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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나 시티즌 B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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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전 하나 시티즌의 2군으로 현재 K4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2007년까지는 시민 구단으로서 2군을 운영하는 비용 부담이 너무 커 당시 다른 시민 구단인 대구 FC과 함께 R리그 참가에 난색을 펼쳤다. 그러다 2008 시즌부터 비주전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2군 운영을 결정해 창단하게 되었다. 이후 2012년까지 R리그가 잠시 폐지되기 전까지 계속 참가했으며 2016년 R리그 대회가 재개된 이후 김종현 2군 감독의 지휘 아래 다시 참가했다. 2017년 불참했다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다시 참가, 특히 2018년에는 이기범 감독의 지휘 아래 R리그 남부권역 우승을 차지했다.[1]
2020년 12월 15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8차 이사회에서 "프로 구단의 B팀을 K4리그에 참가시키는 방안"이 의결되었다.# 연맹은 대한축구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2021시즌부터 K리그 구단들이 '프로 B팀’을 운영할 경우 K4리그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K리그 구단들은 2021시즌부터 R리그(2군 리그)에 참가하거나 별도 B팀을 구성하여 K4리그에 참가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제도시행 첫 시즌에는 강원 FC만 강원 FC B를 창단해 발을 들였으나, 2022시즌부터는 대전과 전북 현대 모터스, 대구 FC도 B팀을 창설해 K4리그 참가에 나서게 되었고, 팀을 이끌 초대 감독은 김경량 감독이 선임되었다.
유소년 팀인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축구부(U-18) 출신 선수들과 어린 선수들을 주축으로 선수단을 꾸릴 예정이다. 선수단 확정 이후 1월 10일 프로 A팀인 대전 하나 시티즌 선수들과 함께 거제도 전지훈련을 떠나 K4리그 데뷔를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팀을 이끌 초대 감독으로는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인 김경량 감독이 선임되었다.
||1. 개요[편집]
K리그1 대전 하나 시티즌의 2군으로 현재 K4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2. 역사[편집]
2007년까지는 시민 구단으로서 2군을 운영하는 비용 부담이 너무 커 당시 다른 시민 구단인 대구 FC과 함께 R리그 참가에 난색을 펼쳤다. 그러다 2008 시즌부터 비주전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2군 운영을 결정해 창단하게 되었다. 이후 2012년까지 R리그가 잠시 폐지되기 전까지 계속 참가했으며 2016년 R리그 대회가 재개된 이후 김종현 2군 감독의 지휘 아래 다시 참가했다. 2017년 불참했다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다시 참가, 특히 2018년에는 이기범 감독의 지휘 아래 R리그 남부권역 우승을 차지했다.[1]
2020년 12월 15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8차 이사회에서 "프로 구단의 B팀을 K4리그에 참가시키는 방안"이 의결되었다.# 연맹은 대한축구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2021시즌부터 K리그 구단들이 '프로 B팀’을 운영할 경우 K4리그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K리그 구단들은 2021시즌부터 R리그(2군 리그)에 참가하거나 별도 B팀을 구성하여 K4리그에 참가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제도시행 첫 시즌에는 강원 FC만 강원 FC B를 창단해 발을 들였으나, 2022시즌부터는 대전과 전북 현대 모터스, 대구 FC도 B팀을 창설해 K4리그 참가에 나서게 되었고, 팀을 이끌 초대 감독은 김경량 감독이 선임되었다.
3. 시즌별 일람[편집]
3.1. 2022년[편집]
유소년 팀인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축구부(U-18) 출신 선수들과 어린 선수들을 주축으로 선수단을 꾸릴 예정이다. 선수단 확정 이후 1월 10일 프로 A팀인 대전 하나 시티즌 선수들과 함께 거제도 전지훈련을 떠나 K4리그 데뷔를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팀을 이끌 초대 감독으로는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인 김경량 감독이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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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23년[편집]
4. 선수단[편집]
5. 역대 감독[편집]
6. 둘러보기[편집]
[1] 하지만 이때 당시 이기범 감독은 시즌 중반 이후 보직만 2군 감독일 뿐 사실상 1군 지도를 맡았으며 사실상 황연석 코치가 감독으로 2군을 이끌었었다.[2]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선수 부족으로 몰수패 선언[3] 대구 FC의 ACL 출전과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대구 FC B팀의 선수단 부족으로 인해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