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131~1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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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연적 인연의 인생 친구 특집으로 더원, 이필모, 파파금파, 그리고 일일 부팀장 김민아가 출연했다.
- 녹화날이 더원의 생일인 기념으로 최초로 한 단계를 안 풀고 넘어갈 수 있는 프리패스권을 더원에게 주고 더원은 3단계 안젤리나에게 사용했다.
- 구잘과 폴서울이 각각 파파금파, 더원을 이기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 럭키의 4주 연속 승리가 마무리됐다.
- 최초로 일일 부팀장이 자력으로 우승한 회차.
- 3주 연속 세개의 아이템을 모두 획득한 회차이다.
- 박명수가 7주 연속 홍삼 획득에 성공했다.
- 더원은 산삼, 홍삼 그리고 상술한 특별 패스권까지도 썼는데도 9단계에서 석패하며 우승을 못한 사례가 되었다.[2]
2. 132회 (2021년 4월 21일)[편집]
- 치열한 가요계에서 살아남은 강자들 특집으로 가수 황치열, 박봄, 킴보 김보아 그리고 일일 부팀장 고우리가 출연했다.
- 알파고가 4주 연속 승리와 함께 초성 유형 3연승을 달성했다. 다니엘도 역시 4주 연속으로 승리했다.
- 존&맥이 고우리에게 패배하고 8연패에 빠졌으나 박봄을 이기고 9연패에서 벗어났다.
- 허배가 황치열을 이기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 럭키와 안젤리나가 각각 4연패, 6연패에 빠졌다.
- 한국인팀이 6주 연속 산삼이를 획득했다.
- 박명수가 8주 만에 홍삼 획득 휴무로 도전에 나서질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