나 당 도시의 해상 유닛의 생산력을 +10% 올려주면서 위대한 제독 점수도 제공하는데, 이 문명의 고유 요소 중 하나인 락사마나가 위대한 제독을 대체하므로 이 특성으로 고유 위인을 얻기 쉽게 해주는 것이다.
- 종 -
캐러벨보다 더 저렴한데다 문명 특성에 의한 추가적인 생산 보정으로 더 빨리 뽑을 수 있으면서 사략선과 동급의 전투력을 보여주므로 해전에도 유리한데다, 해양 타일에 있으면 금을 주고 우호적인 영해 및 교역로에 있으면 이 효과가 배가되기 때문에 내정에도 써먹을 여지가 있는 믈라카의 고유 유닛이다.
여담으로 현실에서의 믈라카 술탄국을 멸망시킨 포르투갈의 고유 유닛인 나우 또한 캐러벨을 대체하는데다 돈벌이 특성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해전이 벌어질 경우 나우가 행동력이 1 더 높긴 해도 전투력이나 생산 능력 등은 종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해전에선 웬만해선 믈라카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 리스본을 점령함으로써 역사적 설욕을 갚아줄 수도 있다. 다만, 영국을 상대로는 전열함이 행동력으로 보나 전투력으로 보나 훨씬 우세이니 주의.
- 락사마나 -
위대한 제독의 기본적인 기능인 해군 강화와 더불어 자국 영해에서 소모하는 것으로 그 타일에서 무작위의 해양 사치 자원을 생성하거나 도시의 금 산출량 증대를 위해 써먹을 수 있으며, 문명 특성으로 해상 교역로에서 제독 점수를 제공받을 수 있으므로 락사마나를 내정으로도 뽑아먹을 수 있다.
- 운영 -
- 어울리는 일반 불가사의 -
- 거신상 - 무료 교역로 및 화물선을 제공하는데다 교역로 연결시 금도 제공하므로 먹을 기회가 있을 때 먹어주자.
- 어울리는 모드 불가사의 -
- 문무대왕암 - 해상 유닛의 경험치와 생산 시 생산력을 올려주므로 종과의 시너지가 있다. 도시의 방어력 증대는 덤.
- 청해진 - 무슨 일이 있어도 먹어둬야 할 모드 불가사의. 완공 시 무료 교역로를 주는데다 해상 자원 타일의 산출량을 소폭 올려주고, 도시에서 생산되는 해상 유닛들에게 선박 침투 승급을 줌으로써 해전에서 이점을 점할 수 있게 해주고, 도시의 해상 교역로 최대 거리도 25% 증폭시켜주므로 먹을 기회가 있는데 안 먹는게 이상할 정도.
- 푸우코홀라 헤이아우 - 종과 같은 기술로 해금되는 불가사의로, 해상 군사 유닛에 경험치를 주는데다 깨알 같이 해양 자원에 신앙도 얹어주므로 먹어볼만 하다.
- 어울리는 종교관 및 교리 -
- 종교관
- 바다의 신 - 어선에서 생산력을 얻을 수 있으므로 해양 자원이 많은 스타팅이면 고려할만 하다.
- 신의 눈물 - 스타팅 주변에 진주가 많다면 고려할만 하다.
4. 남아시아[편집]
4.1. 인도 아대륙[편집]
4.1.1. 하라파 / 웬 안투 ☆[편집]
인더스 계곡에서 발달한 교역 중심 문명이다. 실제로도 하라파는 교역을 활발히 하여 전 중동에 걸쳐 교역망을 형성했었다. 게임 시작시 문명이나 도시 국가와 가까운 곳에서 시작하며 수도를 세우면 대상과 교역로가 주어지는데 이 대상은 가까운 문명의 수도에 보내면 되고 근처에 문명이 없고 도시 국가만 있다면 빠르게 목축업을 연구하자. 그리고 처음 시작 시 주어지는 전사를 정찰 보내지 말고 대상을 호위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약간의 오류로 전통 정책을 완성할 시 문명의 도시에 배수로가 아닌 송수로가 주어지는데 사실상 효과는 배수로와 동일하다.
4.1.2. 인도 문명 팩[편집]
기존의 인도 문명 뿐만 아니라 인도에 존속했던 국가들을 추가한 모드다. 이 모드를 설치하면 과거 인도의 왕조 네 개가 새로운 문명으로 추가되고, 기존 인도 문명의 특성이 변경된다.
4.1.2.1. 마우리아 / 아소카 ★[편집]
평화적으로 플레이해야하는 특이한 문명이다. 일단 특성으로 따지면 전쟁을 안하게 되면 문화를 얻는거다. 그렇다고 전쟁을 아예 안하면 곤란한데 차지한 도시의 수만큼 보너스를 얻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번 전쟁하면 그다음부터는 아예 안해야 한다. 상대가 나에게 전쟁을 선포하는건 괜찮지만 내가 상대에게 전쟁을 선포하면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게 물거품이 되기 때문이다. 종교적 중심 건물이 좋으며 사원이나 신
앙 같은 건물과 사회정책을 고르면 좋다. 무조건 종교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종교를 짓고 나서는 전쟁을 안해야하기에 그 전에 먼저 전쟁을 해서 영토를 모으는게 좋다.
고유유닛은 전차궁수를 대체하는 전차궁수보다 느리지만 더 강하고 공격력이 높아서 도시를 따먹는데 유용하게 쓸수 있다. 또한 언덕이나 숲같은 거친 지형을 이동할 때 이동력을 낭비하지가 않아서 상대의 도시가 숲안에 있어도 이 코끼리 하나로 털어버릴 수 있다. 또한 느린것도 기본 특성이어서 그렇지 평지에서도 충격 3을 찍으면 날아다닌다. 거기다 공성과 엄폐를 찍으면 걸어다니며 숲이나 평지 어디서나 빠르개 돌아다니면서 도시를 털어먹을 수 있는 이상한 괴물이 되버린다.
고유건물은 모든 도시에 건설할 수 있는데 아소카가 행복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게 바로 이 건물이 있기 때문이다 추가 행복을 주는 것도 모자라 신앙까지 퍼주기 때문에 종교를 처음에 빨리 지어야 하는 아소카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좋은 건물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종교를 창시할 경우 도시 인구의 75%라는데 이 75%가 적어 보일 수도 있지만 나머지 25%가 극소수의 시민 2명 정도 인걸 감안하면 말이 안나온다. 아소카의 특성을 살리기위해서는 이 건물을 반드시 점령한 도시마다 지어야 하며 보너스도 주기에 쏠쏠하다,
불가사의는 대충 성 소피아 대성당과 진흙 모스크 같은 신앙적 불가사의들을 중심으로 지어야 한다 종교 승리를 하기에 아주 편해진다.
