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라즈카 가극단 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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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이름의 유래는 설화초로 1921년 10월 15일 공연 후 생도들이 증가함에 따라 월조와 함께 만들어졌다.
같은 시기에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화조가 가장 오래된 조인 이유는 화조가 1반이고 월조가 2반이었기 때문에 5개조의 수장이되기도 한다고 한다.
1. 개요[편집]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5개조 중 첫 번째 조로 한국에서는 주로 '화조'로 불린다. 이미지 컬러로는 분홍색이나 빨간색이 주로 사용된다.花組(화조, 하나구미)
2. 특징[편집]
조 이름의 유래는 설화초로 1921년 10월 15일 공연 후 생도들이 증가함에 따라 월조와 함께 만들어졌다.
같은 시기에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화조가 가장 오래된 조인 이유는 화조가 1반이고 월조가 2반이었기 때문에 5개조의 수장이되기도 한다고 한다.
3. 역대 톱스타&톱여역[편집]
3.1. 남역[편집]
3.2. 여역[편집]
4. 생도[편집]
5. 출신 인물[편집]
- 타카미네 타에코(高峰 妙子) (1기 / 1913. 07 ~ 1927. 02. 24.)
본명은 나카무라 카오루.[7] 다카라즈카 가극단 1기생이며, 최초의 남역 톱스타다. 1913년 14세에 다카라즈카에 입단했으며, 1927년 2월 24일 27세의 나이로 퇴단해 다카라즈카 음악학교의 성악 강사로 일하다 1980년 8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2015년 츠루기 미유키와 다카라즈카 가극의 전당에 입성했다.
6. 여담[편집]
- 가장 오래된 조이자 다섯 조의 리더 같은 느낌 때문에 화조 생도들은 자신들의 조에 특히 자부심이 강하다고 하며, 화조 출신 남역들은 '하나오토코'(花男), 여역들은 하나무스메'(花娘)라 따로 칭할 정도라고 한다.
- 한 쪽 손을 머리 뒤에 감고 다른 손을 허리에 감는 하나구미만의 독특한 포즈가 있는데 이를 '하나구미 포즈'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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