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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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2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
이준익 밑에서 조감독을 한 장창원 감독의 입봉작으로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 영화다.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영화 전체적인 줄거리가 조희팔 사건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 기본 플롯은 일본 유명 만화 검은사기와 유사하다.
예고편만으로 사기꾼을 상대로 더 큰 사기를 쳐서 감정적인 복수를 하는 컨셉이라 기존 범죄 장르의 영화와는 확연히 달라보인다. 다만 검은사기의 경우 주인공의 배경과 그 배경을 바탕으로 주인공에게 복수를 빙자해 사기꾼계의 미꾸라지를 숙청하는 핸들러, 마지막으로 심정으로는 이해되지만 그래도 '범죄자는 범죄자.'라는 일본 경찰[1] 이라는 기본 구조이지만 이 영화는 예고편대로는 검찰과 사기꾼이 손을 잡는다.
]]1. 개요[편집]
2017년 11월 22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
이준익 밑에서 조감독을 한 장창원 감독의 입봉작으로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 영화다.
2. 시놉시스[편집]
3. 등장인물[편집]
- 현빈 - 황지성 역
33세. 사기꾼을 속이는 사기꾼.
- 유지태 - 박희수 검사 역[스포일러]
- 배성우 - 고석동 역
- 박성웅 - 곽승건 역
- 나나 - 춘자 역
- 안세하 - 김 과장 역
- 최덕문 - 이강석 역
- 최일화 - 성용재 의원 역
- 허성태 - 장두칠 역
- 김태훈 - 검찰총장 역
- 특별출연
4. 예고편[편집]
5. 줄거리[편집]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영화 전체적인 줄거리가 조희팔 사건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 기본 플롯은 일본 유명 만화 검은사기와 유사하다.
예고편만으로 사기꾼을 상대로 더 큰 사기를 쳐서 감정적인 복수를 하는 컨셉이라 기존 범죄 장르의 영화와는 확연히 달라보인다. 다만 검은사기의 경우 주인공의 배경과 그 배경을 바탕으로 주인공에게 복수를 빙자해 사기꾼계의 미꾸라지를 숙청하는 핸들러, 마지막으로 심정으로는 이해되지만 그래도 '범죄자는 범죄자.'라는 일본 경찰[1] 이라는 기본 구조이지만 이 영화는 예고편대로는 검찰과 사기꾼이 손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