사회정책은 전통-명예-신앙-상업-문학 이 순으로 가면 될것이다. 이념은 종교를 안 지었다면 전제로 지었다면 문화승리 하기 좋은 평등으로 가면 된다. 이 문명은 살아생전 아소카 대제의 일생을 경험해 보기 좋은 문명이다. 정복왕이었던 그의 일대기를 여기서 확실하게 느껴보길 바란다
4.1.2.2. 촐라 / 라자라자 1세 ☆[편집]
상업중심문명이다. 국내교역로애서 금을 1산출하며 도시국가에 연결한 교역로가 도시국가에 영향을 주며 위대한 제독점수를 생산하기에 한마디로 대상과 개척자만 잘 지으면 되는 문명이다.대상만 지어줘도 달라이 시르바이가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이를 보조 전투유닛으로 쓸 수 있으니 돈도 안쓰고 생산력도 안쓰고 꽁으로 유닛을 얻게 되는거나 마찬가지다.고유유닛은 해상에 있는 야만인 유닛을 때려잡을 때 보너스를 얻는건데 이건 뭐 야만인 없음으로 설정하면 되니까 크게 중요한건 아니다.
4.1.2.3. 무굴 제국 / 악바르 ☆[편집]
황금기가 중요한 문명이다황금기동안 건물 2개마다 생산력 +1을 제공하며 (4개면 +2 6개면 +3 이런 방식이다.) 불가사의마다 문화 +3을 제공한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불가사의를 2개 지었으면 +6 3개면 +9로 올라간다,) 파르사크 대포는 일반 대포보다 훨씬 더 강하지만 비싸고 근접유닛에게 매우 약하다. 툭 치면 뚝하고 부러지는거다. 또 다른 단점은 체력이 가득 차있을 때만 이동 가능하다는것이며 이 때문에 그 주변에 호위할 유닛이 몇명 필요하다.낄라는 성 대체 건물로서 비행을 연구하면 문화+2를 받는다. 위대한 예술 걸작 슬롯도 포함되어 있기에 걸작을 도시마다 보관할 수 있다. 불가사의 2개마다 황금기 점수를 받으며 이는 특성과 중첩된다. 건물 4개마다 황금기 점수를 받는데 이것도 특성이랄 중첩된다,
4.1.2.4. 마라타/ 시바지 ★[편집]
보병 유닛은 근접유닛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군사력을 굴리기에 아주 좋은 특성이다. 문제가 되면 인구만 불리면 되기에 굳이 유닛을 뽑겠다고 아까운 생산력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또한 화약을 연구하면 무료 세포이 2명을 받는데 이건 뭐 쓸데가 없어서. 도국 주변에 박고 위협을 줘서 이익을 뜯어내는데 사용하면 된다. 핀다리는 화기 유닛을 상대할 때 좋으며 머스킷병이나 소총병 같은 강력한 근접 유닛들을 막고 쳐부수는데 좋다. 상대방이 화기유닛밖에 없으면 개꿀 빨고 이 유닛만 2-3대 보내면 손 쉽게 상대 문명을 쳐부술 수 있다.
4.1.2.5. 인도 / 간디(기존 문명 수정) ☆[편집]
특성으론 간디의 약점이었던 식량 문제가 해결 되었다. 도시로부터 오는 불행 절반은 여전하고 강에 인접하게 도시를 지어야 되게 되었다. 물론 성지와 신앙을 이용해서 종교를 짓고 선교사를 통해서 내 종교를 내 도시에 전파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기본 문명보다는 조금 강력해진건 인정할 수 없는 사실. 구르카는 1차 세계대전 보병보다 강하지만 말만 약간이지.생산력 320을 먹는 1차세계대전보다 더 비싸다는건 할말을 잃게 만든다. 그래도 우호영역 밖에서 싸울 때 전투력 보너스를 받기 때문에 일단 한번 뽑으면 믿고 의지할 수 있다.
진급 몇번 시키면 무슨일을 해도 안 박살나는 전투력이 엄청 높은 말 그대로의 전투민족이 탄생한다... 만디르는 간디의 특성을 더 강화시키는 건물이며 인구를 불리면 도시의 시민 2명마다 행복을 얻게 된다. 이건 약소한 수치 같지만 강 근처에만 있어도 인구가 부는 간디의 특성과 같이 보면 4명일 때 행복+2 8명일때 행복+3 10명이 넘어갈 때는 행복+4이라는 어마무시한 수치를 나타낸다.
4.1.3. 시크 왕국 / 란지트 싱 ☆[편집]
인도 펀자브 지방에 있던 시크교도들의 왕국으로 무굴 제국의 종교 탄압에 맞서 싸웠으며 19세기 영국-시크 전쟁으로 영국에게 멸망하기 전까지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하며 전투종족 중 최강으로 불렸던 문명이다. 현대에도 인도에선 큰 덩치와 육체적 능력으로 이름높으며 인도군의 요직을 꿰차고 있을 정도. 게임 상 성능은 전투종족답지 않게 방어 시에만 성능이 발휘되도록 되어 있으며 종교와 신앙 양쪽에 보너스를 주는 특성들로 구성되어 있다.
4.1.4. 시크 왕국(BNW 버전) / 란지트 싱[편집]
인도 펀자브 지방에 있던 시크교도들의 왕국으로 무굴 제국의 종교 탄압에 맞서 싸웠으며 19세기 시크 전쟁으로 영국에게 멸망하기 전까지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하며 전투종족 중 최강으로 불렸던 문명이다. 현대에도 인도에선 큰 덩치와 육체적 능력으로 이름 높으며 인도군의 요직을 꿰차고 있을 정도. 게임 상 성능은 전투 종족과 종교국가 답게 종교적 건물을 지어야지만 성능이 발휘되도록 되어 있으며 종교와 군사 양쪽에 보너스를 주는 특성들로 구성되어 있다.
4.2. 스리랑카 / 파라크람바후 1세 ☆[편집]
신앙 중심 문명이다 신앙 관련 건물이 제일 중요한 특이한 문명이다.
문명 특성으로는 담수타일의 생산력 +1인데 이건 강 근처에 도시를 지어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이걸 더 배가 되게 하려면 송수로를 지어서 스노우볼을 범핑시키면 된다. 또한 신앙 관련 건물이 중요한데 지을시 해당 도시에 5턴간 인구 증가를 시켜준다. 더 대단한거 이게 하나지었을 때 효과라는 것이다 신앙 중심 건물 2개만 지어도 10턴으로 훌쩍넘어가버린다.
