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데블몬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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ネオデビモン NEODEVIMON / NEODEVILMON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이름처럼 데블몬의 진화형. 앞의 네오는 새롭다는 Neo와 원작에서 네오데블몬을 만든 캐릭터의 이름을 포함한 이중적인 의미다.
누군가에 의해 강화된 데블몬의 진화 형태. 인위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개체의 의사까지도 완전하게 제어된 인조 디지몬이기도 하다. 얼굴을 가린 마스크는 네오데블몬의 파워를 제어하고 의사를 컨트롤 하기 위해 붙이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필살기는 데스 클로의 강화판인 길티 클로.
카리스몬과 마찬가지로 네오가 데블몬을 개조한 인조 디지몬으로 등장했다. 완전체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졸병으로 개체의 전투력은 그리 높지 않다. 아르카디몬에게서 도주한 오메가몬을 추적해와 드래곤 임펄스의 부작용을 회복중인 제로와 피폐해진 오메가몬을 공격하나, 깨어나 이전보다 강해진 제로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다.
데블몬의 진화체로 23화에 등장. 네오데블몬의 첫 영상화다. 성우는 데블몬과 같은 오키아유 료타로[1] / 김종엽.
데블몬이었던 상태에서, 메탈그레이몬과 워가루몬 두 완전체를 상대로도 우위를 점하는 상황에서, 몸을 숨기고 있던 타케루가 '우리 형아들을 괴롭히지 마'라고 말하자, 진화한 토코몬으로부터, 엔젤몬의 모습을 보고, '어째서 타락하지 않느냐?'라는 말을 되풀이 하다가, 본인이 가지고 있던 문밀레니엄몬의 크리스탈로부터 힘을 얻어 진화한다. 진화하자마자 데블몬 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스피드로 이동해 필살기인 '길티 클로'를 써서 메탈그레이몬과 워가루몬을 몰아붙인다. 하지만 현실세계의 팀이 카르마라몬과 디지몬 세계로 데이터를 보내던 송신탑을 파괴하자마자, 몸이 버벅거린다. 틈을 놓치지 않고 워가루몬이 무장강화해서, 필살기인 카우 슬러거로 공격하자 이 기술 역시 피하지만 뒤이어 메탈그레이몬이 '기가 디스트로이어'를 쏘자, 피하지 못하고 추락해버린다. 그런데 어딘가에 숨어있던 다크나이트몬이 나타나 크리스탈을 회수해가면서 크리스탈에 있는 힘을 사용하자, 네오데블몬의 상반신이 떠오르고 얼굴의 가면 반쪽이 깨진다.
이후 행적은 24화에서 진화한 이 디지몬을 참고.
사실 리부트에서 네오데블몬이 첫 영상화되긴 했지만 23화에서만 나오고 리타이어한 이후의 24화에서는 궁극체로 진화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나온 편은 아니다. 대사도 데블몬에 비하면 필살기를 사용할 때 빼고는 거의 없다.
이후 46화에서 재등장한다. 이번에는 엔젤몬이 데블몬의 분신들에게 일제히 덮쳐져 잠식당해 네오데블몬으로 암흑진화를 하는 과정에서 타케루를 공격하려 하나, 그럼에도 엔젤몬의 마음 속 선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는 걸 보고 각성, 엔젤몬으로 돌아온 뒤 홀리엔젤몬으로 진화한다.
이전에도 데블몬의 진화체 취급받던 묘티스몬이 있었으나 이 디지몬이 나온 뒤로 묘티스몬을 데블몬의 진화체로 취급하기 조금 미묘해졌다는 의견도 있다. 참고로 신발이 베르제브몬의 신발과 매우 흡사하다.
보통 팬들 사이에선 홀리엔젤몬이 네오데블몬으로 타락한다는 인식이 강하다.[2]
디지몬 어드벤처:에서 네오데블몬이 첫 영상화 되지 않겠냐는 추측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선택받은 아이들의 완전체 디지몬이 최소 여섯마리나 되는데(메탈그레이몬, 워가루몬, 가루다몬, 아트라캅테리몬, 릴리몬, 쥬드몬) 데블몬이 그들을 상대하기 위해선 최소한 완전체인 네오데블몬으로 진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데블몬의 완전체는 이 디지몬으로 확정되었다.
V테이머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이런 모습이었다.
1. 개요[편집]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이름처럼 데블몬의 진화형. 앞의 네오는 새롭다는 Neo와 원작에서 네오데블몬을 만든 캐릭터의 이름을 포함한 이중적인 의미다.
2. 종족 특성[편집]
- 세대: 완전체
- 종족: 타천사형
- 속성: 바이러스
- 필살기
- 길티 클로(한글명: 죄악의 손길): 데스 클로를 강화한 기술.
