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141~150회 (r24판)
편집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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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정 배우' 특집으로 배우 정은표, 김희정, 신승환 그리고 일일 부팀장 (여자)아이들 미연이 출연했다.
- 럭키가 미연을 이기며 연패를 끊었다. 그리고 신승환을 이기며 오랜만에 2승을 챙겼다.
- 안젤리나 또한 김희정과 신승환을 이기며 2승을 챙겼다.
- 반면 다니엘과 새미는 각각 10, 11연패에 빠졌다.
- 오랜만에 나온 모에카가 3패에 당하면서 5연패에 빠졌다.
- 에바가 정은표를 이기며 6주 연속으로 승리를 챙겼다.
- 박명수가 15주 연속으로 홍삼을 획득했다.(휴무 회차 제외)
2. 142회 (2021년 6월 30일)[편집]
- '변신의 귀재들' 특집으로 가수 강남, 배우 권혁수, 개그우먼 이세영, 피트니스 모델 이연화가 출연했다.
- 폴서울이 이세영을 이기고 6주 연속 승리했다.
- 에바가 박명수를 이기고 7주 연속 승리했다.
- 알파고가 박명수에게 패배하고 4연패에 빠졌으나 이연화를 이기며 5연패에서 벗어났다.
- 황티아가 첫 출연에 몸풀기 퀴즈 '뭔 말인지 알지?'에서 한국인 팀의 산삼 획득 저지에 성공한 것과 더불어 강남과 권혁수를 꺾고 2승을 챙기는 대활약을 했다.
- 반면 한국인 팀은 73회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최악의 졸전을 펼쳐 대한외국인 방영 이후 2번째로 한국인 팀의 모든 게스트 도전자가 2층으로 올라가지 못했다. 또한, 한국인 팀의 모든 게스트 도전자가 4단계로 올라가지 못하는 사상 최초의 기록도 세웠다.[1]
- 조엘은 이번에도 그땐 그랬지 유형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였고, 5주 연속으로 승리를 챙겨 대한외국인 팀의 조커 다운 역할을 해냈다.
- 한국인 팀이 전원 깜짝 선물 획득에 실패하였다.
- 한국인 팀의 심한 부진으로 안젤리나는 대한외국인 첫 방영 이후 처음으로 관전만 하는 기록을 세웠다.[2]
- 박명수가 16주 연속으로 홍삼 획득에 성공하여 역대 최고 신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휴무 회차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