고유유닛은 강타일에 인접할 시 치료 속도 3배라지만 워낙 기본유닛의 치료속도가 느리기에 있으나 없으나이다,다만 행군과 돌격을 동시에 찍으면 말이 달라진다. 그러면 치료할 타이밍을 구하는 동시에 치료량이 더 많아진
다. 물론 반드시 강타일에 인접해야 하기에 그냥 그런 특성이 있구나 하고 넘기면 된다.
고유건물은 성지를 대체하기에 특성과 중첩이된다. 신앙 관련 건물 하나 당 도시의 신앙력 보너스를 추가하는 것인데 이 때문에 스리랑카는 종교승리가 쉬워진다.물론 이 바타다제도 신앙 건물이기에 지으면 바로 보너스가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어울리는 불가사의는 공중정원과 신앙 관련 불가사의다, 각각 인구펌핑과 신앙플레이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4.3. 네팔 / 프라탑 말라 ☆[편집]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인도계 국가로 최강 용병 집단인 구르카의 출신지로 유명한 문명이다. 게임상에서는 구르카는 나오지 않고 문명의 금 생산량 및 문화력에 보너스를 주는 특성들이 주어져 있다.
4.4. 티베트 / 송첸감포 ☆[편집]
티베트, 그 중에서도 10세기 이전 토번 왕조를 베이스로 한 문명. 주로 종교 보너스가 많으며 고유 유닛은 언덕 및 아군 타일에서의 보너스를 살려 방어에 유리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4.5. 부탄 / 지그메 도르지 왕축 ☆[편집]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티베트계 산악 문명이다. 역사적 행보대로 정복보다는 내정에 유용한 특성들을 가지고 있으며, 대체로 종교에 보너스가 가는 특성들이 많다.
4.6. 파키스탄 / 무함마드 알리 진나[편집]
- 특성 -
- 경찰 순찰대 -
- 우르두어 학회 -
- 운영 -
- 어울리는 일반 불가사의 -
- 어울리는 모드 불가사의 -
- 어울리는 종교관 및 교리 -
5. 서아시아·지중해 동부[편집]
5.1. 튀르키예/아나톨리아[편집]
5.1.1. 차탈회위크 / 체테 레이시[15] ☆[편집]
기원전 60~70세기 경 세워진 인류 최초의 도시로 추정되는 문명이다.[21] 상당히 특이한 특성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명의 특성상 초반에만 보너스가 주어지는 특성들이다.
5.1.2. 히타이트 / 수필룰리우마 1세 ★[편집]
괴철로의 아이콘을 보고 첨성대와 닮았다고 느꼈을 것이다. 사실 첨성대와 닮은 수준이 아니고 아예 Korean Wonders Pack에 있는 첨성대 아이콘과 같은 아이콘을 쓰고 있다. 아이콘을 봤을 때 첨성대를 모르는 외국인 입장에서는 왜 배경에 뜬금없이 달이 있나하면서 괴리감을 느낄 것이고 우리나라 사람으로서는 왜 히타이트에 첨성대가 있나 하면서 괴리감을 느낄 것이다. 그런데 사실 첨성대 위로 연기가 솟는 것이 괴철로로 봐도 큰 무리는 없다.
5.1.3. 리디아 / 크로이소스 ☆[편집]
금화와 은화를 처음으로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전설을 반영해서 문명 특성도도 건물도 모두 금 보너스를 준다. 고유 유닛인 히포마코이는 순수 전투력만큼은 헤타이로이보다 더 세고 프라싱야나 민병대랑 동일하게 유닛 처치시 유닛의 전투력 만큼의 양을 황금기 점수에 추가한다. 거기다 상인 전문가를 매우 크게 상향시켜서[23] 과학자/기술자/상인중 제일 잉여한 상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전통적인 과학력 위주의 플레이 대신 현질 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색다른 재미가 있다.
페르시아처럼 무한 황금기를 유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황금기가 더 자주 일어나고 상인 전문가의 미친 상향덕에 베네치아급으로 금 수급이 되기 때문에 현찰 구입과 도국 구입이 엄청 쉬워진다. 게다가 베네치아와는 달리 1도시 직할 제한이 없기 때문에 만국 프로젝트에도 어느정도의 경쟁력을 가진 것은 덤.
지도자는 델포이의 신탁으로도 알려져 있는 리디아의 마지막 왕 크로이소스. AI가 다소 전쟁광 혐오도가 높다.
5.1.4. 폰토스 왕국 / 미트리다테스 6세 ★[편집]
5.1.5. 대 아르메니아 / 티그라네스 2세 ★[편집]
아래 문명보다 이전 시대의 문명으로 아르메니아의 최전성기를 이룩했던 문명이다. 지도자인 티그라네스 2세는 바로 위 폰토스의 미트리다테스 6세와 같은 시기에 활동하였으며 제3차 미트리다테스 전쟁의 주역 중 한 명이기도 하다.
5.1.6. 아르메니아 / 티리다테스 3세 ★[편집]
자신이 종교를 만들지 못하고 다른 문명이 첫번째로 창시한 종교를 빌려 쓰는 문명이다. 다른 문명에게 맞춰진 종교를 빌려쓸 수밖에 없다는 건 손해지만 이를 커버할 보너스가 있으니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5.1.7. 조지아 / 타마르 ☆[편집]
선행모드인 civOS 3s 스팀 창작마당가 필요하다. 3D 지도자 화면을 지원한다.
5.1.8. 튀르크 / 메흐메트 2세 ★[편집]
투르크 중에서도 오스만 투르크와 거의 같다고 보면 되는데 이름이 투르크인 이유는 기존 오스만 제국과 구분되기 위해서인듯하다.
최고의 고유 유닛 중 하나인 예니체리를 그대로 보유하면서 더욱 사기적인 대포 유닛을 새 UU로 얻었다. 화학이 아닌 화약에서 개방되고 무엇보다 사거리가 1 증가하는 고급 승급을 지녔기 때문에 더 빠른 타이밍에 사거리 3의 공성병기 러쉬를 감행할 수 있다. 심지어 유닛 특성이 아닌 사거리 승급이기 때문에 야포로 업그레이드 시 사거리 4...
더더욱 사기인건 기술 연구 시 무료로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그냥 트레뷰쳇과 장검병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놓고 화약기술을 개방하는 순간 수많은 예니체리와 대형 사석포로 자동적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 된다.
이 문명을 추가하면 기존 오스만은 예니체리 대신 함맘을 갖게 된다.
