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강사) (r8판)

편집일시 :


파일:공단기.png
공단기 7급 PSAT 강사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tablebgcolor=white,#191919><width=10%><rowbgcolor=#182C92> 언어논리 ||<width=10%> 자료해석 ||<width=10%> 상황판단 ||
|| 주이재 || 신헌 || 하주응 ||
|| 윤상근 || 김승환 || 김우진 ||
|| 조관형 || 박금우 || ||



{{{#white 김승환}}}
파일:공단기 김승환.png
출생1988년 4월 13일 (양력) (36세)
서울특별시 송파구
학력 파일:external/www.timeshighereducation.com/sungkyunkwan-university-skku-_logo.png 성균관대학교 (경제학, 통계학)
경력 前) 에듀캐스트 온라인 언어논리 과외 강사(2017. 9. - 2018. 6.)
前) 오프라인 언어논리, 자료해석 과외 강사(2017 9. - 2018. 1.)
前) 메가PSAT 5급 PSAT 언어논리 강사(2018 7. - 2019. 2.)
前) 메가PSAT 5,7급 PSAT 자료해석 강사(2018 7. - 2021 6.)
現) 공단기 7급 PSAT 자료해석 강사(2021. 7. - )
병역 파일:대한민국 공군 마크.svg 공군 병장 만기 전역 병 680기
{{{-2 (공군사관학교 생도대 제212비행교육대대 행정병

공군 참모총장 공관병)}}}
소속파일:h1_logo.png (PSAT 자료해석)
(주) LAB STANDARD 대표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1. 개요
2. 강사 생활
2.1. 데뷔 이전
2.2. 학원 강의
3. 특징
3.1. 강의
3.2. 교재
3.3. 모의고사
3.4. 기타 특징
4. 어록
5. 여담



현재 나무위키의 정보보다 여기의 정보가 더 정확하고 최신이다.[* 현재 김승환 강사 나무위키 문서에는 이 문서의 내용과 비슷하게 한쪽 입장에만 치우쳐져있으므로정말 자화자찬 일색이다 최근의 일에 해당되지 않는 내용들이 있으므로 중립기어를 박기 위해서 더위키에서 별도로 쓴다. 장점은 장점대로 단점은 단점대로 모두 기재하려고 한다.]

1. 개요[편집]


5,7급 공직적격성평가 자료해석 강사이다. 2018년 메가PSAT 에서 5급공채 PSAT강의부터 시작했다.

가명을 쓰지않는[1] 몇 안되는 PSAT강사이다.

2021년 7월 공단기로 이적했다. 당분간은 7급 PSAT만 강의할 듯하다.

2. 강사 생활[편집]



2.1. 데뷔 이전[편집]


재경직 수험생활을 하다가 2017년 법무행정직으로 바꿔서 시험을 본 뒤 PSAT 하반기 에듀캐스트[2]에서 캡틴이라는 이름으로 온/오프라인 언어논리, 자료해석 과외를 한 적이 있다.[3] 온라인 과외에서는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고 한다.


2.2. 학원 강의[편집]


2018년 4월 메가PSAT에 강사지원을 하여 메가PSAT의 원년 멤버가 되어 언어논리, 자료해석을 강의하기 시작했다.[4][5] 2019년부터 자료해석만 강의 중이다[6]

5급시장에서 타 자료해석 강사에 비하면 경력이나 능력 측면에서 1타는 아니었지만[7] 아래와 같이 장점과 단점이 뚜렷하고 본래 성격 때문인지는 몰라도 어그로만큼은 제대로 끄는 능력이 있어서 매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능력을 공단기에서 높이 평가해서인지 공단기로 입성한 듯하다.

