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로맨서 토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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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he Skibidi Wars의 등장인물 토일렛들의 행동대장급 토일렛으로 죽은 캐릭터들의 되살릴수있는 능력이 있다.[1][2] 땅속에서 해골 소형 토일렛의 생성이 가능하다.


2. 작중 행적[편집]


75편-첫등장 대형 스피커맨을 잡아내며 웅장하게 등장 이후 괴성과 함께 등장한다 죽은 토일렛을 살려내고 플런저 TV맨과 싸운다.하지만 이후 아까죽은 대형 스피커맨이 세뇌 당한채 되살아나 음파로 주인공 카메라맨을 죽여 이후 상황을 모르지만 둘다 살아있는걸 보면 빠른 순간이동을 하는 플런저 TV맨이 도주한듯하다.

79편-미니 타이탄 티비맨에게 기생해 결국은 내크로멘서 토일렛맨이 된다.[3]


3. 장비[편집]


차광 용접면
Tv맨에 능력이 걸리는걸 아는지 아테나가 등장할때 이걸로 눈을 가렸다.

스피커
거대한 스피커 두개가 변기 앞에 붙어 있다.[이후]

장갑
장갑이 변기 앞면과 물탱크 쪽에 많이 부착되어 있다.

기계촉수
원작의 옥토퍼스 기계팔과 비슷한 기계팔이 한개 있다.


4. 능력[편집]


되살리기
가장 치명적인 능력 죽은 캐릭터를 살려내면 죽여도 의미가 없고 죽은 연합군은 세뇌 당한채로 부활한다[4]


5. 부하[편집]


  • 해골토일렛
초소형 토일렛과 일반 토일렛들의 해골버전 [별다른 능력 없음]

  • 스파이더 해골 토일렛
처음에는 소환하지는 않아지만 이후 미니니이탄의 육체를 뺏은뒤 소환된다.

거미다리와 거대한 변기 해골 팔을 지니고 있다.


6. 여담[편집]


원작의 스컬 토일렛과 비슷하다.

변기가 녹이 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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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게 굉장히 치명적인데 연합군도 살릴수 있지만 토일렛들에게 세뇌 당한채로 부활한다.[2] 세뇌 당한 연합군은 우퍼와 카메라 랜즈에 초록 빛이 난다. 토일렛도 똑같다.[3] 이후에는 간부급으로 승급한것으로 보인다[이후] 이후에는 미니 타이탄 티비맨의 육체를 뺐었기 때문에 탈부착이 가능해보인다.[4] 그래도 한계가 있는지 현재는 G맨 토일렛이 가장강력한 핵심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