또한 문명 특성이 ‘ 내부 교역로에서 식량과 망치 +33%, 만약 괴뢰도시와 연결하면 금 +4, 신앙 +5’ 로 바뀐다.
5.2. 메소포타미아[편집]
5.2.1. 수메르[편집]
5.2.1.1. Tomatekh 제작 / 에안나툼 ☆[편집]
문명의 발상지인 것을 반영한 초반의 인구 뻥튀기 덕분에 초반에 매우 강한 문명이지만 그에 따라 불행도 뻥튀기되기 때문에 다른 문명보다 행복도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한다. 시나리오의 수메르 특성은 없는 대신 그 효과가 고유 유닛인 벌처에게 주어졌다. 벌처는 강의 이동력 패널티를 받지 않기 때문에 정찰, 빠른 전투 합류, 추노, 도주 등이 용이하다.
5.2.1.2. aa0905766k 제작 / 길가메시 ★[편집]
선행모드인 civOS 3s 스팀 창작마당가 필요하다. 3D 지도자 화면을 지원한다.
5.2.2. 아카드 / 사르곤 ★[편집]
정복형 문명이며 청동 기술과 군사 테크를 우선적으로 가서 초반 정복전을 하는 것이 주 운영이다.
5.2.3. 이라크 공화국 / 사담 후세인[편집]
70~80년대를 배경으로 한 "Days of Sadat" 모드팩의 이라크. 바빌론 문명을 대체해버리니 주의.
사용되는 고유 스킨은 다음과 같다. 고유 유닛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스킨을 만들어서 이름부터가 다른게 특징.
5.2.4.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36] /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 ★[편집]
현재 기준(2020.03)으로 두 모드 모두 스팀에서 막힌 상태다. 논란의 여지가 다분하여 그런듯.
5.2.4.1. LivingLikeLogan 作[편집]
이게 뭔지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문명. 북한, 소련, 나치 문명 등과 더불어, 게이머가 플레이하면서 왠지 모를 죄책감을 불러일으키는 모드 문명이다.
당연히 모드 제작자도 자신은 ISIS를 지지하지 않으며 이 모드는 그저 조크라고 강조하고 있다.
신과 왕, 멋진 신세계 확장팩이 모두 필요하다.
5.2.4.2. manlethamlet 作[편집]
5.3. 페르시아/이란[편집]
5.3.1. MOD Historiae의 페르시아 문명 팩[편집]
이 모드를 적용하면 기존에 있던 다리우스 1세의 페르시아는 문명 특성과 고유 요소가 대폭 바뀌며, 이 문명 팩의 두 지도자 모두 다음의 공통된 특성과 고유 유닛을 보유한다.
5.3.1.1. 페르시아 제국 / 키루스 2세 ✮[편집]
국가특성은 황금기고 점령을 여러번 해야하는 문명이다 치첸이사와 군사용 건물 그리고 영웅적 서사시 정도면 충분하다. 그 이후엔 자유적으로 플레이 하면 된다.
5.3.1.2. 페르시아 제국 / 다리우스 1세 ✮[편집]
특성이 바뀌었다. 행복이 중요했었는데 그걸 보완해 주었고 생산력까지 올려줬다. 조금 나아진정도?
5.3.2. 파르티아 / 미트리다테스 1세 ★[편집]
공화정~제정 초기까지의 로마 제국과 대치했던 유목 제국. 파르티안 사법이라는 용어의 유래가 된 국가다운 특성을 갖고 있는데, 특수 유닛인 그리브판바르는 카타프락토이로서 중기병이고, 시바티르는 궁기병이므로 교과서적인 의미의 스웜 전술을 추구하라는 의도로 만들어진 문명이라고 봐도 좋을 듯 하다. 컨트롤 실력을 잘 살려 적 문명을 상대로 카르헤 전투를 재현시켜 주도록 하자.
5.3.3. 사파비 제국 / 아바스 1세 ★[편집]
5.3.4. 아프샤르 왕조 / 나디르 샤★[편집]
사파비 왕조의 후신인 페르시아 왕조로 나디르 샤는 사파비 왕조를 갈아엎고 아프샤르 왕조를 창건했으며, 동시에 무굴 제국을 개발살내고 델리를 약탈해 사실상 무굴 제국을 멸망시킨 인물이다.[45] 이런 특성에 걸맞게 상당히 강력한 정복전 보너스를 갖춘 것이 특징.
5.3.5. 이란 제국 /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편집]
70~80년대를 배경으로 한 "Days of Sadat" 모드팩의 이란. 팔라비 왕조의 마지막 황제인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가 지도자다. 적용시 페르시아 문명을 대체해버리니 주의.
엄청나게 사기적인 내정 문명 특성을 가지고 있다. 농장이 +3의 생산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인구 성장과 도시 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것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큰 메리트는 어지간히 허허벌판이더라도 타일을 농장으로 도배하기만 하면 도시의 저력이 확보된다는 점에 있다. 농장이 주는 메리트가 크기 때문에 교역소를 지을 법한 자리에도 농장으로 도배해 버리기만 해도 된다.
농장으로만 도배하다 보면 골드 수급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교역로마다 +4골드가 추가되므로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 사실 농장 지을 여건만 되면 아무렇게나 확장을 해도 상관없으므로, 도시 연결에 따른 골드 수입 증가로 돈 문제를 해결해도 된다. 궁합이 맞는 불가사의는 추가 교역로를 주는 페트라나 거신상, 도시 연결 골드를 버프하는 마추픽추가 있다. 사실 농장 도배하다 보면 인구와 생산력이 폭주하기 시작해서, 기틀을 갖추고 나면 불가사의를 줄줄이 주워먹는 플레이에도 무리가 없다.
고유 유닛은 각각 험지, 평지에서 이점을 얻지만 등 시기가 늦다. 이란이 가장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스타팅 환경은 고전 시대이기 때문. 어지간한 난이도라면 슬로우 스타트를 하는 문명들이 도저히 따라가지 못한다.
사용되는 고유 스킨은 다음과 같다. 고유 유닛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스킨을 만들어서 이름부터가 다른게 특징. 그 결과 이후 벌어진 밸런스 패치를 따라가지 못해 스킨들은 패치 이전 성능을 가지고 있다.
5.4. 아라비아[편집]
5.4.1. 우마이야 왕조 / 알 왈리드 1세★[편집]
바닐라의 아랍 문명이 아바스 왕조에 해당한다면 이쪽은 그 전 왕조인 우마이야 왕조다.
5.4.2. 오만 / 사이프 빈술탄 ☆[편집]
종합적으론 상업 문명이다 하지만 거기에 감춰져 있는 군사특성이 분명히 있다.