2021년 7월 14일 본인이 행시사랑을 올렸는데 원래 2021년 2월[8] 이적하기로 했으나 기존 7급 수강생들 때문에 이적을 미루다가 7월 10일에 이적한 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5급 강의를 그만두는건 아니나 리뉴얼 예정으로 확정되지는 않았으며, 기존 5급 수강생들에게는 메가PSAT의 기존 강의나 공단기 강의를 이용해달라고 이야기했다.

현재는 공단기 연강반에서 실강을 진행 중이며, 인강은 연강반 강의 촬영분이 올라간다.[9]


3. 특징[편집]


아래와 같이 장점과 단점이 뚜렷했다. 5급시장에서 행정 갤러리행시사랑 익명게시판에서 떡밥이 올랐다가 지워졌다가의 반복이였다.[10] 자료해석의 경우 세부문단을 살펴보자.

첫 해에만 강의한 언어논리의 경우 정규강의는 현재 하지는 않으나 다만 책은 꾸준히 계속 냈고 공단기로 이적하면서 동료 강사에게 언어논리 컨텐츠를 넘겨주었다.


3.1. 강의[편집]


  •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수업한다고 하는데, 다소 보수적인 접근을 한다고 한다. 가령 화려한 풀이 같은 경우는 실제 시험장에서 신내림을 받지 않는 이상 떠올리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의 강의를 들은 사람들에 의하면 고득점은 힘들지만 안정적인 중저득점은 가능하다는 평이 많으며, 반대로 적당한 피지컬을 갖춘 수험생이라면 오히려 실전 대응책이 생긴다는 평도 있다.
수업 내용에서도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듣기는 좋다는 평과 강사 본인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로 가르치는 것 같다는 평으로 나뉜다. 김승환 강사처럼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수업은 많지 않아 보인다.
  • 쇼맨십이 강한 편이다. 말을 할 때도 본인만의 플로우가 있는 편.[11] 본인만 쓰는 말을 만들어내는 편이기도 하다.
    다만 그렇다고 강의력이 좋다는 말과 동치는 아니며 강의력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기는 한다.[12] 성질이 센 사람이고 어투가 센 편이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 있어 보이며 강의 자체가 푸는 것 자체를 보여주는 것이라 자료고자들에 친절해 보이는데다가[13] 책도 강의 중에 설명하는 것이 많이 적혀 있어 좋다는 평이 있으며, 실제로 그의 수업을 좋아하는 매니아가 있다.
그러나 풀이법을 알려주는 차원이 아닌 강사가 즉석에서 푸는 것에 가까워[14] 때로는 풀이가 틀리거나 버벅대는 모습도 보인다고 한다. 본인은 실제로 수강생과 같이 호흡한다는 측면에서 자부심을 보여주나 듣는 입장에서는 강사가 PSAT 잘 알고 강의하는 것 같지 않다고 평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그러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비되어서 PSAT계의 황종휴가 되어버렸다.[15]
그리고 강사가 가르쳐주는 것이 획일적인데 반해 그 실천방법은 본인들에게 맡겨버리는 식이라 최적화에 도움이 안된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디시인사이드 행정 갤러리에서는 강의에서의 발성과 강의 도중 숨차는 것을 지적하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왔었다. 2020년 2월 본인이 합격제조기라는 닉네임을 파서 이에 대해서 피드백을 하기도 했다. 발성에 신경을 쓰고 숨차는 것은 다이어트로 해결하겠다고 댓글로 답변을 했다.
  • 한번 꽂히는 부분에 대해서 물고 늘어지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같다. 그래서인지 강의 시간이 길다. 다만 수업이 진짜 그 문제 자체를 푸는 것에 초점이 있어 선택지 하나하나를 자세히 본다고 보기는 어려워 문제의 해설이 자세하지는 않은 듯하다.
  • 필기에 집착하지 말고 이해하라고는 하나 어려운 것이 나오거나 실강 중간에서 질문이 나오면 그 모르는 부분을 이해를 시켜주기보다는 지금 이해 안 되더라도 자꾸 들으면 저절로 이해가 간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메가PSAT 종합반 수강생들에게는 모르는게 누적되면 불러서 별도의 특강을 한다는 증언도 있었다.
  • 계산과 관련해서는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계산을 간단하게 하거나 줄이는 스타일이 아니며, 주어진 계산을 다 하게 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16] 사람에 따라서 사후적이지 않아서 좋다는 평과 저걸 언제 다하냐는 혹평으로 나뉜다.
  • 2020년 5급 기본강의에서는 쉬운 문제들은 스스로 풀어보라고 넘기기도 하였으나 대체로 최근 8개년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준다. 때문에 윤진원 강사와 함께 혼자 기출분석이 어려운 수험생들에게 좋다고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강의 자체가 포인트를 알려주는 식이라기보다 문제 자체를 강사가 직접 푼다는 것을 보여주는 강의이다.

