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리/주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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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의 등장인물 매튜 리의 주요 대사를 정리한 문서이다.
2. 7인의 탈출[편집]
마음껏 즐겨. 곧 지옥을 맛보게 해줄 테니까. 주용주, 너부터. - 5회, 아무 것도 모른 채 신나게 파티를 즐기는 악인들을 지켜보는 장면 中 |
말이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내 전공이거든. - 13회, 자신의 진짜 정체를 드러냄과 동시에 현실부정하듯이 반박하는 강기탁의 말에 태클 거는 장면 中 |
감히 날 죽일 계획을 세워?! - 13회, 자신을 통수치고 도망친 6인 앞에 다시 나타나 놀이공원으로 고문하는 장면 中 |
내일부터 진짜 전쟁을 치러야 할 거야. - 13회, 민도혁을 속임수로 제지시키는 장면 中 |
내 눈물 연기 어땠어? - 13회, 강기탁을 고문하는 장면 中 |
함부로 입을 놀린 대가, 톡톡히 치루게 해줄게! - 14회, 장면 中 |
가짜한테 죽는 기분이 어떠니? 흐히헤헤헤헤. - 14회, 성찬갤러리 파티 중에 홍 여사를 죽이는 장면 中 |
- 14회, 성찬갤러리 파티 장소에서 빠져 나올때 장면 中 |
지들이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거지. - 14회, 장면 中 |
누구게요~? 알아맞혀 보세요~♬ - 15회, 심용과 독대하는 장면 中 |
천사와 악마를 구별하는 방법이 뭔지 알아요? 둘 다 쏴 죽이는 거! 빵! 빠앙! -15회, 심용을 도발하는 장면 中 |
준석이 얼굴로 돌아올 수 없게 했잖아요, 아버지가!! 베트남 이름 없는 섬에 가둬놓고 평생 정신과 약이나 먹으면서 좀비처럼 살라는데 바보 천치가 아니고서야 그렇게 당할 순만은 없잖아요.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이런 얼굴로라도 돌아와야죠, 뭐. 아, 나이 들게 성형하니까 좋은 점도 있더라고요? 아무도 날 어린애 취급 안 한다는거. 심 회장 당신과 겨룰 만한 사람이라고 인정해주는거. - 16회, 심용에게 일갈하는 장면 中 |
어서 와, 심준석! 아니, K라고 해야 하나? 강기탁? 진짜 기탁인줄 알았어? 죽은 놈이 어떻게 살아 돌아와? 아무리 딥페이크가 능하다 해도 그건 불가능하지. 난 어떤 얼굴로도 어떤 목소리로도 바꿀수 있어. 너도 봤잖아? 이휘소를 내가 방다미 살인자로 만든 능력을. - 16회, 자신의 음성 조작 통화를 듣고 심용의 집에 온 민도혁을 조롱하는 장면 中 |
아, 죽기 전에 네 친아버지 만난 소감이나 한 번 들어볼까? 네가 아주 증오하는 심용 회장님이 네 친애비야, 난 그냥 짭이고. 너 아직도 판을 못 읽겠어? 내가 널 겨냥한 이유를! 근데 어쩌지? 내가 생각해놓은 시나리오가 훨씬 재밌을것 같은데. 내 시나리오는... - 16회, 민도혁에게 그의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는 장면 中 |
내가 민도혁한테 총을 왜 쐈을까? 궁금하지 않아? 지금 이 현장이 전 국민에게 생중계되고 있거든. 아, 물론 실제가 아니라 내가 만들어놓은 딥페이크 영상으로. 아버지가 아들을 쐈다! 아들은 엄마를 죽인 패륜아답게 대반격을 시작한다. 아버지와 아들중 과연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흥미진진하지 않아? 내 결론은 이래! 민도혁, 아니... 너 심준석은 결국 지 아빠 손에 죽고 만다. 이해가 돼? 우리 도혁이, 안녕. - 16회, 민도혁을 총으로 다리를 쏴서 무력화시키고 자신의 계획을 설명하며 죽이려는 장면 中 |
젠장!! 젠장!! 젠장!!!!! 이게 다 무능한 당신 때문이야! 심용 회장만 빨리 없앴어도 내 계획은 완벽했어!! 그 영감탱이가 끝까지 날 엿 멕이고 죽었다고! - 17회, 장면 中 |