문명특성인 지구의 사슬은 전복한 도시가 해안 도시이면 교역선을 보내서 이득을 더 얻을 수 있고 그 이면에 숨겨져있는 금 10마다 해상유닛 전투력 10... 다른 것도 아니고 1도아니고 2도 아닌 10이다. 이렇게 되면 경제가 기가막히게 잘 돌아가 금이 100이면 해상유닛 전투력도 100이 된다는거다. 더 무시한 소리는 이게 하나의배에 해당하는게 아니라 전체에 해당하기에 그 규모로 주변 문명을 정복한다면.. 아니 그보다도 그런 문명이 내 적이라면... 오만 제국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고유 유닛인 바글라는 아랍식 배의 양식인데 캐러벨을 대체하고 추가 이동력에 시야까지 확보해준다
고유 건물 미나아는 항만인데 아랍어이다. 말 그대로 항만을 대체하며 적 해상유닛이 도시에 인접해서 턴을 마칠 경우 그러니까 플레이어 즉 오만의 국경에 조금이라도 들어갔다? 그 국경에 있는 순간 적이든 아군이든 무조건 피부터 깎이게 된다. 제일가는 방어시설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게 얼마나 무시무시하냐면 유닛이 도시를 점령하기 위해 쓰는 턴은 기본적으로 12턴이 된다. 근데 12턴 동안 피해를 지속적으로 받는 다면 그것도 하나의 유닛이 아니라 들어온 모든 유닛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주는 거라면 그야말로 난공불락! 절대로 뚫지 못할 것이다. 거기다가 원거리 유닛까지 배치한다
면...
이념으로는 전제를 추천한다. 막 나가도 되는 그런 문명이기에 두려울 게 없다. 그리고 사회 정책은 상업-탐험 순으로 찍어 주면 되며
필요루트는 교역로를 많이 짓고 미나아는 도시마다 지으며 수송선도 뽑아서 도국에 보내고 충분한 돈이 모였을 때쯤 바글라를 뽑고 전쟁하러 가면 된다. 정복한 도시는 수송선으로 어마어마한 금을 벌고 이 루트를 반복적으로 하면 어느새 진짜로 제국이 되어있는 걸 볼 수 있다.
필요 불가사의는 교역로를 눌려주는 불가사의다 금 관련 불가사의인데 굳이 추천하자면
페트라-워낙 오만이 사막에 위치해 있다 보니시대상으로도 맞고 식량과 금을 같이 뿌려주기에 오만에겐 필수 아이템이다
알렉산드로스 등대-진짜로 정말로 필요한 불가사의다.무려 교역선 2개를 뽑아다 공짜로 준다. 오만의 흥망성쇠는 이걸 지었느냐 안 지었느냐로 관련있을 정도로 제일 중요한 불가사의다.
동인도회사- 교역로에서 뽑는 금을 짬뽕으로 해주기 때문에 불가능해보이던 금 +100을 현실로 만들어준다
마추픽추- 산이 많은 곳만 찾으면 지어야 하는 불가사의 지은 건물로도 돈을 벌 수 있기에 산으로 덮여 있어도 성장할 수 있어진다.
등등....
5.4.3. 쿠웨이트 / 셰이크 자베르 3세[편집]
70~80년대를 배경으로 한 "Days of Sadat" 모드팩의 쿠웨이트. 지도자는 1977년부터 2006년까지 쿠웨이트의 국왕이었던 자베르 알 아마드 알 사바.
모드를 만들다가 뭔가 잘못되었는지 고유 건물인 국회를 아무나, 아무 도시에나 지을 수 있다.
5.5. 시리아/레반트[편집]
5.5.1. 페니키아 / 히람 1세 ☆[편집]
카르타고의 시조가 되는 상업적 문명이다. 참고로 카르타고는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문명이었으므로 문명 5/모드 문명/아프리카 항목에 기술되었다.
티레 염료는 상업적 소도시를 설립한 도시국가와 친해야 하거나 점령해야 얻을 수 있는게 아니고 그냥 설립만 하면 영구적으로 보유 자원에 티레 염료가 추가된다. 또한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나 2단노선의 경우 적 유닛을 선제공격할 수 없다.
5.5.2. 셀레우코스 제국 / 셀레우코스 1세 ★[편집]
해당 문명은 페르시아 및 아프가니스탄도 차지하고 있었고 영토의 대부분을 페르시아 지역이 차지하고 있었지만 기반은 시리아에 있었으므로 해당 항목에 포함시킨다.
바닐라 그리스 이상의 초반 정복형 문명. 특성과 건물 두개 다 정복에 인한 불행 제어에 도움이 되며, 토라키타이는 EB모드에서 아는 조금 굼뜨지만 팔랑크스를 배제하는 튼튼한 중보병이 아니라 조금 더 튼튼하되 기병에 준하는 기동성과 험지 보너스를 받는다. 정작 EB모드에서는 호플리타이의 상위호환인데, 여기서는 평지 싸움에서는 호플리타이에게 발린다.
AI는 셀레우코스 왕조의 영토가 원래 계승자 왕국중 1탑이였는 것을 반영한지 확장욕이 꽤 높고 정복전도 잘 시전한다. 위장 평화도 시전하니 조심하자.
5.5.2.1. More Civilization 개편[편집]
상당한 버프. 은방패병은 안티고노스 페제타이로이가 그렇듯 수학에 해금되며, 화약 유닛 나오기 전까지는 상당히 강력한 위세를 떨칠 수 있다. 반면, 안티고노스 페제타이로이가 팔랑크스의 평지에서의 막강함을 반영해 전투력까지 올려 전선을 밀어붙이는 용도로 설계된 반면 이쪽은 전투력 감소 대신 방어적인 역할에 더 강해서 활용도가 다소 다르다. 안티고노스 쪽은 기존 장창병에 비해 비용 감소가 없지만 이쪽은 고전 시대 유닛이라는 점을 감안해 비용이 90으로 떨어져서 전반적으로 이쪽이 더 낫다.
셀레우케이온을 대체하는 스트라테게이온 역시 군비를 마련해야 하는 셀레우코스 왕조 입장에서는 환영이다.
5.5.3. 아이유브 왕조 / 살라흐 앗 딘 ★[편집]
정복, 종교형 문명이다. 참고로 문명 6의 아라비아와 겹치는 것이 많기에 살라딘이 지도자로 나온 문명 6의 아라비아를 문명 5에서 즐기고 싶다면 이 문명이 가장 적합할 것이다.