  • 수업만 하는 스타일은 아니며 제법 잡담이 많은 강사들 중 한 명이다.

  • 과거 언어논리 강의에서는 논리 베이스 지향적이라기보다 독해 베이스적인 성격이 강했다고 한다. 자료해석보다 언어논리가 오히려 더 강점이었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 논리논증 부분이 많이 부족해서 정교하지 못하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모의고사 역시 연구소에서 받아서 진행했다.


3.2. 교재[편집]


  • 전한길 강사가 생각날 정도로 책을 많이 내고 있다. 주로 지식과 감성이라는 출판사를 통해 1인 출판으로 책을 내며, 최근에는 LAB STANDARD라는 이름을 통해 낸다.[17]
과거 언어논리는 책은 내었지만 강의 지원은 없었으나 이제는 동료 강사가 맡을 예정이고 책의 개정도 그녀가 맡을 예정이다.
  • <기준서>시리즈는 기본서의 역할을 하는 책이다. 유형별 기출문제집 및 풀이집[18]의 성격을 지닌다. 해설은 해설의 성격보다는 강의를 말로 푸는 성격이 더 강하다.
2020년부터는 최근 8개년 기출을 유형별로 거의 모두 모은 기준서 basic과 최근 7개년 7급 및 민경채 기출을 유형별로 모은 기준서 starter 두 권을 출간하였다.
몇몇 풀이법이 다를 때도 있고 깨알퀴즈에 대한 해설, 계산방법 등에 대한 것은 강의 중에만 하는 편이나 대체로 강의 중에 설명하는 모든 것이 <기준서>에 그래도 적혀있다. 멈출 수 없었냐는 그 책과 다르게 친절하다[19] 그래서 강의 안 듣고 <기준서>로 독학해도 충분하다는 수험생도 있다. 강사도 <기준서>에 다 적혀있으니 필기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내용이해에 집중하라는 말을 자주한다.[20] 다만 <기준서>의 해설은 해설이라기보다 풀이에 가깝다. 즉, 기출의 선택지를 잘 분석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여력이 되면 선택지의 분석이 잘된 다른 기출해설집도 함께 보는 것도 좋다.
  • <훈련서> 시리즈는 5급공채/7급 및 민경채를 유형별로 실은 훈련서와 입시/(LEET)[21] 등을 수록한 훈련서로 나뉜다. 이 중 5급공채/7급 및 민경채를 실은 훈련서는 <기준서> 시리즈의 문제만을 옮겨놓은 책이라고 보면 된다.
강의용으로 의식해서 만든 교재이므로 답만 있고 해설이 없다.[22] <기준서>와 달리 해설도 없어 이를 비판하는 반응도 있다.[23] 그러므로 아예 강의를 들을 것이 아니라면 <훈련서>를 사기 전 고민해보자.
  • 자료해석의 경우 <개념서>와 <계산훈련서>[24]도 만들었다고 한다. 모두 강의용으로 만들어진 교재여서 <기준서>와 달리 자세한 해설은 없으므로 구매 전에 유의할 것!
  • 책의 내용은 <기준서>에 한해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만, 다만 들어있는 내용에 비해 가격이 있는 편이다.[25]

  • 7급 강의에서는 최원석 강사처럼 7급용 책을 따로 내지는 않고 있고 5급에서 썼던 책을 그대로 쓴다. 다만 입문서에서 7급 모의평가 등을 반영하고 있기는 하다. 이제는 7급만 강의하므로 의미는 크게 없긴 하다.


