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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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며, 공기업 임원 출신이기도 하다.
현재 경북파크골프협회장을 맡고 있다.
1955년 경상북도 안동군 안동읍 용상리(현 안동시 용상동)에서 태어났다.
1991년 지방선거 37세의 젊은 나이에 민주자유당 후보로 출마하여 첫번째 당선을 시작으로,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두번째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4선 경상북도의원 출신으로,의회에서 운영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거쳐 부의장을 역임하였다.
이명박 정부 때인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를 지냈으며, 전력그룹사 감사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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