그러다가 잡히면? 내 인생 아작낼려고 작정했어?! 그럴 시간 있으면 내일 당장 가서 이휘소나 죽여!! 그리고... 당신도. 당신 존재 자체가 나한테 치명적인 약점이야. 난 구 비서가 내 애비라는게 영원히 증명되지 않았으면 좋겠거든. 왜, 아들을 위해 그 정도도 못 해주나? - 17회, 장면 中 |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많았어, 민도혁! - 17회, 장면 中 |
- 17회, 장면 中 |
3. 7인의 부활[편집]
- 시즌 2, 장면 中 |
- 시즌 2, 1회 6인[1] 금라희, 한모네, 차주란, 양진모, 고명지, 남철우. |
너희 둘은 완벽한 가정으로 이미지 메이킹 해. 남들한테 위장 부부라는 걸 들켜선 절대 안 돼. 만약 들키면 가차없이 바로 응징이야! |
어떻게 해서든 세이브를 뺏어서 티키타카 앱과 합치기만 한다면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것들의 약점을 전부 쥘 수 있어. 그럼 굳이 임기 5년짜리 대통령이 되지 않아도 대한민국을 내 발 아래에 둘 수 있다는 거지. - 시즌 2, 2회 자신의 진짜 야망 및 최종 목적을 밝혀 드러내는 장면 中 |
민도혁이 살아있었어! - 시즌 2, 3회 中 |
너야? 아니면 너? - 시즌 2, 3회 7인 중에 민도혁과 내통하는 인물이 있는지 가려내는 中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신나! 신나! 신나! 완전 개신나! 하하하하하하!!!!!!!!오랜만에 피가 확 도는 느낌이야,히히히히히히히...... 그놈에 지긋지긋한 이휘소한테서 완전히 해방된 기분이라고! 으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시즌 2, 4회 차 안에서 한청수를 사살하고 나서 폭주하는 장면 中 |
분명 니놈들 중에 메두사가 있어! 누구야? 메두사가? 배신자 누구야?! - 시즌 2, 5회 장면 中 |
감히 내 편인척 날 속이고 내 옆에서 기생하며 분해 넘치는 부와 명예까지 호의호식한 쥐새끼!! 비상벨을 울리고 내 태블릿을 조작해 민도혁과 강기탁을 살린 간이 배 밖까지 튀어나온 미친 또라이 새끼!! 메두사가 누구야!! - 시즌 2, 6회 6인[5] 금라희, 한모네, 차주란, 양진모, 고명지, 남철우. |
원래 인간은 가짜 뉴스에 취약한 존재야. 그러니까 가짜가 진짜보다 더 자극적이고 짜릿하니까. 그러다 보면 가짜가 진짜가 되기도 하고. (변영철 기자: 바로 너처럼! 연쇄살인마 심준석!!) (남자 기자1: 살인자 주제에! 국민 영웅 행세를 한 파렴치한 인간!) (여자 기자1: 우릴 만만하게 보지 마. 아무리 기레기라 욕해도 너 같은 살인자를 국민 영웅으로 만들 만큼 양심 없진 않으니까.) (여자 기자2: 당신, 우리 잘못 건드렸어.) (변영철 기자: 넌 우릴 막을 수 없어. 진정한 저널리즘이 뭔지 보여주지.) 과연 그럴 수 있을까? 루카. (루카: 네, 회장님.) 여기 계신 정의로운 기자님들의 가족 톡 모두 전송해. (루카: 전송 시작합니다.) (루카로 하여금 10인의 기자들의 가족 톡을 싹 다 기자들 폰으로 전송하고 화면 창을 띄우며)자, 여기도 한 번 봐 주세요. (변영철 기자: 이럴 수가! 비밀 톡 아니었어? 자동 삭제 된다고 떠들더니. 모든 대화를 수집하고 있었던 거야?!) 당연하지. 그게 내 진짜 무기인데. 이제 상황 파악이 좀 되시나? 이게 까지는 순간 니들이 그렇게 외쳐 대는 저널리즘이 얼마나 위선과 허상뿐인지 만천하에 밝혀질 거야. 여론 조작쯤은 식은 죽 먹기야. 가족들 신상 살짝만 까 줘도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찢어발기고 먹어 치우겠지. 그럼 개중엔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식구도 있을 거야. 그 죽음의 원인 제공자는 니들이고, 이 살인자들. (변영철 기자: 그런 협박이 통할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야.) 아, 유식한 분이 왜 이렇게 말이 안 통하실까? 그럼 이런 무식한 방법은 어떨까? - 시즌 2 12회 5인[8] 민도혁, 한모네, 양진모, 차주란, 남철우 |