3.3. 모의고사[편집]


  • 모의고사는 본인이 직접 만드는 문제는 거의 없는 듯하며 외주받아서 고치는 식으로 제작한다고 한다.[36]
    • 신헌, 석치수보다는 김용훈 류에 가까운[26] 쉬운 수준의 시험을 베이스로 하는 문제로 출발했다. 킬러문제보다는 기출변형 수준의 문제가 많은 편. 2019~2020년 대비 5급 모의고사의 경우 강의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모의고사 해설은 부실했다.[27] 2020년 대비 모의고사는 접지 판매본으로도 나왔으며 가격이 14,000원이였다. 그런데 문제 및 해설에 오류, 오타가 제법 있어서 홈페이지에 정오표를 올렸다.[28]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타를 제외하고 본다면 모의고사 문제들의 퀄리티는 상당히 수작이라는 평과 특별한 게 없이 쉽기만 하다는 평으로 나뉜다.[29] 본인 스스로는 문제의 퀄리티에 대해 자부심이 있는 듯 하다.[30] 다만 메가PSAT을 벗어나 고시촌 전체로 볼 때는 이미 검증된 신헌, 석치수, 윤진원의 모의고사보다는 많이 풀지는 않는 듯 하다.[31]
    • 이러한 비판이 행정갤러리에서 계속 지속된 모양인지 2021년에는 모의고사를 <준기출>이라는 이름을 붙인 교재를 출간하면서 과거의 부실한 해설을 대신해 표준적인 해설 분량으로 늘렸다. 난이도는 이전년도에 비해 높아진건 아니지만[32][33] 본인의 연구소이자 LAB STANDARD를 이용해서인지 그래프 등의 디자인 퀄리티도 좋다는 의견도 있다. 문제 및 해설의 퀄리티도 좋아지고[34] 이전년도의 악평이 반영되어서인지 오류, 오타가 개선되었다고 한다. 대신 가격이 6,000원 더 올랐다.[35]
관련 커뮤니티에서 난이도, 퀄리티, 비싼 가격을 두고 갑론을박이 있었다. 1, 2회 문제는 과감히 무료로 공개한 점과 무리한 계산을 많이 요구하지 않고 머리쓰게 만드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평이 있는 반면[37][38], 통계표상 쉬운 난이도를 근거로 한 부정적인 평이 있었다.[39] 거기다 훈련서 등 다른 교재 출판 행태와 엮어서 비판하는 견해도 나오는 등 관련 커뮤니티가 한 때 불타오르기도 했다. 준기출 광고에서 본인이 파주인쇄단지에 직접 가서 결과물을 검수했다고 언급하긴 했다. 7급 <준기출>은 5급 <준기출>에서 엄선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 2022년 대비 5급 <준기출>모의고사도 낸다고 했지만 사실상 7급 <준기출>모의고사의 베타 테스트적 성격이 강할거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40] 5급을 강의하는 타 강사들도 7급 모의에 기존 모의고사를 넣기는 하지만

  • 모의고사 강의도 모든 문제의 선지를 다 다루어주는 강의는 아니다. 2021년 7급 모의고사 강의에서도 본인이 푸는 문제, 선지는 여기서 집중해서 끝내고 복습할 때는 수업시간에 안 본 선지들을 보는 식으로 복습하라고까지 이야기했다. 문제 수가 더 많은 5급에서도 비슷하게 그랬으리라 추정이 가능하다.[41]

  • 언어논리의 경우에는 어려웠다고 하나 풀어본 사람이 많지는 않은 듯해서 특징이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풀어본 사람의 말에 의하면 신문 칼럼 등에서 긁어온 지문들이 많았다고 한다.