5.5.4. 시리아 아랍 공화국 / 하페즈 알 아사드[편집]
파일:\fakepath\steamuserimages-a.akamaihd.jpg
종교적 방어문명. 특성이 비잔틴 특성을 그대로 갖다 붙였고. 유닛이 자국영토에서 싸울 때 전투보너스는 쏠쏠하기에 방어문명으로 알맞다. 특히 성벽,궁수에 캐터펄트까지 합치면 왠만한 난이도는 쉽게 통과 불가능하며 거기다 요새까지 얹으면 난공불락 그 자체가 된다.
고유 유닛으로는 T-55와 BMP-1이 있는데 T-55부터 설명해 보겠다.
훈련 ㅣ의 승급을 가지는데 이렇게 되면 기동성이 좋아지는 것 뿐만 아니라 공격력도 올라간다 왠만한 험지에서는 빠른 기동성을 보일 것이며 일반 현대전차보다 강할 것이다. 특히 특성하고 합체되는 순간 강력한 방어력을 발휘하기에 능력치가 쏠쏠한 유닛이다. 이걸 사관학교나 무기고와 섞어보면(단 영웅적 서사기가 완성되었다는 가정하에)험지 ㅣ에 기동성 5를 찍는 무시무시한 괴물을 볼 수 있다.특성하고 합쳐지면
BMP-1은 즉시 회복 승급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피해를 입는 즉시 다음턴에 바로 회복한다는 소리다. 엄뜻 듣기에 사기 같지만 회복할 때 1턴이 필요하다는 것도 그렇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렇게 좋은 유닛은 아니다. 그런마 수리와 엄폐, 행군을 동시에 찍으면 천하무쌍이 된다. 거기다가 의무병까지 찍으면 의무병 역할도 담당할 수 있다. 종합해보자면 맞는 즉시 바로 회복하고,공격력이 세며 주변 유닛까지 치료해주는 유닛이 되겠다, 특성과 종합하면 혜택도 골고루 받을 수 있으니 꿩 먹고 알 먹고다,
필요 사회정책은 신앙과 명예 그리고 상업순으로 필요하고 아념은 평등이 좋겠다. 전쟁을 일으키면 방어에 특성을 보는 문명이기에 방어 쪽으로 도움을 주는 평등이 잘 맞을 것이다 지도자가 대통령이기도 하고.,..
필요 불가사의는 군사 관련 불가사의 기타사항은 아래를 참고해주길 바란다.
그 밖에도 여러 스킨들이 있으니 확인해보길 바란다. 스킨은 이라크와 똑같다. 같은 아랍의 봄 시리즈기에 스킨이 다양하게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
5.6. 유대계[편집]
5.6.1. 이스라엘 왕국 / 다윗[편집]
Events & Decisions 모드를 적용하면 예루살렘 사원을 지을 수 있다.
참고로 리더 화면의 3D 모델링이 존재한다. 모드 제작에 상당한 정성이 들어간 듯.
GNK 버전도 있다. GNK 버전에 대해 설명하자면
5.6.2. 이스라엘 / 메나헴 베긴 & 골다 메이어[편집]
70~80년대를 배경으로 한 "Days of Sadat" 모드팩의 이스라엘. 기본적으로 6대 총리인 메나헴 베긴이 지도자지만 모드 파일 ini 수정으로 지도자를 골다 메이어로 바꿀 수 있다.
사용되는 고유 스킨은 다음과 같다. 고유 유닛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스킨을 만들어서 이름부터가 다른게 특징. 심지어 바주카의 대체 유닛인 M109는 유닛 컨셉부터가 바뀌었다.
5.7. 아프가니스탄[편집]
5.7.1. 박트리아 왕국 / 데메트리오스 1세 ★[편집]
전에 지워진 박트리아 왕국의 제작자가 만든 다른 박트리아 왕국. 이전의 박트리아처럼 확장과 전투에 보너스가 있으며, 고유 유닛 역시 검사 대체 코끼리 유닛이다. 하지만, 이번 박트리아는 좀 더 정복 위주의 보너스를 갖고 있으며, 고유 유닛은 돌격을 반영하는 보너스를 갖고 있다.
5.7.2. 인도-그리스 왕국 / 메난드로스 1세[편집]
구 박트리아와 비슷한 정복과 도시 연결 테마의 문명이다.
달마의 추종자 특성은 강점과 단점을 갖고 있다. 강점으로는 정복한 도시의 문화와 신앙 산출량의 총합의 100%가 황금기 점수 축적에 기여하기 때문에 도시 하나 정복해주면 황금기 여는 게 쉽다. 그 대신 정복한 도시의 종교를 받아들이는 점은 플레이어가 종교를 창시했다면 상당히 큰 문제가 된다. 물론 고난이도에서는 AI 종교가 더 좋다고 하겠지만, 그래도 시작 여건에 맞추어 종교관을 뽑는다는 특성상 플레이어가 딱 맞는 종교관을 가진 종교를 갖고 있다면 난감하기 짝이 없다. 물론 하나 정복한다고 도시가 통째로 바로 넘어가지는 않기 때문에 이단심문관 등으로 적절히 조절은 가능하지만, 그래도 귀찮다.
전투 코끼리는 박트리아 등 모드에서 꽤 다분히 쓰인 고유 유닛으로, 코끼리 유닛이 대부분 그렇듯 이동력을 내주고 탱킹력을 챙겼다.
5.7.3. 아프가니스탄 / 아흐마드 샤 두라니 ☆[편집]
6. 북아시아[편집]
참고로 소속된 문명들은 유목민 문명이라고 볼 여지도 있으나, 수렵과 농경도 병행하는데다 흔히 생각하는 기마민족이 아니기 때문에 별개의 문명으로 포함시켰다. 문명들의 실제 위치가 위치인 만큼 설원이나 툰드라 지형에 특화된 특성들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6.1. 네네츠 / 바블리요 ☆[편집]
네네츠 자치구에 거주하는 사모예드족의 일파로 시베리아의 소수민족이다. 위치가 위치인 만큼 설원이나 툰드라 타일에서 큰 보너스를 얻을 수 있는 특성과 고유 유닛들을 가지고 있다.
6.2. 에벤키 / 보므보고르 ☆[편집]
퉁구스 계통의 시베리아 원주민이다. 시베리아에도 살지만 중국이나 몽골, 만주 등지에도 거주하며 주로 순록을 방목하는 민족. 전체적으로 종교 관련 보너스가 주를 이루며 윗 문명과 마찬가지로 툰드라나 설원 타일에서 발전하기 좋은 특성 또한 가지고 있다.
