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륵(실장석) (r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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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
2. 스토리
3. 등장인물
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실장석/작품소개/장편에 수록되었다. #

이 소설의 등장인물들은 거의 다 삼국지를 보면 그만이다. 연계작으로 적벽대전(실장석)이 있다.

2. 스토리[편집]


삼국지톡을 기반으로 패러디한 실장석 장편 작품으로 삼국지의 그 한중공방전을 다루었으며 양수(삼국지)보다 먼저 조조가 말한 계륵의 뜻을 알고 날뛰다가 자신을 포함한 모든 실장석들이 죽는다.[1][2]

3. 등장인물[편집]


똑똑한 실장석의 죽음을 듣고 "남보다 빼어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 그러나 남보다 잘 아는 것을 입 안에 삼키고 있기란 더욱 어려운 일인 법. 양수가 조금만 더 지혜로웠다면 입을 열지도 않았을 것이고, 죽지도 않았을 것이다."라고 했다.

자신이 계륵이라 중얼거린 것을 실장석들이 뜻을 알고 소란을 일으키니 빡쳐서 의천검으로 한마리의 목을 베고 전부 죽이라고 명령한다.

조조의 휘하장수로 양수에게 퇴각명령의 진실을 알고 같이 움직였지만 여기서는 실장석의 말따위에 움직일리가 없다.

  • 실장석들
여기서는 양수보다 더 빨리 조조의 뜻을 알아냈으나 조조의 의천검에 목이 베이는 동족을 본것을 시작으로 가장 나중에 죽는다. 그러나 자신의 입이 재앙의 근원이라는걸 알았지만 이미 너무 늦었다.

4. 기타[편집]


[1] 물론 삼국지톡에서도 양수는 조조에게 직접 죽는다.[2] 특히 실장석들중 몆마리는 조조의천검에 직접 목이 베었다! 그래서 양수를 삼국지톡에서 단도로 찔러 죽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