3.4. 기타 특징[편집]


  • 메가PSAT에 있었던 시절 인강 답변이 늦게 달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곳은 질문 답변 게시판이 있는 사이트인데도. 심한 경우는 2달이 답이 늦은 적도 있다.[42][43] 2020년 11월에는 사과문 및 양해 공지글을 올리고 밀린 답변을 달아줬지만 여전히 밀린 답변도 있었고 과거에도 여러번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점에서 아직은 프로 인터넷 강사로서 부족한 면모였다. 여러가지 비판이 있어서인지 이제는 그도 실강이나 문제제작 등으로 바빠질 때 공지를 하기 시작하였다.
2021년부터는 질문답변조교를 고용한 모양이다. 본인이 답을 달아주지 않고 조교가 답을 달아준다. 공단기에서도 그 조교가 답을 달아줄 가능성이 커보인다.

  • 합격수기를 모아 마케팅하는 강사들 중 한 명이다. 특히 본인의 경우 언어논리 기준서에서는 18p나 수강 및 합격수기를 실어놓았다. 자료해석 기준서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분량으로 실어놓았다.

4. 어록[편집]




5. 여담[편집]


  • 자기애가 엄청 강하다. 그래서 중간에 자기PR을 지나칠 정도로 많이 한다. 설명회 때도 즉석에서 문제를 풀리게 하는 식으로 PR을 많이 한다.[44] 때로는 이 사람 같기도 하다. 최초의 타이틀에 지나치게 집착하는데 예를 들어 자료해석 <훈련서>의 컨텐츠인 입법고시 150제를 자신이 최초로 엄선했다는걸 많이 강조한다.[45] 경제학과 통계학을 복수전공한 것에 대해서도 자부심이 있는 듯하다.

  • 데뷔 이전 뒷 이야기가 많았다고 한다.[46] 확실히 강의를 듣다보면 사람 자체가 호불호가 갈린다는걸 느낄 수 있다.

  • 수험시절 한림법학원 황종휴갓갤주님께서??, 박도원 강사의 수업을 듣고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다고 한다.[47] 하나산과는 호형호제한다고 자랑한다. 하나산의 과외시절 제자였기도 한다. 동시에 하나산 윤진원과 스터디를 했다는 썰도 있다.

  • 위의 자기애의 발현의 일환으로 2019년 자료해석 심화강의 때 대학 재학 중 학회[48]활동 이야기와 마라톤을 한 경험 이야기를 했다. 또 평범한걸 멋있게 말하려 하거나 약간 신박해보이고 싶은지 이상한 말 만들거나 학부 통계대회 나가서 상탄거 등등 이야기도 한다는 의견이 행정 갤러리에서 나왔고 그래서 스윙스가 떠오른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 잡담이 많은 강사 중 한 명이다.

  • 공군 참모총장 공관병을 하기 전에 비행대대 행정병을 했어서 CQ(작전정보체계운영병) 출신들과 같이 부대 생활을 해서 그런지 비유를 공군스럽게 할 때가 있다. CQ와 행정병은 엄연히 다르다! 문제를 일정주기로 풀면서 실력을 유지하는 것을 유지비행[49] 이라고 한다던지...

  • 제자로 언요라는 수강생이 있는데 그가 언어논리 강의를 안 하는 대신 한 때 언요의 에듀캐스트에 언어논리 독해편 동영상이 있었다. 지금은 같은 팀의 동료강사가 되었다.


