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판수정 내역 一粒の砂 덤프버전 : r20240101 분류무라시타 코조 1992년 음반 제목이 일본어인 문서 무라시타 코조의 싱글이 나라에 태어나서 좋았어(1991)→한 알의 모래 (1992) →로맨스 카(1992)一粒の砂발매일 1992년 9월 21일 수록앨범 한 알의 모래 레이블 CBS 소니 작사, 작곡 무라시타 코조편곡 타케자와 유타카미즈타니 키미오 프로듀서 스도 아키라1. 개요2. 여담3. 가사4. 둘러보기1. 개요[편집]1992년 9월 21일에 발매한 무라시타 코조의 17번째(재발매된 앨범까지 포함하면 20번째이다.) 싱글. B면은 '독백( ひとりごと'.[1] 작사, 작곡은 A면과 같이 무라시타 코조, 편곡은 미즈타니 키미오. 2. 여담[편집] 다른 음악들과 달리, 당시 개최를 앞두고 있던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에 맞춰 제작된 다큐멘터리 "아시아 피스 로드"의 테마곡으로 제작된 음악이라고 한다.3. 가사[편집] Full ver 【한 알의 모래 - 접기/펼치기】夜空を埋めてる星くずに밤하늘을 메우고 있는 별무리에ひとつひとつ名をつけた하나하나 이름을 붙였어果てなく広がる地平線끝없이 펼쳐진 지평선街の灯り 探した거리의 등불을 찾았지人の気持ち繋いでる사람의 마음을 잇고 있어何か大切なもの見つめてた뭔가 소중한 것을 바라보고 있었어金と銀との心を抱え금과 은의 마음을 안고月の砂漠を一人歩いた달의 사막을 홀로 걸었지昼と夜との隙間を抜けて낮과 밤의 빈틈을 빠져나와涙の河を泳ぎ続けた눈물의 강을 계속 헤엄쳤어ひとりぼっちで혼자서道草している旅人に방황하는 여행자는数え切れず 恋をした셀 수 없이 사랑을 했지命に限りはあるけれど목숨의 끝은 있을 테지만愛の形 さぐった사랑의 형태를 찾았어雨に濡れた夢を見て비에 젖은 꿈을 꾸고切なく悲しい雲を引きずり괴롭고 슬픈 구름에 끌려가며金と銀との衣装を捨てて금과 은의 옷을 버리고月の砂漠を二人歩いた달의 사람을 두 사람이 걸었지夏から冬へ季節を重ね여름에서 겨울로 계절을 거듭해裸のままで流れ続けた헐벗은 채로 계속 흘러갔어ゆくあてもなく갈 곳도 없이炎ふたつ合わせても불꽃 두 개를 맞추어서大きな炎になり燃えつきる커다란 불꽃이 되어 타올라서金と銀との幻を見た금과 은의 환상을 보았지月の砂漠に浮かぶ蜃気楼달의 사막에 떠 있는 신기루白い朝 たどり着く旅路の果てに하얀 아침 당도하는 여정의 끝에待っている太陽の光信じて기다리고 있는 태양빛을 믿어줘金と銀との心を抱え금과 은의 마음을 안고月の砂漠をみんな歩くよ달의 사막을 모두 걸을 거야昼と夜との隙間を抜けて낮과 밤의 빈틈을 빠져나와一粒の砂 落ちてゆくように한 알의 모래 떨어져가듯이ひとりぼっちで혼자서||<^|1>Full ver 【독백 - 접기/펼치기】かじかんだ手を꽁꽁 언 손을じっと暖めるように가만히 따뜻하게 녹여주듯あなたは優しく僕を包んだよ당신은 다정하게 나를 감싸줬어小さな花をそっと育てるように작은 꽃을 몰래 키우는 것처럼いつでも黙って僕を見てた언제나 조용히 나를 보고 있었어一番そばにいたら 大きすぎて한번은 곁에 있으면 너무 커서大切な人を 忘れていたよ소중한 사람임을 잊고 있었어あなたがすべて 今の僕にとっては당신이 전부야 지금의 나에게는受け止めてほしい この言葉を받아주기를 바라 이 말을やり遂げられず끝까지 해내지 못하고あきらめ投げ出しても포기하고 그만둬도あなたは微笑み僕をあやしてた당신은 미소로 나를 어루만져주었지泣きじゃくる肩울고 있는 어깨両手でかばうように양손으로 감싸주듯いつでも静かに僕を支え언제라도 조용히 나를 지탱해줘甘えてばかりいたよ 見失って어리광만 부렸어 잃어버려서ささやかな愛を 気づかずにいた자그마한 사랑을 알아채지 못했어あなたがすべて 今の僕にとっては당신이 전부야 지금의 나에게는受け止めてほしい この言葉を받아주기를 바라 이 말을受け止めてほしい この言葉を받아주기를 바라 이 말을||4. 둘러보기[편집] 무라시타 코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22:40:02에 나무위키 一粒の砂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작사, 작곡은 A면과 같이 무라시타 코조, 편곡은 미즈타니 키미오.