7. 유목민 문명[편집]
여기서의 유목민 문명은 게임상에서 유목민 컨셉인 문명이 아니라 실제 역사의 유목민을 구현한 문명이다. 바닐라의 몽골과 마찬가지로 유목민 문명이라고 해서 다른 정착 문명과 차별화되지는 않는다. 다만 유목민 문명들의 특징이 있는데 대부분 정복전에 특화돼있다는 것, 그리고 십중팔구 고유 유닛으로 기마 유닛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7.1. 마사게타이 / 토미리스 ☆[편집]
마사게타이는 스키타이 계열의 유목민족으로 지도자인 토미리스는 후속작인 문명 6에서 스키타이 문명의 지도자를 맡은 그 인물이다. 뭐 마사게타이 자체가 스키타이 계열의 민족이긴 하지만 스키타이 그 자체는 아니므로 다소 고증오류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 문명 자체는 유목민 문명 치고는 방어전에 특화된 특성을 가진 이례적인 모습을 보인다.
여담으로 도끼병 아이콘이 EB모드의 스키타이 보병 궁수 아이콘을 좀 손본 것이다.
7.2. 스키타이[편집]
7.2.1. LastSword 제작 / 아테아스 ★[편집]
고대 시기 유럽 및 중앙아시아 스텝 지역을 장악했던 유목민족이다. 문명 특성은 기본적으로 뛰어난 기병 생산력을 이용한 정복전에 특화되어 있으며, 비슷한 특성의 훈족에 비해 유닛의 질보다 물량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모습을 보인다. 고유 건물인 쿠르간 묘지는 이례적으로 경우에 따라 적에게 이익을 줄 수도 있는 특이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정작 아군에 대한 보너스가 그다지 높지 않아 좋은 성능의 건물이라고 보긴 어려울 듯하다.
7.2.2. aa0905766k 제작 / 토미리스 ★[편집]
선행모드인 civOS 3s 스팀 창작마당가 필요하다. 3D 지도자 화면을 지원한다.
7.3. 흉노 / 묵돌선우 ☆[편집]
전국시대 이래 중국과 앙숙으로 유명했던, 매우 친숙한 유목민족. 유목민 문명으로선 이례적으로 내정에 보너스가 많이 주어져 있다. 대부분이 고대 시대에 빠른 스퍼트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된 특성들로, 자체 전투력보다는 초반에 국력을 크게 불려 스노우볼링으로 다른 문명을 압도하는 것을 주 전략으로 삼아야 하는 문명.
7.4. 하자르 칸국 / 불란 ★[편집]
러시아와 카스피해 북서쪽에 걸쳐 활동하던 튀르크계 유목민 문명으로, 유대교를 국교로 택한 비유대계 국가라는 특징이 있다. 다만, 에티오피아나 아라비아, 메소포타미아 지방에도 유대교 왕조들이 있었기에 유일한 케이스는 아니긴 하다.
7.5. 쿠만 / 콘차크 ★[편집]
11~13세기 경 흑해와 카스피 해 북쪽에서 활동하던 투르크계 유목민 문명. 킵차크란 이름으로도 불리며[61]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일대의 국가들을 위협했던 강대한 유목민족이었지만 뜬금없이 몽골이 쳐들어오면서 멸망. 게임 상에선 유목민족답게 정복에 알맞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7.6. 일 칸국 / 마흐무드 가잔 ★[편집]
몽골 제국의 4대 칸국 중 페르시아 지역에 위치했던 칸국이다. 바그다드를 점령하고 파괴했던 것으로 유명하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여러 특이한 특성들을 부여했는데, 대체로 도시 약탈을 통해 단기적으로 막대한 금을 얻고 점령한 도시는 빠르게 재건할 수 있도록 돕는 특성들이다.
7.7. 티무르 제국 / 티무르 ★[편집]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일대에서 활동하던 이슬람 유목 제국이다. 수도는 현 우즈베키스탄 땅인 사마르칸트.
7.8. 시비르 칸국 / 쿠춤 칸 ★[편집]
킵차크 칸국에서 파생된 몽골계 유목 국가. 시베리아의 어원이 된 문명이기도 하며 실제로 몽골계 칸국 중 가장 추운 지역에 위치한 국가였다. 역사에서는 큰 역할 없이 러시아의 시베리아 원정 당시 제물이 된 국가이지만 게임 상 성능은 은근 전투종족스럽다.
7.9. 사하 / 트근 다르한 ★[편집]
세계에서 가장 추운 지역 Top 5 중 3지역이 위치되어 있고 허공에 물을 뿌리자마자 얼만큼 추운 시베리아 동부 지역이자 현 러시아 땅인 사하 지역의 투르크계 유목 문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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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Çete Reisi. 튀르키예어로 '족장'이란 뜻이다.[2] 명칭이 "Islamic State of Iraq and the Levant (ISIS) Civilization (BNW)"으로 되어 있다. 약칭을 ISIL이라고 쓰든지 풀네임을 Islamic State of Iraq and Syria(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라고 써야 일관성이 있을텐데, 제작자가 일관성 없게 적었다.[3] 버마의 건국 서사시.[4] 지금은 베트남의 소수 민족이다.[5] 그런데 베트콩은 정규군이 아니라 게릴라군이었기 때문에 보병을 대체하는 유닛으로는 다소 부적절하다.[6] 단, 이 쪽은 뜨거운 제과점 문명이 활성화 중일 경우 카후우 치노 혼자만 지도자로 나온다.[7] 창작물 범주로 확장해봐도 얼마 없다. 대표적으로 노 게임 노 라이프의 에르키아 문명과 주문토끼의 래빗 하우스[6] 가 있다.[8] 한자로는 三摩耶로 본원, 평등을 이르는 말이다.[9] 인도의 마적단[10] 스리랑카의 고대 역사서[11] 스쿠파를 중심으로 원형으로 기둥을 두루는 스리랑카 전통의 불교건물 파라크람바후 1세 때 전성기를 누렸다.[12] 살아있는 부처라는 뜻으로 달마가 죽으면 근처에 다시 태어난다고 믿는 티베트 불교상 그 다시 태어난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13] 부탄과 티베트에 독특한 방식의 복합기관 절 역할을 하면서도 당시 관청이나 시민들이 모이는 회장으로도 사용하였다.[14] 인도 국민 회의의 힌두교 편향에 반발하여 이슬람교와 힌두교가 평화로운 공존이 불가능하다며 별개의 나라를 세우자는 주장.[15] Çete Reisi. 