[1] 과거엔 안 그랬으나[2] 정순영이 공업수학 강의를 올리는 바로 그 곳이다[3] 당시 과외인증을 할 때 이전에는 붙지 못했으나 2017년 언어 85점, 자료 90점만 공개하고 나머지 정보는 드러내지 않았으며, 현재는 그 인증 글이 없다. 학원 프로필에는 5급공채 1차 합격이라고 되어있는데 학원에서 기존 강사가 아닌 신규강사로 1차 합격 증빙을 요구했을 것으로 보아 2017년 5급공채 1차 합격으로 추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만 당시 메가PSAT은 설립 당시로 메가스터디교육 브랜드를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대 정착된 현재와 달리 초창기 공단기처럼 강사 충원에 어려움을 겪었고 사람인에서 강사 충원을 할 정도였는 만큼 1차 합격 여부는 불분명하고 오히려 과외 경험으로만 강사 충원을 했을 수도 있다. 실제로 본인 프로필에서도 타 강사들과 달리 합격 년도는 알리지 않았다. 행정갤러리에서 김승환을 비난하는 쪽은 성적 공개를 하라니 등등으로 댓글을 달기도 했다.[4] 첫 해의 실강은 종합반 강의만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 이유로 타학원과 달리 메가PSAT은 강의 스케줄이 언.자.상을 한꺼번에 나갔기 때문이며 인강도 이 스케줄대로 올라왔다. 당시 언어, 자료 강사가 본인 밖에 없었으니 실강수강생들은 거의 반년 내내 김승환 강사를 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타 학원식 실강단과강의는 2019년부터 이루어졌다.[5] 메가PSAT에서는 당시 강사들에게 강사라는 호칭을 붙여주지 않고 마스터라는 호칭을 붙여주었다. 즉, 김승환 마스터였던 것이다. 아마 PSAT은 기존강사들이 없다보니 시범적으로 붙였던 것으로 보이며 2019년에는 타학원과 동일하게 강사 호칭을 붙여주었다.[6] 다만 언어논리는 책은 계속 출간하고 있고 그 권수만 해도 3권이다. 언어논리 대학특강은 가끔 간다고 한다.[7] 5급강의 시절 단과 수강생만큼은 석치수, 신헌, 윤진원보다는 확실히 수강생 수가 적기는 했으며, 특히 김승환 강사가 5급 자료해석 시장에서 강의하던 3년간은 항상 1타 라인은 석치수와 윤진원 강사가 경쟁하는 양강구도로 전개되었다.[8] 이 시기 공단기에 언어논리 윤상근과 상황판단 하주응이 영입되었다.[9] 이는 다른 공단기 강사들도 마찬가지. 노량진 7급 PSAT은 연강반 위주로 운영되는 측면이 있다[10] 한 행갤러의 제대로된 강의 평가는 이 곳을 참고해보자[11] 주로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한 서론에 힘을 쏟는 편인데 아무래도 다산금융반에서 한 세미나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뚝뚝 끊어지는 것을 싫어하고 자연스러운 논리전개를 추구하는 편이다.[12] 다만 그의 과거 과외를 받은 사람들 중에서는 대중들에게 이야기하려다보니 과거 과외 시절에서 보이지 않았던 부정적인 모습이 나온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13] 하지만 실제로 친절하다고는 말 안했다. 실제로 그런지는 제법 평이 엇갈린다[14] 과외 시절에도 수강생과 같이 문제를 풀었다고 한다. 한 언어과외 수강생은 같이 문제를 푸는데 과외시절에도 그런 모습을 보인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15] 수업 스타일이 유사해서가 아니라 너무 시간이 길어서라고...[16] 행정갤러리에서 석치수 강사가 노가다를 안 하게 하는 스타일이라면 김승환 강사는 노가다를 잘 하게 하는 스타일이라고 평을 남긴 유저가 있었다[17] 1인 출판사에서는 종종 이런 식으로 저자가 원하는 이름을 붙이기도 한다[18] 해설집이라고 하기에는 어폐가 있다[19] 대신 그 책보다는 그런 팁이 양적으로 많은건 아니다. 