- 스턴 클로: 전기를 띄고있는 손톱으로 공격하는 기술.
- 딥 소로우: 불명
누군가에 의해 강화된 데블몬의 진화 형태. 인위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개체의 의사까지도 완전하게 제어된 인조 디지몬이기도 하다. 얼굴을 가린 마스크는 네오데블몬의 파워를 제어하고 의사를 컨트롤 하기 위해 붙이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필살기는 데스 클로의 강화판인 길티 클로.
3. 작중 묘사[편집]
3.1. 디지몬 어드벤처 V테이머 01[편집]
카리스몬과 마찬가지로 네오가 데블몬을 개조한 인조 디지몬으로 등장했다. 완전체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졸병으로 개체의 전투력은 그리 높지 않다. 아르카디몬에게서 도주한 오메가몬을 추적해와 드래곤 임펄스의 부작용을 회복중인 제로와 피폐해진 오메가몬을 공격하나, 깨어나 이전보다 강해진 제로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다.
3.2. 디지몬 어드벤처:[편집]
3.2.1. 데블몬의 진화형[편집]
데블몬의 진화체로 23화에 등장. 네오데블몬의 첫 영상화다. 성우는 데블몬과 같은 오키아유 료타로[1] / 김종엽.
데블몬이었던 상태에서, 메탈그레이몬과 워가루몬 두 완전체를 상대로도 우위를 점하는 상황에서, 몸을 숨기고 있던 타케루가 '우리 형아들을 괴롭히지 마'라고 말하자, 진화한 토코몬으로부터, 엔젤몬의 모습을 보고, '어째서 타락하지 않느냐?'라는 말을 되풀이 하다가, 본인이 가지고 있던 문밀레니엄몬의 크리스탈로부터 힘을 얻어 진화한다. 진화하자마자 데블몬 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스피드로 이동해 필살기인 '길티 클로'를 써서 메탈그레이몬과 워가루몬을 몰아붙인다. 하지만 현실세계의 팀이 카르마라몬과 디지몬 세계로 데이터를 보내던 송신탑을 파괴하자마자, 몸이 버벅거린다. 틈을 놓치지 않고 워가루몬이 무장강화해서, 필살기인 카우 슬러거로 공격하자 이 기술 역시 피하지만 뒤이어 메탈그레이몬이 '기가 디스트로이어'를 쏘자, 피하지 못하고 추락해버린다. 그런데 어딘가에 숨어있던 다크나이트몬이 나타나 크리스탈을 회수해가면서 크리스탈에 있는 힘을 사용하자, 네오데블몬의 상반신이 떠오르고 얼굴의 가면 반쪽이 깨진다.
이후 행적은 24화에서 진화한 이 디지몬을 참고.
사실 리부트에서 네오데블몬이 첫 영상화되긴 했지만 23화에서만 나오고 리타이어한 이후의 24화에서는 궁극체로 진화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나온 편은 아니다. 대사도 데블몬에 비하면 필살기를 사용할 때 빼고는 거의 없다.
3.2.2. 파닥몬 개체[편집]
이후 46화에서 재등장한다. 이번에는 엔젤몬이 데블몬의 분신들에게 일제히 덮쳐져 잠식당해 네오데블몬으로 암흑진화를 하는 과정에서 타케루를 공격하려 하나, 그럼에도 엔젤몬의 마음 속 선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는 걸 보고 각성, 엔젤몬으로 돌아온 뒤 홀리엔젤몬으로 진화한다.
4. 기타[편집]
이전에도 데블몬의 진화체 취급받던 묘티스몬이 있었으나 이 디지몬이 나온 뒤로 묘티스몬을 데블몬의 진화체로 취급하기 조금 미묘해졌다는 의견도 있다. 참고로 신발이 베르제브몬의 신발과 매우 흡사하다.
보통 팬들 사이에선 홀리엔젤몬이 네오데블몬으로 타락한다는 인식이 강하다.[2]
디지몬 어드벤처:에서 네오데블몬이 첫 영상화 되지 않겠냐는 추측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선택받은 아이들의 완전체 디지몬이 최소 여섯마리나 되는데(메탈그레이몬, 워가루몬, 가루다몬, 아트라캅테리몬, 릴리몬, 쥬드몬) 데블몬이 그들을 상대하기 위해선 최소한 완전체인 네오데블몬으로 진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데블몬의 완전체는 이 디지몬으로 확정되었다.
V테이머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이런 모습이었다.
[1] 엔딩 크레딧에서는 데블몬만 표기되었지만 동일 디지몬이니 상관 없는 듯 하다.[2] 네오데블몬은 데블몬의 진화체에 이름도 홀리엔젤몬과 대칭되는데 홀리엔젤몬의 반대 위치에 존재하는 컨셉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