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111~1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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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에 살고 축구에 죽는 축생축사' 특집으로 이천수, 김병지, 서지석 그리고 일일 부팀장 오마이걸 유빈이 출연했다.
- 박명수가 7주 연속 홍삼 획득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 다니엘이 박명수와 이천수를 꺾고 2승을 차지하며 4주 연속 승리를 챙겼다.
- 럭키가 유빈에게 승리하며 20연패 위기를 넘겼지만 서지석에게 바로 패했다.[3]
- 알렉산더가 6연패로 부진에 빠졌다.
- 모에카의 6주 연속 상승세가 종료 됐다.
- 새미가 이번에도 첫승을 못챙기며 12전 12패를 기록했다.[4]
2. 112회 (2020년 12월 2일)[편집]
- 과학계의 거장들이 모인 척척박사 특집으로 뇌과학자 장동선,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과학 실험 전문가 최은정 그리고 일일부팀장으로 전지윤이 출연했다.
- 대한민국 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을 기념해 유네스코 관련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 박명수가 8주 연속 홍삼 획득에 성공하며 이어지는 상승세가 계속됐다.
- 110회 이후 2주 만에 한국인팀이 모든 아이템을 딴 회차이다.
- 존&맥이 장동선 박사를 꺾고 4주 연속 승리를 챙겼다.
- 알베르토와 비다의 4, 5주연속 상승세가 종료되었다. 알베르토는 촬영일 새벽 둘째 딸이 태어나서 김용만에게 선물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