그리고 그 강사의 2019년 강의는 강사가 보강도 할 정도로 많이 책에 나온 팁을 알려주려고 했다. 깨알퀴즈에 대한 해설, 계산방법 등에 대한 해설이 없는건 <기준서>도 마찬가지이다.[20] 강의력보다 책이 좋다고 평가하는 이도 있다[21] 자료해석에서는 LEET가 별 의미가 없으므로[22] 언어논리 훈련서는 독해편과 논리논증편으로 나뉜다. 최근 3년간 민경채/입시/LEET추리논증 문제가 대부분이다.[23] 해설이 없었으면 사지 않았을것이였는데 그런 말도 없어서라고. 5급공채/7급 및 민경채 훈련서는 기준서와 병행하여 볼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할 수 있으나 입시 엄선 150문제가 실린 자료해석 훈련서나 입시/LEET 문제가 실라 언어논리 훈련서 독해편, 논리논증편은 기준서와 같은 해설도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24] 기초체력편과 실전적용편으로 나뉘는데 기초체력편은 이론설명과 비타민이다. 실전적용편은 기출문제를 그대로 실었다고 보면 된다[25] 언어논리 훈련서에 해설이 없다는 것을 모르고 인터넷 서점으로 샀다가 해설이 없는 것을 보고 화가 나서 환불한 독자도 있었다고 한다[26] 현재 석치수와 5급시장에서 자료해석 1타라인을 경쟁하는 윤진원 강사의 경우 처음에는 난이도가 쉬웠으나 점차 난이도를 올리고 참신성도 늘리고 있어서 난이도만으로 정의하기 어렵다[27] 2019년에는 해설 자체가 없었고 2020년에는 이야기한 그대로이다. 2020년 기준 해설이 상세하지 않아 그걸 공부하려고 모의고사 인강을 듣는데 강의에서도 안 해주는 경우가 제법 있었다고 한다. 강의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자신의 방식대로 푸는 것을 상정하는 시뮬레이션에 가깝기 때문이다. 실강이면 즉석에서 질문도 가능하나 인강은 어쩔 수 없이 답변이 늦기 때문.[28] 본인은 현장강의 시험지는 문제가 없었으나 접지 판매본에서 인쇄과정에서 그렇게 되었다고 해명하기도 했으나 행정 갤러리에서 인강을 들은 사람 이야기로는 강사가 수업시간에 이야기하지 않은 선택지에서 주로 단순 오타 뿐이 아닌 오류까지도 나온다고 지적했다.[29]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쪽은 주로 메가PSAT 종합반에서 실강 수업을 듣는 경우가 많은데 그들은 강사 모의고사가 입법고시에 나온 메커니즘을 도입하는 경우도 꽤 많으며,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반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쪽은 초시생이 아닌 사람들이 많거나 인강을 듣는 사람들이 많은데 접지판매본의 오타, 오류 때문에 짜증내기도 하고 문제가 킬러문제가 적고 일반형 문제가 많아 쉽고 평범해 최근 기출 경향에 맞지않는다고 평가한다. 게다가 상세하지 않은 해설과 오타, 오류와 위에서 언급한 강의 방식이 겹쳐져서 인강 수강생에게는 단점이 겹쳐질 수 밖에 없다.[30] 본인 스스로는 모강 40문제를 하나라도 헛으로 낭비되지 않게, 쉬운 문제에도 실전에서 치명적일 수 있는 함정을 넣는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31] 본인이 이야기하는건 이미 이 기존의 강사들도 다 하기 때문이다.[32] 쉽다는 비판에 대해 뒤끝있는 대처인지는 모르겠지만 행시사랑 광고에서 '문제를 많이 푼 사람이 결과적으로 점수가 높을까? 체감 난이도가 쉽다는 사람이 실제로 점수가 높을까?' 