(황찬성: 도대체 가곡지구에 집착하는 이유가 뭐야? 뭘 꾸미려고 이렇게 공을 들이시나?) 궁금해? (황찬성: 응.) 루카, 보여줘. (황찬성: 최첨단 디지털 센터 단지를 만들 계획인가?) 그보다 더 높게 더 깊게, 더 넓게 모든 정보를 독점해 사회를 통제하는 권력을 가질 거야. 이미 가곡지구 땅 밑에 해킹용 통신망을 깔아 놨어. 그래서 가곡지구여야만 하는 거고. 이게 성공하면 정부와 거대 기업들의 모든 기밀 정보가 티키타카로 모이게 돼. (황찬성: 정부가 곧 힘인 세상에 그걸 쥐고 흔든다?) 맞아. 루카는 대한민국 정보의 집대성이야. 고로 내가 곧 권력. 절대 군주. 왕. 신이 되는 거지. |
왜 내가 아니라 너야?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 곁에서 재롱 떨고 효도한 건 나야. 근데 왜 내가 아니라 네가 진짜인 건데!! 너만 없었다면 난 행복할 수 있었어. 너만 아니었으면!! 난 콤플렉스 덩어리가 되지도 않았을 거야. 넌 날 망가뜨렸고 날 살인자로 만들었어. 내가 괴물이 된 건 민도혁 너 때문이야!!![9] 애초에 자신이 이런 말할 자격은 1도 없으며 자신이 이렇게 된건 민도혁이 아닌 자신과 민도혁을 갓난아기 시절에 바꿔치기한 자신의 친아버지 구강재 때문이다. 원망할꺼면 친아버지를 원망해야 하는 건데 전혀 깨닫지도 못하고 애꿎은 민도혁을 원망하는 것에 대해서는 일말의 반성이나 죄책감 따위가 하나도 없다라는 걸 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대사 내용만 보면 자기합리화에 민도혁에게 열폭하는 등 하나같이 찌질함 그 자체지만 붉은색 배경과 더불어 엄기준 배우의 발성이랑 연기력 덕분에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웅장해보인다..... |
강기탁! 하나만 묻자. 내 앞에서 계속 알짱대는 이유가 뭐냐? (강기탁: 궁금한 놈이 알아내시지? ) 아무 상관도 없는 방다미 년 복수에 니가 그렇게 미쳐날뛸 이유가 없거든, (강기탁: 그 이름 입에 올리지 말랬지!) 생각을 좀 해봤는데, 방다미 네 딸이냐? 하하하하하하하! 맞네! 네가 방다미 년 애비네. 야 이제야 모든 퍼즐이 맞춰진다. 그래서 민도혁을 도운거고 내말 맞지? |
(강기주 검사: 빨리 접속해! 루카를 멈추라고) 그 잘난 민도혁 보고 막으라고 해! (강기주 검사: 민도혁은 그때 네 손에..) 그러게 죽을짓을 왜 해. 내가 접속하지 않으면 루카는 전국전산망에 침입해 세상 모든 사람들의 톡을 공개할거고. 그럼 대한민국은 난리날거야. 아 벌써 1분도 안 남았는데 (강기주 검사: 접속해! 접속하라고!!) 나만 망할 순 없잖아!! - 시즌 2 16회 루카를 막기 위해 최후의 발악을 하는 장면 中 |
[1] 금라희, 한모네, 차주란, 양진모, 고명지, 남철우.[2] 말 자체는 엄청 분노한듯 하지만 장면까지 보면 묘하게 웃기다.[3] 금라희, 한모네, 차주란, 양진모, 고명지, 남철우.[4] 사실은 이휘소로 위장한 민도혁.[5] 금라희, 한모네, 차주란, 양진모, 고명지, 남철우.[6] 민도혁, 강기탁, 한모네, 양진모, 차주란, 남철우[7] 민도혁, 강기탁, 한모네, 양진모, 차주란, 남철우[8] 민도혁, 한모네, 양진모, 차주란, 남철우[9] 애초에 자신이 이런 말할 자격은 1도 없으며 자신이 이렇게 된건 민도혁이 아닌 자신과 민도혁을 갓난아기 시절에 바꿔치기한 자신의 친아버지 구강재 때문이다. 원망할꺼면 친아버지를 원망해야 하는 건데 전혀 깨닫지도 못하고 애꿎은 민도혁을 원망하는 것에 대해서는 일말의 반성이나 죄책감 따위가 하나도 없다라는 걸 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10] 대사 내용만 보면 자기합리화에 민도혁에게 열폭하는 등 하나같이 찌질함 그 자체지만 붉은색 배경과 더불어 엄기준 배우의 발성이랑 연기력 덕분에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웅장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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