튀르키예어로 '족장'이란 뜻이다.[16] 식량생산단계를 말하는 것이며 식량을 스스로 만드는 능력을 갖춰가는 과정을 신석기 혁명이라고 부르는 것이다.[17] 아나톨리아 지방은 동양의 식품저장고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식량 생산량이 엄청나다.그리고 그런 아나톨리아 지방에서 히타이트같은 강력한 국가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걸 참고해서 지은 거 같다.[18] 열매나 나무줄기를 따 먹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며 일종의 직업까지는 아니다.[19] 차탈회위크는 조사해본 결과 다량의 열매와 나무줄기가 나왔고, 이것들이 주택가에서 대량으로 발견되었다. 이는 당시 차탈회위크가 수렵채집으로 유명한 곳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20] 촌락을 뜻하는 터키어.[21] 터키에 차탈회윅보다 더 오래 전인 80-100세기, 즉 12,000년 전에 건설된 것으로 보이는 신석기 초기의 신전 유적인 괴베클리 테페가 발견돼서 학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것 하나 때문에 아예 고고학과 역사학 정설을 다 바꾸고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할 수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22] 히타이트는 전투마차로 유명한 나라이다. 철기와 말이 주요 생산품이기에 이 두가지가 필요한 마차를 활용한 전략을 많이 짰다[23] 상인의 기본적 금 산출량은 2인데 특성이 효율을 150% 증가시킨다![24] 군단병이라고 하지만 폰토스는 실제로 로마의 영향을 받긴 했어도 엄연한 헬레니즘 병종인 토라키타이를 썼다.[25] 로도스의 공성에 처음 언급된 군선. 삼 그리고 반(단노선)을 뜻하며 일반적인 삼단노선보다 격군이 더 많았다.[26] 아르메니아제국의 전통 왕족 호칭[27] 아르메니아어로 수도원을 뜻한다.[28] 데브시르메 제도의 멸칭이다.[29] 우르반 포라는 헝가리 기술자 우르반이라는 사람이 만든 포를 모티브로 삼았다. 높이가 1m였고 무게가 19,000KM가 넘는 거대한 대포였다 [30] 아시아당나귀의 영명이 오나거이다.[31] 방진이란 방패를 들고 사각형으로 모여서 천천히 적에게 창을 들고 다가가는 기술이다.[32] 사담 후세인의 집권기간을 두려워했던 일부 민중들은 그의 통치기관을 이렇게 부르며 지금도 두려워하고 있다,[33] 일반 보병보다 강하다고 설명되나 아님.[34] 사담 후세인을 보면 알겠지만 사담 후세인은 공산주의 국가들과 친했다. 그 중에서 소련의레오니트 브레즈네프와 친했기에 소련 군용 무기들을 싼 값에 사갔다고 한다. [35] 일반 전차보다 이동력이 높다고 설명되나 아님.[36] 명칭이 "Islamic State of Iraq and the Levant (ISIS) Civilization (BNW)"으로 되어 있다. 약칭을 ISIL이라고 쓰든지 풀네임을 Islamic State of Iraq and Syria(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라고 써야 일관성이 있을텐데, 제작자가 일관성 없게 적었다.[37] 아케메네스 왕조시절 그 찬란했던 문명을 나타내는 말이다[38] 유프라테스강을 이용해서 단시간만에 끝난 걸로 유명하다.[39] 페르시아 전통 정원의 일종. 왕실이나 귀족들은 이 파이리다에자가 신분을 나타내는 중요한 표시였다.[40] 다리우스 1세가 지어놓은 거대한 도로로 그 길이는 사르디스에서 바빌론을 거쳐 수사까지길게 뻗어놓은 거대한길 그 길이가 무려 3m를 넘는다.[41] 아케메네스 왕조가 멸망한 후 그 후예를 자저하고 있었기 때문에 로마제국에서는 그들의 군대를 이렇게 불렀다.[42] 사산제국과 파르티아 왕국의 정예 기마부대 [43] 정복한 도시에 주둔 시 생산력 증가 및 행복도와 금 1 제공.[44] 파르티아 정예 궁기병 유목민들로부터 모집했다,[45] 무굴 제국은 공식적으론 영국에 의해 멸망했지만 델리 약탈로 이미 껍데기뿐인 제국이 되어 있었다.[46] 1961년부터 1978년까지 이란의 근대화와 서구화를 제창하며 주도한 광범위한 개혁 정책이다[47] 다수의 비 아랍계 주민들도 지즈야와 갖은 무슬림들의 탄압을 벗어나기 위해 이슬람교로 개종하여 마왈리가 됨으로써 세금 수입이 대폭 감소하였다.[48] 우마야드 사막성들은 당시 빌라드 알-샴의 우마야드 지방이었던 곳에 요새화된 궁전이나 성이다. 대부분의 우마이야드 '데저트 성'은 요르단 북동부의 반건조 지역에 흩어져 있으며, 시리아, 이스라엘, 요르단 서안(팔레스타인)에 몇 개가 더 있다.[49] 아즈드 '우만'은 칼리프하테 동쪽 영지에서 지배적인 아랍 부족이었으며 파르스, 막란, 신드 등을 정복한 원동력이었다.[50] 아랍 지역에서 원양용 다우선을 부르는 말. 뜻은 노새.[51] 항만을 아랍어로 부를때[52] 페니키아에서 사용하던 문자 알파벳의 기원으로 알려져있다.[53] 티레 산지에는 티리안 퍼플로 불리는 보라색 염료가 났는데 이 염료는 로마 황제가 입고 다니는 옷감에도 사용될 만큼 귀중한 특산물이었다고 한다.[54] 페니키아에서 사용한 고대 노를 갖춘 전선 일반 노선보다 길며 그 덕분에 빠르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55] 아테네가 먼저 시작한 제도로서, 군사적 식민지를 생성해서 군사력 양성을 보장하려는 제도. 카토이코이는 이러한 군사적 식민지인 카토이키아의 시민.[56] 방패와 검 또는 창을 들고 전진하는 군사방식 셀레우코스 제국이 즐겨 썼다.[57] 아테네가 먼저 시작한 제도로서, 군사적 식민지를 생성해서 군사력 양성을 보장하려는 제도. 카토이코이는 이러한 군사적 식민지인 카토이키아의 시민.[58] 병영, 무기고, 사관학교[59] 그리스어로 스트라테고이는 전략 또는 재판이라는 말인데 이 스트라테고이를 행했던 기관을 스트라테게이온이라고 불렀다.[60] 정확히는 기수.[61] 민족 자체가 킵차크라는 별칭도 갖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별개의 민족의 연합체인지 불분명하다.[62] 유로마이단의 '마이단' 부분의 어원이 되는 페르시아어 단어이다.[63] 사실상 초기부터 건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