라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33] 난이도만으로 비교하자면 그 분은 물론, 여전히 신헌, 윤진원, 조훈보다 많이 쉬운 편이다.[34] 다만 사람들은 초시생들 위주로 종종 쉬운 문제를 퀄리티가 좋다고 평하기도 한다. 진심으로 좋은지는 각자가 판단하기를 바란다.[35] 인터넷으로 사면 10% 할인한다.[36] 본인의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이다. 메가PSAT에 있던 시절 연구소에 문제를 주는 사람들과 접촉을 해서인지 어느 수업 때는 올해도 좋은 연구원을 구했다는 이야기를 종종 한다. 그래서인지 본인의 모의고사 문제와 메가PSAT 전국모의고사의 문제가 느낌이 많이 비슷했다고 한다. 첫해에는 본인이 전국모의고사 검수도 했고.[37] 기본 중의 기본을 여러번 물어서 체화시키는 게 목표인듯 하다는 의견이 있다. 가끔 해보기 유형이나 계산도출해석형 문제같은 경우엔 난이도가 꽤 있는 문제가 있으나, 실전 초고득점 노릴 거 아니라면 어차피 다 거르게 될 문제들이라는 평도 있다. 물론 그 문제들도 석치수, 신헌, 윤진원, 조훈 강사 모의고사의 문제들보다는 난이도가 낮은 편이기는 하다.[38] 이전년도 문제보다 아이디어를 쓰는 문제들이 늘어났다고 한다. 강의에서도 아이디어로 푸는 풀이도 늘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물론 그 문제들도 석치수, 신헌, 윤진원, 조훈 강사 모의고사의 문제들보다는 양적으로는 5급 기준으로는 부족한 편이다.[39] 다만 통계표상 상위 20% 컷이 80점대에 형성되었는데 그 정도까지 쉬운 건 아니라는 평도 있다. 인터넷 제출 등의 방법으로 통계를 내다보니 실제에 비해 상향왜곡이 어느정도 일어나지 않았을까하는 의심도 존재한다.[40] 실제로도 2021년 대비 5급 <준기출>과 7급 <준기출>은 거의 많이 겹치며 7급 <준기출>에는 5급 <준기출>과 달리 정답률이 실려있는데 이는 모의고사 시즌 때 5급 <준기출>에서 정답률을 모은 것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41] 회당 수업시간 자체는 별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42] 2019년 2월에 한 질문도 아직까지 안 달린 경우도 있다[43] 초기에는 사소한 질문은 없다면서 모든 질문을 다 받아줄 것처럼 해놓았으나 사람이라면 그러기는 힘들 것이다. 현장에서의 반응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당시 인강 게시판 답변만 볼 때 그 말이 제대로 지켜지는지는 의문이였다.[44] 행정갤러리에 의하면 본인이 설명회 때 너무 많이 이야기하느라 그 다음 차례인 동료 강사 성인경이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했다고 언급한 설명회 후기가 있다.[45] 그러나 사실 자료해석 입법고시 엄선은 이미 신헌 강사도 한 적이 있었고 석치수 강사는 기본서에 입법고시 자료해석 엄선을 할 뿐만 아니라 추석 특강과 심화강의 자료로 엄선해준다. 윤진원 강사도 파이널 강의 때 엄선을 해서 입법고시 자료해석을 다룬다. 이는 모두 다 본인 데뷔 전에 했다는 것이다. 즉 엄밀히 말해 자료해석 <훈련서>가 자신의 교재인건 맞지만 신림동 최초로 자료해석 입법고시 문제를 엄선했다는 것은 가려들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46] 스터디는 물론 심지어 과외 시절에도...[47] 2018년 3순환 때 스터디 매니저를 한 적이 있다.[48] 다산금융반[49] 조종사 자격이 있지만 주 업무는 조종이 아니고, 일선 행정부서에서 일하는 경우 자격 유지를 위해 일정 주기로 항공기를 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