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카니아(검은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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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MMORPG 검은사막에서 플레이 가능한 용기사형 클래스. 주 무기는 슬레이어라고 불리는 양손검과 슬레이어에 부착된 보조 무기 샤드를 사용한다.
2. 각성[편집]
각성 무기로 트리온을 사용한다.
3. 평가[편집]
'번개로 불사르는' 이라는 문구로 소개되는 드라카니아는 이온이라 불리는 기술 자원 게이지를 모아 번개를 활용한 스킬을 사용한다.
3.1. 장점[편집]
- 1대 다 에서 매우 강함. 각성의 경우 드래곤의 머리를 소환해 브레스를 갈길수 있다.
- 이온충전된 상태의 마크타난 스킬의 체력회복량. 이온이 풀로 충전된 상태의 저 스킬은 그야말로 엔드급 사냥터에서 죽기 일보 직전에서도 반피 이상을 채워버린다. 이를 통해 거점전에서도 독보적인 드리블과 PVP능력으로 사람들이 픽하는 것을 볼수 있다.
- 대검간지. 검사에 몇 없는 갑옷여캐. 발키리같은 풀갑주는 아니지만 어쨌든 갑주여캐
3.2. 단점[편집]
- 1대1에서 매우 무력함. 드라카니아의 스킬들은 모두 다수의 적을 대상으로 쓸 때, 강한 성능을 발휘하게끔 다인 타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1대1에서의 효율은 좋지 않다.
- 엔드급 이전 사냥터의 느려터짐. 요즘의 엔드급 사냥터는 죽지 않고 무난하게 도는 것이 핵심이라서, 엔드급 사냥터에서의 드라카니아의 성능은 무난한 편이지만, 엔드급 이전의 한방사냥터라거나, 공방 650급 사냥터에서는 그냥 그렇다.
- 각성의 경우 마인모드와 마룡모드로 스킬이 나뉘어져있어 두 모드를 왔다갔다 하면서 스킬을 사용하는데 손이 쉽게 꼬인다. 전승의 경우 각성보다는 덜하다는 평이지만 이온이 풀충전된상태가 아니면 딜이 반토막인경우가 많다.
4. 기타[편집]
- 드라카니아는 기존 클래스인 가디언과 대립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 드리간, 끝없는 겨울의 산 메인퀘스트를 진행하면 일부 인물들로부터 특수대사가 나오는데 대표적으로 다후만, 마크타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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